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대통령의 말을 비웃는 적와대 빨갱이들아 부역자들아 김씨의 개들아, 심히 교만한 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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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트럼프대통령의 말을 비웃는 적와대 빨갱이들아 부역자들아 김씨의 개들아, 심히 교만한 말을 입밖으로 내지말라. 하늘에 계신 만주의 주 만왕의 왕이 그 저울로 달아 치리하시리로다. [잠언 1:24. 내가 부를지라도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펼지라도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and ye refused’ 히브리구음으로 maen {maw-ane} 마엔 마우-아네이다. (Piel동사) to refuse이다. refuse의미 ‘동사’ 거절하다 퇴짜 놓다 거부하다 뛰어 넘으려 하지 않고 갑자기 멈추어서다 청혼을 물리치다 여자가 남자의 청혼을 물리치다 같은 짝패가 없어 다른 패를 내다. maen{maw-ane}은 우리말 구음 매이다비슷하다. 매이다 ‘매이다’ ‘동사’ ‘매다’의 피동사. 유의어: 속하다, 구속되다, 예속되다. 매였네. 매임結合(결합) ‘명사’ ‘북한어’ ‘언어’ 부속 성분이 주성분에 결합되어 있는 관계. 거절하는 이유가 매임이라면.
이미 무엇인가에 묶여 있다는 것인데 그 묶임 중에 본질적인 의미가 있다. 곧 본질이 그러하면 본질이 다른 것을 본능적으로 거절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매임이다. 본능적으로 거절하는 관계가 되도록 매어 있다면 이는 동질이 아니라는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지혜를 본질적으로 거부하는 본질에 묶여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결코 그 본질을 거역하고 넘어설 수 없는 間隙(간극)이다. 인간의 힘으로나 능으로나 인본주의의 그 무엇으로도 이 간격을 영원히 넘어설 수 없다. to refuse는 곧 그 본질적인 약함과 그 한계를 기대서 하나님을 거역하고, 하나님의 지혜의 청혼을! 거절하는 것이다.
maen {maw-ane}가 우리말 *매이다* 구음과 의미가 거의 비슷하다는 것은 어원이라는 의미일까? 그 의미에서 屬(속)을 담고 있다는 것에서 그러하다. 그 때문에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贖罪(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에게 묶여야 한다. 이를 救贖(구속)이라 한다. 이 구속은 성령에게 屬(속)함이다. 인간의 힘으로 결코 하나님의 본질과 묶일 수 없다는 것이다. 인간을 그냥 놔두면 그 부패한 본질이 가속하여 결코 마귀와 동류가 될 수 있어도 그것의 보금자리가 될 수는 있어도 스스로 그것에서 벗어날 수 없다. 피조물은 스스로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다. 조물주의 본질을 가질 수 없는 것이다.
그렇게 만들어진 것인데 그 주어진 본질마저도 선악과 범죄로 타락하여 마귀化(화) 되어 가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의 세상은 하나님의 지혜를 듣기 싫어하고 멀어지는 것이다. 영원히 망할 수밖에 없는 본질에 갇혀서 하나님의 내민 손을 거절하는 것인데,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실 때 하나님을 알아보도록 특히 그분이 인간으로 오시는 것을 알아보도록 靈(영)을 만들어 주시니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신 바이다. 하나님의 형상이 곧 인간에게 피조 된 영이라는 것을 부여하심이다. 육체와 영이 결합하면 魂(혼)이 가운데 발생하도록 만드신 것이다.
靈魂(영혼)肉(육)이 결합되어 하나의 인간이 된다. 영성이 육성에 눌리게 되는 혼이다. 사람마다 대동소이하지만 영성이 육성을 누르는 혼을 가진 자들도 있고 그 육성이 그의 영성을 누르는 혼을 가진 자들도 있다. 그 혼은 결코 스스로의 힘으로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하게 만드신 것이다. 계시主權(주권)이 독생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아버지께만 있게 하심이시다. 성령으로 계시하면 혼이 곧 조물주를 알아보도록 만드신 것이다. 자기 본질의 힘으로 알아보는 것이 아니라 조물주의 힘으로만 알아보게 하심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이 절실함이다.
