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동무들이 그 좋은 찰밥통을 내어주겠나요? 전쟁하지 않고야 어림도 없죠.

아마 준다면...풍기는 이미지로 볼때는 안찬일이 남북하나재단 이사장처럼 보이고,

현재 이사장이 사무총장처럼 보일껍니다.. 이미지만으로는요..

그러나... 기대맙시다.. 어차피 토사구팽입니다..

겨우 사무총장자리 하나 바라보고,, 그렇게 문재인을 위해 뛰었다는걸로 비춰지면,

그것또한 너무 웃기고 비참합니다..

그리고 국회의원하고 남북하나재단이사장이나 사무총장과는

비교불가입니다.. 국회의원이 하늘이라면, 이사장이나 사무총장은 땅..

예로 이국종교수에 압박을 줬다면,

이사장이나 사무총장은 바로 잘릴수 있지만,.

국회의원은 본인 스스로 자진사퇴 하지않는한 자리보존...

탈북자가 탈북자재단에 이사장, 총장 되는 거 당연한 거 아니요? 통일부 장관 친구가 이사장으로 내려 와도 여기서 한 마디 말하는 사람이 없는 거 보면 탈북자들 심리 뻔하구만.
어차피 나는 못할 거니까...

2500만 북한인민을 배신하고 탈북자 대중을 배신하고 정의를 배신한 진정한 배신의 달인을 찾고있습니다
쫄가닥허니 나서들 보시오!
날래 날래들 나오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