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김일성邪敎(사교)의 전대미문의 인권유린에 침묵하는 세상을 향해 트럼프대통령이 드러낸 진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578 2017-11-09 15:19:04

[잠언 1:23.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며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나의 신을 my spirit’ 히브리구음으로 ruwach {roo-akh} 音譯(음역)은 루와흐이고 發音(발음)은 루왁이다. wind, breath, mind, spirit등이다. 우리말 구음에는 비슷한 口音(구음)이 없다. ruwach는 참으로 많은 의미를 담는다. 호흡, 바람, 하늘의 분기(바람의 측면), 공기의 호흡, 공기, 가스, 헛된, 공허한 것, 성질, 인내심, 정신, 기질(고민 쓰라린 불만), 처분(여러 가지 종류의), 설명 할 수 없거나 통제 할 수없는 충동, 예언 영혼(사람과 동물에 있는 생생한 호흡), 선물로, 하나님의 영, 죽음에서 출발, 육체가 없는 존재, 정신(감정의 자리로서),

 

욕망, 슬픔, 문제, 정신, 정신 활동의 기관으로, 드물게 의지, 특히 도덕적인 성격의 의미, 정신의 영감으로, 영감을 주는 예언의 상태로, 지시나 경고를 강요하는 선지자로 부름, 호전적인 에너지와 집행 및 행정 권력 부여, 선물, 생명의 에너지로, 고대 천사와 나중에 Shekinah(거룩하신 하나님 그 현존의 신성한 임재)등을 담아낸다. 이런 많은 의미들을 담는 단어인데 우리말 구음에는 없는 것이다. 우리 언어는 다만 () 또는 ()으로 표기되는 것인데, 영은 존재하고 그 영은 보이지 않는 다는 것에서 드러나는 의미들, 그것을 다 담아내는 것일까?

 

에벨의 혈통언어를 구사하는 우리상고조상들이 후손들에게 이 중요한 단어를 남겨주지 않을 땐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영은 비유적으로 바람과 같다 하겠다. 보이지 않으나 그 에너지의 흐름이 드러난다. 바람은 보이지 않아도 육체적으로 감각되고 그 움직임에 반응하는 실체들과 그 부딪히는 움직임과 소리로 알게 한다. 그처럼 영은 육체로 보이지 않으나 감각되는 것이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시다. 성령은 스스로 계신 하나님에게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인간에게 임하시는 분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임하시는 성령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피의 속죄를 받은 자들에게만 성령浸禮(침례)를 주신다. 성령으로 통치하신다. 성령으로 영원히 그를 지배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서 인간 속으로 오는 영들은 다 귀신이고 마귀이다. 그들은 본질적으로 적그리스도다. 우리가 전하는 성령은 태초의 말씀이시고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가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해 피를 흘리심은 누구든지 회개하는 자들에게 죄 용서로 성령 통치 그 침례를 주시고자 하심이다. 그분은 삼일 만에 부활하여 성경에 기록한대로 하나님의 보좌 우편으로 복귀 곧 승천하셨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 현재 천국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계신다. 거기서 성령으로 인간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그의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들을 주관하시고 아울러 누구든지 그 전함을 받고 회개하면 그의 피로 죄 용서를 내려주시고 바람처럼 성령이 그의 속으로 임하시도록 침례를 베푸신다. 그의 속으로 임하여 통치하시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되시고 그 법을 지키도록 돕는 하나님의 순종의 모든 권능이 되신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받으면 하나님 앞에 흠도 티도 주름 잡힌 것도 없도록 통제를 받게 되니 곧 하나님의 자녀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천국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서 그의 일을 성령으로 말미암는 그의 지체들로 행하시면서 그들을 통치하시며 그 외연과 내연을 확장하시다가 하나님 아버지만 아시는 그 날에 구름을 타고 다시 오신다. 모든 지구인들이 보는 가운데 공중으로 오시니 지금 곳곳에서 자칭 그리스도라 하는 것들의 미혹을 받지 마시라. 그것들은 다 우상이고 그것들을 섬기면 우상숭배에 빠지는 미혹을 받음이다. 그것들이 그리스도를 僭稱(참칭)하여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고 골방에 있다고 하고 광야에 있다고 하고 비밀리 왔다고 하면서 미혹하니 가증하다.

