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할 정권이 받을 파멸의 두려움에 참여치 말아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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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27. 너희의 두려움이 광풍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 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너희의 두려움이 갑자기 When your fear’ 히브리구음으로 pachad {pakh-ad} 파하드 파흐-아드이다. terror, dread, object of dread이다. terror의미 ‘명사’ 공포 恐怖(공포)정치 몹시 들볶아대는 것 dread의미 ‘명사’ 공포 무서운 사람 무서운 물건. object의미 ‘명사’ 목적 대상 물건 동작 따위의 대상 감정 따위의 대상 이상야릇한 것 ‘동사’ 반대 이유를 대다. 하나님은 생물 된 존재에게 두려움을 알도록 만드셨고 두려움을 내어 그 존재를 지켜내도록 하셨다. 모든 존재에게서 두려움이 나온다. 식물도 그런 의식을 공유하는 것 같은데. 두렴 중에 마귀로부터 나오는 공포도 있다.
마귀가 내는 그 공포는 지구 인간들에게 공포 그 자체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형상을 살인적으로 미워하는 본질이기 때문이고 그것 자체가 이미 하나님으로부터 영원한 불 못 행을 선고 받고 선고 유예된 상태에 있기 때문인 것과 하나님의 그 선고는 그를 스스로 계신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공포 그 두려움에 묶인 것을 말한다. 모든 피조물에게 두려움을 의식하고 또한 각기 두려움을 내게 하는 분에게서 나오는 공포 그 두려움이시다. 震怒(진노)의 두려움이라고도 한다.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진노를 사면 그 누구든지 다 망한다. 마귀에게서 나오는 두려움은 물리치면 되는 것이다.
물론 인간의 힘으로 물리치지 못한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것들을 물리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이름으로만 일하시는 성령이 오셔서 그것들을 결박 물리치신다. 마귀에게서 나오는 두려움은 사망의 두려움을 내는 사망과 함께 한다. 그것들이 만물에게서 나오는 두려움을 악용하여 인간을 공포 속에 가둔다. 하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이를 결박하여 물리치면 된다. 하지만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진노에 갇히면 누가 그 공포에서 건져낼 수 있겠는가? 아무도 없다. 하나님의 진노를 사면 당하는 공포, 그 심판의 공포, 심판을 내리시는 진노의 공포에 묶이면 그 누가 해방케 할 수 있겠는가?
오늘 본문은 ‘너희의 두려움’이다. 이는 곧 하나님의 진노의 공포 심판의 공포 아래서 마귀에게 넘겨진 공포 모든 피조물에 당하는 공포까지 합한 공포를 말한다. 그 공포가 pachad {pakh-ad}이다. 파하드는 우리말 구음으로 破(파)하다 와 비슷하다. 破(파)하다 ‘파ː하다’ ‘동사’ 적을 쳐부수어 이기다. 약속 따위를 중간에서 어그러뜨리다. 破(파)하다 = object of dread =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의미이다. 적에게 망하도록 당하는 것은 곧 공포이다. 인간의 敵(적)은 마귀이고 그것의 인간 세력이다. 그 세력을 이겨야 하는 전쟁터가 세상의 인생의 시간이다.
도대체 무슨 수로 그것을 이기겠는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거부하면 누구든지 그 전쟁에서 지게 되고 진자는 패자이고 패자는 그 공포에 갇히게 된다. 그것이 곧 진자가 영원히 받을 pachad {pakh-ad}이다. 마귀에게 지는 자들은 하나님의 진노의 공포 속으로 스스로 들어갔기 때문이다. ‘파하드’ When your fear는 하나님의 손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말미암아 내민 성령의 권고를 거부한 자들이 결국 받게 될 진노의 공포 심판의 공포를 의미한다. 물론 마귀에게 잡혀 그것의 흉기 된 자들을 망라한다.
