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통일대한민국을 섬기는 滅私奉公(멸사봉공)의 길로 가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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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25. 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도리어 멸시하며 But ye have set at nought’은 히브리구음으로 para` {paw-rah} 파라 파우-라흐이다. to lead, act as leader이다. naught의미 ‘명사’ 제로, 무, 영, 아무것도 없음, 아무것도 아님, 보잘 것 없는 사람, 보잘 것 없는 물건. ‘형용사’ 무가치한. 이다. 원어의 의미는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으로 잡아야 할 인간의 운전대를 인간이 고집한다. 운전대 바치라는 성령의 요구와 명령을 ?殺(묵살)하였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철저히 묵살한 것을 의미한다. 우리말 구음으로 파라는 있는데. 爬羅(파라) ‘명사’ 손톱으로 긁거나 후비어 파 모조리 모음.
爬羅(파라) 剔抉(척결)하다 ‘파라척껼하다’ ‘동사’ 손톱으로 긁거나 후벼 모조리 파내다. 숨은 인재를 찾아내다. 남의 흠을 들추어내다. 어찌 보면 naught의 의미도 포함이 된 것 같기도 하다. 하나님이 정하신 인간의 리더와 운전법과 운전본질 본색과 각 리더의 운전실력을 강조함, 그 운전대를 장악한 마귀본질 죄 된 문제 때문이다. para` {paw-rah}=爬羅(파라)=爬羅剔抉(파라척결)하다와 부분으로 일맥상통인지는 모르겠으나 인간을 창조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인간의 운전대를 성령으로 잡으셔야 하는데 이를 묵살하는 고집이 곧 파라 para` {paw-rah}이다.
파다= ‘동사’ 구멍이나 구덩이를 만들다. 그림이나 글씨를 새기다. 천이나 종이 따위의 한 부분을 도려내다. 유의어: 캐다, 갈다, 뚫다. 이 단어와는 의미가 다르나 爬羅의 후비다가 일맥상통이다. 하나님의 성령의 길 요구 명령을 묵살함이 곧 파라이다. 그것은 중대한 범죄다. 이생과 내생에 용서를 받지 못한다. 이는 곧 회개의 전제조건이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회개란 성령의 통치를 받음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의 회개와 믿음은 각기 운전대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바쳐 그의 피로 죄 용서를 받아야 임하시는 성령의 완전통치를 받는 것이다.
운전대를 바치는 것이 회개이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완전히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그 모든 통제를 따라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이룸이 곧 믿음이다. 예수님이 세상에 계실 때 믿음에 대한 분명한 定義(정의)를 내리셨다. “요한복음 14:10.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하나님 아버지께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고 하신다.
“11.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12.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13.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14.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나님 아버지께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계셔서 운전하심을 믿어라!
인간이 그의 운전대를 그를 조성하신 하나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으로 아버지 하나님께 바치는 것 곧 그의 운전하심을 온전히 받아들이도록 그의 운전하심이 가능하도록 친히 주관하시는 성령의 역할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각기 운전대를 바치는 자들(자기가 운전대를 잡고 운전하거나 마귀에게 속거나 사람에게 이끌리던 삶을 버리고 그 운전대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만 바치는 것= 회개하고) 속으로 성령으로 오셔서 그를 운전 곧 통치하신다. 이는 아버지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하여 보내신 성령으로 우리를 운전하심이시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거하시고 그 밖에는 계시지 않으신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완전한 통제를 성령으로 받으신다. 그 통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운전대를 바치는 자들에게 성령으로 그대로 내려주신다. 하나님 아버지께 완전한 지배를 받는 것을 믿으라는 것 곧 그것을 따르란 의미! 하나님 아버지께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시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아버지의 통제만 그대로 그의 운전을 받는 인간에게 성령으로 내려주신다. 이를 기름부음의 통치라고 해서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말미암는 성령 통치라고 한다.
“15.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6.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예수님이 인간 속에 두신 계명은 곧 성령의 통치다.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시고 하나님 아버지의 본질로만 행하도록 통치하시는데 그 본질 통제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임하여 인간을 통치하심이다.
지금은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계시지만 성령으로 인간 속으로 오셔서 그를 통치하시니 함께 하심이시다. “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계시다가 하나님 아버지만 아시는 시간에 공중으로 전 지구인이 다 보는 가운데 임하신다. 공중으로 오시는 再臨(재림)이시다. 그 때까지는 인간 속에 성령으로 오신다. 그분이 죽음 후에 부활하여 하나님 보좌 우편으로 복귀하신다. 거기서 그는 성령을 회개하여 그의 피로 죄 사함을 받아 그를 믿는 자들 속으로 부어 주신다. 성령으로 그들 속에 오시니 기름부음이시다.
“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누구든지 성령을 받으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되고 그의 통치를 받으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아버지의 통치만 받으시고 그 안에만 계심을 알게 된다. 하나님 아버지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통치만 성령으로 받으신다. 성령통치를 그대로 인간에게 주시니 그대로 복음이다.
그대로 통치를 내려주심이시니 그리스도의 통치요 함께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의 통제를 완전하게 받으셨고 그 성령을 인간에게 침례로 내려주셔서 인간을 통치하심이니 성령의 기름부음의 통치이시다. ♡마태복음 12: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성령으로 통치를 받는 자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자들이다.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거하시고 그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함의 증표이시다.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 누리게 하심이다.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그 누림을 주셔서 그 함께함을 완전케 하심이시다. “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agapao {ag-ap-ah-o} 곧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는 곧 성령의 통치이시다. 성령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명이시다. 아버지 하나님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시고 그 받으신 성령의 통치를 그를 믿는 자들에게 그 운전대를 바치는 자들에게 그대로 내려 주시니 기름부음의 통치이니 하나님의 본질의 완전한 통제이다.