 

마태복음24:

23.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25.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26.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7.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28.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일 것이니라

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31.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받으려면 회개해야 하는데 회개는 곧 우선 그의 모든 운전대를 예수 그리스도께 바치도록 성령의 조명을 받아 각성이 되어야 한다.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은 곧 회개이다. 그 회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아들임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그의 성령 통치를 받아들인 자의 죄를 그의 피로 씻어 주시는 속죄를 주심과 동시에 성령이 그들의 속으로 바람처럼 오신다. 이를 성령浸禮(침례)라고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음이 곧 회개요 그 회개만이 속죄와 성령 침례 받음이다.

 

그의 운전대를 바치고 성령으로 통치를 받아야 믿음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들이 진정 믿음을 가진 자들이다.

 

욥기서4:

12. 무슨 말씀이 내게 가만히 임하고 그 가는 소리가 내 귀에 들렸었나니

13. 곧 사람이 깊이 잠들 때쯤 하여서니라 내가 그 밤의 이상으로 하여 생각이 번거로울 때에

14. 두려움과 떨림이 내게 이르러서 모든 골절이 흔들렸었느니라

 

15. 그 때에 영이 내 앞으로 지나매 내 몸에 털이 주뼛하였었느니라

Job 4:15 Then a spirit passed before my face; the hair of my flesh stood up:

16. 그 영이 서는데 그 형상을 분변치는 못하여도 오직 한 형상이 내 눈앞에 있었느니라 그 때 내가 종용한 중에 목소리를 들으니 이르기를

 

a spirit=ruwach {roo-akh}

 

17. 인생이 어찌 하나님보다 의롭겠느냐 사람이 어찌 그 창조하신 이보다 성결하겠느냐

18. 하나님은 그 종이라도 오히려 믿지 아니하시며 그 사자라도 미련하다 하시나니

19. 하물며 흙집에 살며 티끌로 터를 삼고 하루살이에게라도 눌려 죽을 자이겠느냐

20. 조석 사이에 멸한바 되며 영원히 망하되 생각하는 자가 없으리라

21. 장막 줄을 그들에게서 뽑지 아니하겠느냐 그들이 죽나니 지혜가 없느니라

 

영은 바람처럼 보이지 않으나 그 바람을 감각하듯이 하나님의 영이 임하시면 볼 수는 없어도 바람처럼 흔적을 남기신다는 의미이다. ‘15. 그 때에 영이 내 앞으로 지나매 내 몸에 털이 주뼛하였었느니라 16. 그 영이 서는데 그 형상을 분변치는 못하여도 오직 한 형상이 내 눈앞에 있었느니라 그 때 내가 종용한 중에 목소리를 들으니 이르기를

 

바람이 불면 그것이 흐르면서 움직이는 것들이 나오게 되고 그것에 부딪히는 것마다 소리가 난다. 그처럼 하나님의 영은 보이지 않아도 그 소리가 나온다. 그의 흐름이 인간의 몸에 반응케 한다.

 

욥기서37:

1. 이로 인하여 내 마음이 떨며 자기 처소에서 떠나느니라

2. 하나님의 음성 곧 그 입에서 나오는 소리를 들으라 들으라

3. 그 소리를 천하에 퍼치시며 번개 빛으로 땅 끝까지 이르게 하시고

4. 그 후에 음성을 발하시며 위엄의 울리는 음성을 내시고는 그 음성이 들릴 때에 번개 빛을 금치 아니하시느니라

5. 하나님이 기이하게 음성을 울리시며 우리의 헤아릴 수 없는 큰 일을 행하시느니라

6. 눈을 명하여 땅에 내리라 하시며 적은 비와 큰비도 그 같이 내리게 하시느니라

7. 그가 각 사람의 손을 봉하시나니 이는 그 지으신 모든 사람으로 그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욥기38:

1.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2.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욥기40:

1. 여호와께서 또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2. 변박하는 자가 전능자와 다투겠느냐 하나님과 변론하는 자는 대답할지니라

3.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4. 나는 미천하오니 무엇이라 주께 대답하리이까 손으로 내 입을 가릴 뿐이로소이다

5. 내가 한두번 말하였사온즉 다시는 더하지도 아니하겠고 대답지도 아니하겠나이다

 

6.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폭풍=whirlwind=ca`ar {sah-ar} or (fem.) ce`arah {seh-aw-raw} tempest, storm, whirlwind 1a) tempest

7.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지니라

 

바람처럼 임하시는 하나님의 영의 사역을 우리는 깊이 생각해야 한다. 보이지 않는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영의 흐름은 육체에 감각되고 그의 소리가 인간 속에 감지되게 하심이다.