하나님의 진노의 공포 속으로 들어가면 마귀에게 넘겨지고 마귀의 공포와 사망의 공포와 모든 피조물의 공포에 시달리게 되는 것이다. 이는 그들이 받을 공포이니 본문의 너희의 공포가 곧 파하드다. 파하드의 공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거부한 자들이 이생과 내생에서 영원히 겪어야 할 공포이다. 이생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에 이를 약속을 받았을지라도 그 약속을 인간이 파괴하면 하나님도 그 약속을 파기하시는데 그들도 역시 그 공포 속으로 들어간다.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을 받았을지라도 그 약속을 믿고 방자하게 행동한 자들이 받을 공포 곧 그 약속 파기가 그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서 떠난 자들(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을 거부하고 모독하고 대적하고 거역한 자들)은 그렇게 망한다.
破棄(파기) ‘발음: 파ː기’ 파생어: 파기되다, 파기하다 ‘명사’ 깨뜨리거나 찢어서 내버림. 계약, 조약, 약속 따위를 깨뜨려 버림.<법률> 소송법에서, 상소 법원에서 상소 이유가 있다고 인정하여 원심 판결을 취소하는 일. 그 취소한 뒤의 처리에 따라 환송(還送), 이송(移送), 자판(自判)으로 구분된다. 비슷한 말= 취소이다. 하나님이 약속을 하셨어도 성령의 길을 저버린 자들은 그 약속이 파기되는 것이니 심히 두려운 일이다. “히브리서 4:1.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그 약속을 이행 받을 수 있도록 성령으로 도와달라고 구해야 한다. 쉬지 않고 그것을 구하고 기도하라고 하신다. 2.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 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和合(화합)지 아니함이라” 하나님이 주신 약속을 받을 자들이 그 약속이 취소되는 경우가 있다. 그것을 두려워해야 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그 약속을 이행 받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구해야 그 응답을 받는다. 응답받아야 하나님의 약속을 이행 받을 수 있는 첩경으로 인도하시는 성령의 도움을 받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그 약속유지가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다. 그렇게 어렵다.
“히브리서4:14.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15.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6.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가서 하나님의 약속을 이행 받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구해야 한다. 하나님이 도와주지 않으시면 누구도 그 약속을 받을 수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은혜의 보좌로 나가서 약속이행을 구해야 한다. ♡요한복음 16:23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요한복음 16:24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은혜의 보좌 곧 하나님 앞으로 나간다. 그들만 구하는 것을 받을 수 있다. 하나님의 약속을 이행 받으려면 그의 도움이 절실하다.
이는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하나님의 약속을 이행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인간의 본질은 하나님의 진노는 사도 결코 그 약속을 이행 받을 수 없게 하기 때문이다. 은혜의 보좌에서 내려주시는 성령의 권능으로 완전히 통제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는 자들에게 그 약속을 이행하시기 때문이다. “히브리서10:23.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아 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요한일서3: 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agape {ag-ah-pay})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17. 누가 이 세상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보냐 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agapao {ag-ap-ah-o})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19.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로다 20. 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거든 하물며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일까 보냐 21. 사랑하는(agapetos {ag-ap-ay-tos})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22.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23.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agapao {ag-ap-ah-o})것이니라 24.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자들만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데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은 모두 다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고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그 안에 거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 곧 아가페 사랑으로 행동한다. 그 본질의 사랑으로 합심하여 함께 기도하니 곧 천국 열쇠이다. 그 열쇠로 성령의 권능을 더해서 주의 약속을 이행 받는데 넉넉하게 한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로 나가서 구하는 것을 받게 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을 이행 받도록 구하게 되고 그 구함으로 그 약속을 이행하는 성령 통제를 받아 천국으로 가게 되는 것이다.
“마태복음18:15.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16. 만일 듣지 않거든 한 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 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증참케 하라 17.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약속을 받았어도 성령의 통치를 거부하면 그 약속을 이행 받지 못하는 파기가 있다고 강조하신다. “히브리서10:26.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 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27.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28.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 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29.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30.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하시고 또 다시 주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아노니 31.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하나님의 약속을 받았어도 그가 그 약속을 이행 받을 수 없게 되면 그 약속은 파기 되는 것이다.