인간에게 靈(영)을 만들어주심은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알아보게 하시는데 그것도 하나님의 성령으로 계시를 하실 때만 알아보게 하심이다. 魂(혼)도 마찬가지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비침이 없다면 인간의 영혼이 스스로 하나님의 영광과 독생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알아보지 못한다. 하나님의 빛을 비출 때 인간의 본질은 이를 거부 거절하는 본질이다. 이 본질의 방해를 극복해야 만이 비로소 하나님의 내민 손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고 붙잡힌다(성령의 통치를 받는다= 믿는다). 이 본질의 방해를 이기게 하는 힘은 성령의 힘 외엔 없다. 성령의 引力(인력)권에 있는 자는 복되다.
인간의 본질이 하나님의 내민 손을 거부하게 하니 그 빛을 보는 순간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불러야 한다. *로마서 10:13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그 손을 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거기서 인간에게 주신 선택의지가 돋보인다. 본질적으로 하나님께 나갈 수 없는 한계에 묶인 것이 인간이니 거기서 벗어나도록 점핑하도록 성령의 引力(인력) 斥力(척력)을 구하라는 것이다. 그 빛을 보는데도 그 빛을 통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지 알게 되었는데도 자기 본질의 한계를 극복하게 해달라고 구하지 않는 것을 오늘 본문은 慨嘆(개탄)하심이다. 인간의 탐심이 그 한계를 악용,
핑계거리를 삼는 것이다. 그 때문에 전도자들은 쉬지 않고 진리를 전해야 한다. 이는 인간의 탐심이 자기 한계를 악용하여 도리어 그 탐심을 극대화하기 때문이다. “디모데후서4:1.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 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인간의 본질적인 그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전심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찾고 두드리고 구해야 한다. Strive!
♥누가복음13:24. Strive to enter in at the strait gate: for many, I say unto you, will seek to enter in, and shall not be able. = 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인간의 타락한 본질은 모든 것을 탐욕으로 악용하기 때문에 성경에 기록하여 아주 변개치 못하게 하신다. “이사야 30:8. 이제 가서 백성 앞에서 서판에 기록하며 책에 써서 후세에 영영히 있게 하라 9. 대저 이는 패역한 백성이요 거짓말 하는 자식이요 여호와의 법을 듣기 싫어하는 자식이라 10. 그들이 선견자에게 이르기를 선견하지 말라 선지자에게 이르기를 우리에게 정직한 것을 보이지 말라 부드러운 말을 하라 거짓된 것을 보이라 11. 너희는 正路(정로)를 버리며 첩경에서 돌이키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로 우리 앞에서 떠나시게 하라 하는 도다”
성령의 빛을 보고도 그 탐욕을 버리기 싫어하는 자들이라면 하나님은 그들을 버리시겠다는 뜻으로 분명히 하신다. “12.이러므로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말씀하시되 너희가 이 말을 업신여기고 압박과 허망을 믿어 그것에 의뢰하니 13.이 죄악이 너희로 마치 무너지게 된 높은 담이 불쑥 나와 경각간에 홀연히 무너짐 같게 하리라 하셨은즉 14.그가 이 나라를 훼파하시되 토기장이가 그릇을 훼파함 같이 아낌이 없이 破碎(파쇄)하시리니 그 조각 중에서, 아궁이에서 불을 취하거나 물웅덩이에서 물을 뜰 것도 얻지 못하리라” 비유된 질그릇 파쇄= 그 국가 파쇄이다.
인간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을 모시고 그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15.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말씀하시되 너희가 돌이켜 안연히 처하여야 구원을 얻을 것이요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어늘 너희가 원치 아니하고”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고 그들만 회개한 것이다. 그들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가 주어진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에게 그 삶의 운전대를 다 바쳐서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데 성령의 통치는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 아가페통제다.