 

요한복음3: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the Spirit= pneuma {pnyoo-mah}

 

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The wind=pneuma {pnyoo-mah}

 

사도행전2:

1.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wind= pnoe {pno-ay} =breath, breath of life, wind

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성령은 보이지 않으셔도 그의 말씀은 성령을 모시는 자들 속에 보이시는 것이다. ‘나의 말을 my words’ dabar {daw-baw} 다바르 다우-바우이다. speech, word, speaking, thing이다. 연설, 말하기, 단어, 사업, 직업, 행위, 사안, 사건, 무언가, 방식(확장에 의한). 하나님의 말씀을 성령이 보이신다. 우리말 구음에 다발 명사꽃이나 푸성귀, 돈 따위의 묶음. , 푸성귀, 돈 따위의 묶음을 세는 단위. 유의어: 묶음, 타래, 덩이. 多發(다발) ‘명사많이 발생함. 발동기의 수가 많음. 쏟아부어주시는 은총엔 종합적인 지혜 곧 부분적이 아닌 장성한 지혜

 

곧 온전한 지혜의 동시에 부어주시는 의미를 담는 多發(다발)과 비슷하다.

 

너희에게 보이리라 unto you, I will make known’ 히브리구음으로 yada` {yaw-dah}이아다 이아우-다흐이다. to know등이다. 알기를 배우고, 무엇을 인식하고, 는 인식하고, 보고, 식별하고, 차별하고, 경험으로 알게 한다. 알기, 알아야 함, (육체적으로 사람을 알아야 함), 지식이 있고, 현명해야하고, 숙련 된 사람임을 알기 위해, (니팔 동사) 알려지거나 밝혀지기, 자신을 알리기 위해, 지각 받는 것, 지시를 받는 것. (Hithpael 동사) 자신을 드러내다. 으로 담아내는 야다이다. 언어인식은 인간육체와의 의식의 공유이다. 몸이 그 언어를 알아본다.

 

그 알아봄에 있어 그 의식을 몸이 공유하지 못하면 어찌 그 몸이 그대로 행할 수 있을 것인가? 인간의 머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 하나님의 머리의 의식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의 몸과 연결이 되는 것을 야다라고 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으면 그의 몸도 그리스도의 의식을 공유하기에 이를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진 것이다. 이를 히브리어 구음으로 야다라고 하는데 우리말 구음에는 안다어원이 되는 것일까? 구음의 의미가 비슷하다.

 

고린도전서2:

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15.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우리 하나님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마귀와 그것의 미혹으로 범한 죄악에서 인간을 구원하시려고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고 성령으로 인간에게 침례와 통치를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시다. 트럼프가 그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 국회에서 외친 것이다. 김일성사교가 자행한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을 제거하고 자유를 누리는 한민족이기를 기도한다고!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ruwach {roo-akh})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성령은 바람처럼 보이지 않지만 그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시니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분이시다. 그분이 한반도에서 지구에서 하시는 일을 하실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아 그 흐름을 따라 그분의 흐름으로 말하고 행동하는 자들이 나와야 하는데 그런 지도자들이 나와야 하는데, 어제 트럼프 대통령의 우리국회연설에서 그의 배후에 계신 분이 성령이시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성령이 그를 통해서 우리 국회에서 말하게 하신 것이다. 우리는 지금 성령의 생각을 공유해야 하는데, 도리어 마귀와 결부하는 자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고 김일성 귀신 숭배자들이 권력을 잡아 득세하는 시절이니, 성령의 소리를 울려내라고 특별히 우리 국회에 보내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그렇다면 성령은 북한정권을 정리하시는 길로 행하는 것이라 하겠다. 그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의 영이시니 하나님의 원하시는 대로만 행하신다. 우리한민족의 상고조상처럼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사모하여 그 흐름을 따라 같은 동족을 잡아먹는 전대미문의 미증유의 북한인권유린을 이젠 그치게 하자.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초삥이 ip1 2017-11-09 16:44:24
    구국아
    니글 보모 짜증이 나
    니는 이걸 즐기니 ? 니 믿음을 나뿌게 보는 건 아니야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먼저 김정은이의 승인을 받아야한다.
다음글
여기는 초빙이 세상이구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