사무엘상 2:12 엘리의 아들들은 불량자라 여호와를 알지 아니하더라
“26. 아이 사무엘이 점점 자라매 여호와와 사람들에게 은총을 더욱 받더라”
“27. 하나님의 사람이 엘리에게 와서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 조상의 집이 애굽에서 바로의 집에 속하였을 때에 내가 그들에게 나타나지 아니하였느냐 28.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내가 그를 택하여 나의 제사장을 삼아 그로 내 단에 올라 분향하며 내 앞에서 에봇을 입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이스라엘 자손의 드리는 모든 화제를 내가 네 조상의 집에 주지 아니하였느냐 29. 너희는 어찌하여 내가 나의 처소에서 명한 나의 제물과 예물을 밟으며 네 아들들을 나보다 더 중히 여겨 내 백성 이스라엘의 드리는 가장 좋은 것으로 스스로 살지게 하느냐”
엘리 집안은 하나님의 약속을 받았지만 그 약속을 이행 받지 못하는 판결을 받게 된다. “30.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영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 약속 파기이다. 참으로 불행한 일이고 이는 곧 무서운 일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성령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 진노를 살 짓을 돌발적으로 하게 됨이다.
“31. 보라 내가 네 팔과 네 조상의 집 팔을 끊어 네 집에 노인이 하나도 없게 하는 날이 이를찌라 32. 이스라엘에게 모든 복을 베푸는 중에 너는 내 처소의 환난을 볼 것이요 네 집에 영영토록 노인이 없을 것이며 33. 내 단에서 내가 끊어 버리지 아니할 너의 사람이 네 눈을 쇠잔케하고 네 마음을 슬프게 할 것이요 네 집에 생산하는 모든 자가 젊어서 죽으리라 34. 네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한 날에 죽으리니 그 둘의 당할 그 일이 네게 표징이 되리라” 하나님의 약속 파기는 그 집안의 붕괴로 이어진다. 참으로 두려운 일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한다.
“35. 내가 나를 위하여 충실한 제사장을 일으키리니 그 사람은 내 마음 내 뜻대로 행할 것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리니 그가 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영구히 행하리라 36. 네 집에 남은 사람이 각기 와서 은 한 조각과 떡 한 덩이를 위하여 그에게 엎드려 가로되 청하노니 내게 한 제사장의 직분을 맡겨 나로 떡 조각을 먹게 하소서 하리라 하셨다 하니라” 하나님이 버리시면 그 누가 그 앞에 스스로 세울 수 있겠는가? 비록 직분을 유지하더라도 하나님이 낮추시면 감히 스스로 자기를 높일 수 없는 것이다. 때문에 이를 두려워해야 한다.
“사무엘상 3:11.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이스라엘 중에 한 일을 행하리니 그것을 듣는 자마다 두 귀가 울리리라 12. 내가 엘리의 집에 대하여 말한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그날에 그에게 다 이루리라 13. 내가 그 집을 영영토록 심판하겠다고 그에게 이른 것은 그의 아는 죄악을 인함이니 이는 그가 자기 아들들이 저주를 자청하되 금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14. 그러므로 내가 엘리의 집에 대하여 맹세하기를 엘리 집의 죄악은 제물이나 예물로나 영영히 속함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노라”
■에스겔18:21. 그러나 악인이 만일 그 행한 모든 죄에서 돌이켜 떠나 내 모든 율례를 지키고 법과 의를 행하면 정녕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 22. 그 범죄한 것이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 행한 의로 인하여 살리라 23.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어찌 악인의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서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24. 만일 의인이 돌이켜 그 의에서 떠나서 범죄하고 악인의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대로 행하면 살겠느냐 그 행한 의로운 일은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범한 허물과 그 지은 죄로 인하여 죽으리라 25. 그런데 너희는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치 않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들을지어다 내 길이 어찌 공평치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치 않은 것이 아니냐 26. 만일 의인이 그 의를 떠나 죄악을 행하고 인하여 죽으면 그 행한 죄악으로 인하여 죽는 것이요
27. 만일 악인이 그 행한 악을 떠나 법과 의를 행하면 그 영혼을 보전하리라 28. 그가 스스로 헤아리고 그 행한 모든 죄악에서 돌이켜 떠났으니 정녕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29. 그런데 이스라엘 족속은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치 않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나의 길이 어찌 공평치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치 않은 것이 아니냐 30.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한대로 국문할찌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찌어다 그리한즉 죄악이 너희를 패망케 아니하리라
31. 너희는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32.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죽는 자의 죽는 것은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