“22.가룟인 아닌 유다가 가로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게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23.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24.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인류 곧 각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아와서 그의 성령의 통치를 받는 회개를 해야 그의 피로 죄 사함을 받는다. 이리 행함이 곧 참 믿음이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죄 사함을 받은 그들에게만 성령이 임하신다. 성령은 그를 통치하러 오신다. 하나님의 본질로 그를 통제하시니 하나님의 의요 하나님사랑이 이웃사랑의 완성이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 안에만 계시고 아버지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아버지의 성령 통치만 받으신다. **요한복음 15:9.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agapao {ag-ap-ah-o}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agapao {ag-ap-ah-o}) 나의 사랑(agape {ag-ah-pay}) 안에 거하라** 아가페 통제시다.
하나님 아버지의 본질로 통제시다. 하나님 아버지 안에만 계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의 계명을 따라 결코 하나님 아버지의 본질을 넘어서지 않으신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는 아버지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으로 통제받으시는 그대로 인간을 성령으로 통치하신다. **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agape {ag-ah-pay})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agape {ag-ah-pay}) 안에 거하리라**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 아버지의 아가페 사랑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고 그를 누린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는 자들은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고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 거하는 자들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기쁨 곧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기쁨을 공유하고 누리게 되고 그의 만족이 되는 것이다. **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기름부음의 그대로 통치, 하나님의 그 모든 것을 공유하며 누림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말미암는 성령의 통치이시다. 이를 모든 인간이 다 받아들여야 한다. 그의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agapao {ag-ap-ah-o})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agapao {ag-ap-ah-o})하는 이것이니라♥
성령으로만 이 진리를 깨닫게 되는 것이니 인간의 방법으로 이를 다 어찌 말할 수 있겠는가? 성령으로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고 그 본질로 행동하게 되는 것이다. 그 본질은 곧 아가페 사랑이시다. 성령을 받았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이 나오지 않으면 성령이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을 박은 사랑이시다. “갈라디아서 5: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성령으로 인간의 그 모든 욕심이 억제되어야 한다. 성령의 소욕으로만 행해야 한다.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성령으로 행하는 자들은 인본적인 노력으로 하나님의 의에 도달하려는 짓을 하지 않는다. 그것은 꾸미는 것이고 척하는 것일 뿐이기 때문이다. 성령이 아니면 결코 인간 본질 속에 있는 그 모든 악을 억제 할 수 없다. 통제 불가능이다. 하나님의 본질은 인간 속에 없는 것이다. 성령이 오신 사람들 속에만 하나님의 모든 본질이 공유되고 그 본질이 그의 행동이 된다.
성령의 통치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이시다. 성령으로 공유하는 하나님의 본질만 인간의 본질을 통제하신다. 그 본질이 없는 자들은 인간 본질의 타락한 성품을 본질을 억제하지 못한다. “19.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오직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 그들만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다.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고 그 본질을 무한정 누리게 되어 인간의 부패한 본질을 억제하고 오직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동하게 된다.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인류는 인간 통제 善(선)을 추구해 왔다. 인간을 통제하는데 많은 방법을 동원한다. 하지만 그 부패를 막을 길이 없다는 것을 직시하게 된다. 함에도 여전히 운전대를 내려놓지 않는다. 성령통제의 선만이 인간을 새롭게 한다. 본질 차이다.
인간은 만들어진 본질이고 그것이 타락하였고 그 부패를 막을 길이 없다. 그 때문에 인간은 새롭게 되지 않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만이 인간을 새롭게 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통치요, 본질도 하나님의 것이고 그 지혜도 하나님의 것이고 그 비율도 하나님의 것이고 그 저울과 추와 잣대도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만 영생이시니 하나님의 모든 것은 다 영원한 것이다. 그 때문에 불변의 은사이시다. 그 통제를 받아야 하나님의 통제 선을 내니 곧 하나님의 의라 이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오시는 성령 통치시다.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모든 국가마다 멸사봉공을 외친다. 하지만 그것이 불가능하다. 어느 정도는 이룬 자들이 있지만 그것은 인간의 기준이고 인간의 본질로 인간이 만든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에 도저히 도달할 수 없을 뿐이다. 우리가 성령으로 행하는데 익숙하지 않는 세월을 거쳐 가야 하기에 실수도 있을 것이지만 성령 통치를 계속해서 받으면 어느덧 성령으로 행하는데 완전해지는 날이 온다. “25.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멸사봉공과 공명심 억제는 성령의 하나님의 본질통제뿐이다.
자유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 성령이 세우신 나라이다. 이런 나라의 지도자들은 성령의 사람이어야 한다. 성령으로 멸사봉공이 되는 자들이 섬기는 나라? 그분들이 공복이 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선출직이든 임명직이든 모든 공복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누리는 것으로 국민을 섬겨야 한다. 나라를 섬겨야 한다. 그것이 이승만 국부를 통해 세우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뜻이시다. 이 나라의 미래가 그리로 가게 되어 있다면, 이는 곧 인류에게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온 세상에 전하게 하심이다. 아멘 할렐루야! 우리는 무익합니다. 성령의 전지전능하심과 하나님의 그 모든 본질의 무한하심의 통제로 우리를 영원히 써주시는 통치를 내려주소서!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성령으로 행하신 예수님에 관한 말씀! 마태복음 3: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마태복음 4:1 그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마태복음 12:18 보라 나의 택한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바 나의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 성령을 줄 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 마태복음 12:28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마태복음 12:31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마태복음 12:32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누가복음 10:21 이 때에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요한복음 3:34하나님의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이니라 요한복음 20:22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사도행전 2:33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사도행전 10:38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사도행전 20:28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로마서 8: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에베소서 2:18.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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