인간의 힘으로 국가를 세워 지켜나갈 수 없다. 국가는 오직 하나님의 통제력 곧 성령의 주권에 달려 있다. 국경선은 성령의 주권으로 결정되고 그 선을 인간이 넘어설 수 없다. 불가항력선이다. 강한 국가라고 해서 약한 국가를 침범할 수 없다. 하나님이 그 나라를 버리시기 때문에 그 나라가 아주 망하든지 식민지가 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허락하심에 따라 흥망이 드러나는 것이다. 하나님은 성령의 통제를 잃어버리거나 성령의 통제에 공조하지 않는 나라 정권은 결국 버리신다. 마귀의 정권이 일시적으로 나서기도 하지만 이도 역시 성령의 주권下(하)에서다.
어느 나라, 정권이든지 하나님이 정하신 만대의 시간표대로 역사하시는 성령의 통제력을 상실하면 外(외)侵(침)을 당한다. 성령의 힘의 공백에 외침을 당하면 그것을 물리칠 힘을 상실한다. “16.이르기를 아니라 우리가 말 타고 도망하리라 한고로 너희가 도망할 것이요 또 이르기를 우리가 빠른 짐승을 타리라 한고로 너희를 쫓는 자가 빠르리니 17.한 사람이 꾸짖은즉 천 사람이 도망하겠고 다섯이 꾸짖은즉 너희가 다 도망하고 너희 남은 자는 겨우 산꼭대기의 깃대 같겠고 영 위의 기호 같으리라 하셨느니라” 비록 하나님의 약속된 나라라도 예외는 없다.
그 때문에 성령은 인간 속에 오셔서 부지런히 그 진리를 드러내신다. 성령이 인간을 그 인력으로 이끌어주지 않으면 결코 성령의 통제를 받을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누구든지 성령의 통제를 구하는 자들은 복이 있다. 그런 나라는 복을 얻는다. 성령의 통제력은 그 나라를 지켜내는 기본의 힘이다. 그 힘을 잃으면 백약이 무효이다. 국가패망이다.
“19. 시온에 거하며 예루살렘에 거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않을 것이라 그가 너의 부르짖는 소리를 인하여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성령의 통제를 받아 그 본질의 한계에서 벗어나는 자들 민족 국민만이 성령의 통제력의 혜택을 본다. “20.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21. 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 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 할 것이며 22. 또 너희가 너희 조각한 우상에 입힌 은과 부어만든 우상에 올린 금을 더럽게 하여 불결한 물건을 던짐 같이 던지며 이르기를 나가라 하리라” 성령은 국가의 강성대국의 근원이시다.
“23. 네가 땅에 뿌린 종자에 주께서 비를 주사 땅 소산의 곡식으로 살찌고 풍성케 하실 것이며 그 날에 너의 가축이 광활한 목장에서 먹을 것이요 24. 밭가는 소와 어린 나귀도 키와 육지창으로 까부르고 맛있게 한 먹이를 먹을 것이며 25. 크게 살륙하는 날 망대가 무너질 때에 각 고산 각 준령에 개울과 시냇물이 흐를 것이며 26.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성령의 통제를 받아들이도록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민족 나라만이 복이 있다.
물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를 구해야 한다. ♥요한복음 14: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요한복음 14:14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요한복음 14:26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성령의 힘으로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성령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는 은총을 입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시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성령으로 통치하심이다. 그분은 지금 천국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서 친히 성령으로 보내셔서 천하로 회개하도록 하는 일을 하고 계시고 성령의 비침을 받아 회개하는 자들에게 그 피로 죄 용서를 주시고 동시에 그들 속으로 성령으로 임하셔서 그들을 통치하신다. 성령은 하나님의 본질과 그 본질에서 나오는 지혜와 권능과 선으로 인간을 통제하신다. 그 결과가 하나님의 의이며 그 영광의 구현이며 하나님의 기준의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이다. 하나님의 보좌에 계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만 아시는 날에 공중으로 재림하시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내미는 손으로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게 하신다. 인간의 한계를 정하는 그 본질에 묶여 하나님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하기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구하는 자들에게 그 손을 내밀어 끌어당기신다. 그 손을 잡아야 하는데 그마저도 거부하는 자들은 결국 버림을 받는다. ‘내가 펼지라도 I have stretched out’ 히브리구음으로 natah {naw-taw}나타 나탛 나우-타우이다. to stretch out, extend, spread out, pitch, turn, pervert, incline, bend, bow. 손을 편다는 나타우리말 구음의 나타나다와 구음이 비슷하다.