▼에스겔33:10. 그런즉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말하여 이르되 우리의 허물과 죄가 이미 우리에게 있어 우리로 그 중에서 쇠패하게 하니 어찌 능히 살리요 하거니와 11.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의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 12. 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이르기를 의인이 범죄하는 날에는 그 의가 구원치 못할 것이요 악인이 돌이켜 그 악에서 떠나는 날에는 그 악이 그를 엎드러뜨리지 못할 것인즉 의인이 범죄하는 날에는 그 의로 인하여는 살지 못하리라
13. 가령 내가 의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살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그 의를 스스로 믿고 죄악을 행하면 그 모든 의로운 행위가 하나도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지은 죄악 중 곧 그 중에서 죽으리라
14.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죽으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돌이켜 자기의 죄에서 떠나서 법과 의대로 행하여
15. 전당물을 도로 주며 억탈물을 돌려보내고 생명의 율례를 준행하여 다시는 죄악을 짓지 아니하면 그가 정녕 살고 죽지 않을지라 16. 그의 본래 범한 모든 죄가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정녕 살리라 이는 법과 의를 행하였음이니라 하라 17. 그래도 네 민족은 말하기를 주의 길이 공평치 않다 하는도다 그러나 실상은 그들의 길이 공평치 아니하니라
18. 만일 의인이 돌이켜 그 의에서 떠나 죄악을 지으면 그가 그 가운데서 죽을 것이고 19. 만일 악인이 돌이켜 그 악에서 떠나 법과 의대로 행하면 그가 그로 인하여 살리라 20. 그러나 너희가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치 않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의 각기 행한대로 심판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로 맺은 성령의 약속이 파기되면 영원히 망하는 것이니 결코 거기서 이탈되지 않도록 은혜의 보좌 앞에 나가서 담대히 구해야 할 것이다. 만일 한국 교회가 대한민국을 세워 하나님의 복음을 온 세상에 전하고 이스라엘로 시기(시샘=질투)나게 하시려는 성령의 길을 버리면 하나님의 약속이 파기되고 다른 자들에게 넘어갈 수 있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그 복이 다른 자들에게 넘어가거나 다른 나라로 넘어간다면 이는 중차대한 실책이라 하겠다. 영원한 후회를 동반하는 짓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한다.
“로마서 11:11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저희가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였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저희의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 나게 함이니라. 시기= to jealously= parazeloo {par-ad-zay-lo-o}파라제루이다. to provoke to, to provoke to jealously or rivalry, to provoke to anger 로마서 11:14 이는 곧 내 골육을 아무쪼록 시기케 하여 저희 중에서 얼마를 구원하려 함이라”
?마태복음12: 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요한일서 5:14.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 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15.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16.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러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저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17. 모든 불의가 죄로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도다?
?고린도후서13: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6. 우리가 버리운 자 되지 아니한 것을 너희가 알기를 내가 바라고 7. 우리가 하나님께서 너희로 악을 조금도 행하지 않게 하시기를 구하노니 이는 우리가 옳은 자임을 나타내고자 함이 아니라 오직 우리는 버리운 자 같을지라도 너희로 선을 행하게 하고자 함이라 8. 우리는 진리를 거스려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할 뿐이니 9. 우리가 약할 때에 너희의 강한 것을 기뻐하고 또 이것을 위하여 구하니 곧 너희의 온전하게 되는 것이라?
▣히브리서 6:4.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7.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가는 자들의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8.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와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인용한 말씀들의 경고를 받아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구원의 약속이 무한대로 있어도 성령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 결코 이를 이행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성령으로 깨닫게 되어야 할 것이다. 인간은 자기의 부패한 본질을 이기지 못하고 마귀의 공격에 쉽게 무너지기 때문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계획을 위해 세워진 나라라고 하는 것을 결코 잊지 말고 그 약속을 얻기 위해서 성령으로 무장하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가는 국민의 수가 많아져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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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에서 벗어나시길...
그만 하시고, 가족분들 좀 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