“고린도전서 2: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손(hand)도 역시 우리말 구음으로 야들야들하다와 비슷하다. ‘손을 my hand’ 히브리구음으로 yad {yawd} hand 1a) hand (of man) 1b) strength, power (fig.) 하나님의 손은 구하는 자들에게 임하시는 성령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받은 자들이 구하면 임하시는 성령의 은총이시다. natah {naw-taw}!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을 구하면 성령이 오셔서 인간의 한계를 이기게 하신다.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 demonstration!=apodeixis {ap-od-ike-sis} 아포데이시스= a making manifest, showing forth, a demonstration, proof. 나타나다. demonstration의미 ‘명사’ 데모 논증 시위 표명실물교수 실험교수 감정의 표명 군사력의 과시. manifest의미 ‘형용사’ 명백한 ‘동사’ 나타나다 명백하게 하다 밖으로 나타내다 감정 따위를 밖으로 나타내다 積荷(적하)목록에 기재하다영적인 존재 따위가 나타나다 ‘명사’ 적하목록 적하명세서. proof의미 ‘명사’ 증명 입증 시험표준 강도시험소 시험 인화 표 시험을 필한 강도시험을 필한 품질 알코올 수용액의 표준 강도음화 따위의 시험 인화 ‘동사’ 내구성 있게 하다 섬유질의 물건을 내구성 있게 하다 ‘형용사’ 검사필의. 드러내시는 하나님의 손길은 곧 성령이시다.
성령의 손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그분은 지금 천국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계신다. 그 손길을 돌아보아야 한다. 자유대한민국이 강성대국이 되려면 성령의 권능으로 무장해야 한다. 성령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그 소리를 돌아보지 않으면 망한다. ‘돌아보는 자가 없고 and no man regarded’ 그 음성을 받아들이다. 돌아보다 히브리구음으로 qashab {kaw-shab} 카사하브 카우-사아브이다. to hear, be attentive, heed, incline (of ears), attend (of ears), hearken, pay attention, listen. 우리말 구음의 關心(관심)과 비슷하다.
‘명사’ 어떤 것에 마음이 끌려 주의를 기울임. 또는 그런 마음이나 주의. 유의어 : 구미, 눈길, 이목. 국가통제력 국경선 통제력 인간통제력을 성령으로부터 받아 누리는 나라가 되어야 비로소 법치구현이 가능해진다.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창조통제 생산통제 생명통제 자유통제 행복통제 치료통제 번영통제 국경통제 영적통제 만유통제 등이 모두 다 가능해야 인간이 생존하는 여건 곧 하나님의 기준의 평강을 낸다. 천체통제가 안되면 우주는 박살난다. 천국통제가 안되면 천국이 아니다. 계시통제와 구원 구속의 통제도 그러하다. 성령주권!
성령의 그 모든 주권은 곧 이 나라의 생존번영의 기반이시다. 그 주권의 받침이 없어지거나 그 한 부분이라도 철수하면 나라는 심각한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 그 때문에 모든 지도자들과 민족과 나라와 인간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에 무릎을 꿇어야 한다. 그 혜택을 모두 다 누리는 나라만이 하나님의 본질의 모든 것과 그 영생과 행복을 무한대로 누려서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이루는 의로운 나라를 이루는 것이다. 트럼프대통령의 우리국회 연설은 바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통치를 기반으로 하는 세상을 이루자고 강조하는 것이었다.
성령의 만유통제 권력을 내려주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찬양하는 자유통일대한민국이어야 한다. 한나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태초의 말씀 여호와 하나님께 찬양한다. 그분만 만왕의 왕 만주의 주시라 그분이 저울을 들고 만국의 시작과 끝을 정하시고 친히 경영하시기 때문이다. 사무엘상 2:1. 한나가 기도하여 가로되 내 마음이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 하며 내 뿔이 여호와를 인하여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을 인하여 기뻐함이니이다 2. 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 밖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 3. 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 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 입에서 내지 말지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 보시느니라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오늘 글의 근거되는 말씀! 로마서 3: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로마서 3:18. 저희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7: 15. 나의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원하는 이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그것을 함이라 16.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내가 이로 율법의 선한 것을 시인하노니 17. 이제는 이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18.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19.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20.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21.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22.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로마서 8: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고린도전서 2:4.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고린도전서 2: 9.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15.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마태복음 11: 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26.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에베소서 1: 15. 이를 인하여 주 예수 안에서 너희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을 나도 듣고 16. 너희를 인하여 감사하기를 마지아니하고 내가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하노라 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19.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0.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 편에 앉히사 21.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22.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열왕기하 19:15그 앞에서 기도하여 가로되 그룹들의 위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천하만국에 홀로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조성하셨나이다 열왕기하 19:19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원컨대 이제 우리를 그 손에서 구원하옵소서 그리하시면 천하만국이 주 여호와는 홀로 하나님이신줄 알리이다 하니라 욥기12:23만국을 커지게도 하시고 다시 멸하기도 하시며 열국으로 광대하게도 하시고 다시 사로잡히게도 하시며 24. 만민의 두목들의 총명을 빼앗으시고 그들을 길 없는 거친 들로 유리하게 하시며 25. 빛 없이 캄캄한 데를 더듬게 하시며 취한 사람 같이 비틀거리게 하시느니라 역대하 36:23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 된 자는 다 올라갈지어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이사야 37:16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의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조성하셨나이다 이사야 37:20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이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사 천하 만국으로 주만 여호와이신 줄을 알게 하옵소서 예레미야 1:10보라 내가 오늘날 너를 열방 만국 위에 세우고 너로 뽑으며 파괴하며 파멸하며 넘어뜨리며 건설하며 심게 하였느니라 요한계시록 2:26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요한계시록 12:5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요한계시록 19:15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다니엘2: 47. 왕이 대답하여 다니엘에게 이르되 너희 하나님은 참으로 모든 신의 신이시요 모든 왕의 주재시로다 네가 능히 이 은밀한 것을 나타내었으니 네 하나님은 또 은밀한 것을 나타내시는 자시로다 다니엘4:34.○그 기한이 차매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을 우러러 보았더니 내 총명이 다시 내게로 돌아온지라 이에 내가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감사하며 영생하시는 자를 찬양하고 존경하였노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요 그 나라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35. 땅의 모든 거민을 없는 것 같이 여기시며 하늘의 군사에게든지 땅의 거민에게든지 그는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 누가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이르기를 네가 무엇을 하느냐 할 자가 없도다 36. 그 동시에 내 총명이 내게로 돌아왔고 또 내 나라 영광에 대하여도 내 위엄과 광명이 내게로 돌아왔고 또 나의 모사들과 관원들이 내게 조회하니 내가 내 나라에서 다시 세움을 입고 또 지극한 위세가 내게 더하였느니라 37. 그러므로 지금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의 왕을 찬양하며 칭송하며 존경하노니 그의 일이 다 진실하고 그의 행하심이 의로우시므로 무릇 교만하게 행하는 자를 그가 능히 낮추심이니라 이사야41: 1.섬들아 내 앞에 잠잠하라 민족들아 힘을 새롭게 하라 가까이 나아오라 그리하고 말하라 우리가 가까이 하여 서로 변론하자 2.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열국으로 그 앞에 굴복케 하며 그로 왕들을 치리하게 하되 그들로 그의 칼에 티끌 같게,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같게 하매 3. 그가 그들을 쫓아서 그 발로 가 보지 못한 길을 안전히 지났나니 4.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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