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밥버리지 즉 못난게 아니고
용기가 없는겁니다 자신감
계산하고 눈치 보느라
왜냐하면 정식으로 된게 아니고 불법 즉 부정한 방법으로 된것이기 때문에
무조건 미친척하고 밀어부치기
결국 막을려면 자신도 흙탕물에 뛰어들어야하는데 같이 미쳐야하는데
그게 싫은거죠 한마디로 주인이 없는 나라 리더가
그냥 그모두 보기만 할뿐 현재
구조가 다르다 머리구조가
당이 모든걸 지배하고 통제하는 사회
다시말해 당이 없으면 마비되는 시회
그리고 능력이 지배하는 사회 구조가
다시말해 시스템이 망가지면 그 구조가 무너지면 구성원은 몽당다 다죽는 사회
다시말해 국가부도 상태 해체
다 모르겠고 마오쩌둥에 대한 평가는 제대로 된 것 같지가 않군요. 중국을 바라보는 시각적 차이는 있지만 제대로 된 평가만이 방심을 막는 첫번째 요인이라 보아지는군요.
문화대혁명 당시 류사오보나 덩샤오핑과 같은 개혁파들을 저지하지 않았더라면 오늘날의 중국공산당은 없었겠지요. 바람 앞의 등불이었던 한족들의 운명에 마오가 홍위병을 내세웠죠. 여진족이나 몽고족, 혹은 외세의 간섭을 막기 위해 거지국가를 지탱하면서 공세적으로 추진시킨 핵무력이 있어 그 이후 미국의 닉슨대통령이 중국공산당을 인정했죠.
1964년에 중공은 도탄에 빠진 민중의 삶을 방치하며 핵실험에 성공했고 미사일 기술진보에 총력을 기우렸죠. 그 결과 미국을 협상테일불로 유도하면서 제재를 풀었고 경제를 발전시켰으며 이를 바탕으로 마오가 죽자 덩샤오핑의 시대에서는 다시 개혁, 개방으로 갈 수 있었죠.
북한이 지금 중국공산당의 그 전철을 되풀이 하려고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볼때 마오쩌둥의 문화대혁명은 중국공산당을 몰락의 위기에서 구한 제2의 전환점이라는게 전문가들의 평가입니다..
모택동이 중국공산당의 해체를 연기시킬 수는 있었겠지만 그 반대급부로 중국인민의 자유와 인권과 평등은 다시 요원하게 되었죠. 인간의 가치를 희생시킨 강대국과 핵무기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중국이 핵이 있고 힘이 있다고 존경받고 있을까요? 나는 그렇지 않다고 믿습니다. 중국이 개혁, 개방으로 가고 있는 현재도 공산당 1당독재는 여전하고 중국인민들은 신음하고 있습니다. 인권과 자유가 뭔지도 모르는 상태로요. 중국인민이 깨어나는 순간 중국은 분열로 가게 되지 않을까요? 소비에트의 전철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문화대혁명이 구한 것은 오직 중국공산당 뿐입니다. 중국공산당과 중국을 동일시하는 오류를 범하면 안됩니다. 북한이 핵무기로 조선노동당을 미국으로부터 인정받은 후에 개혁개방으로 간다고요? 개혁개방으로 가는 순간 북한은 붕괴되고 말거라는 점에서 중국과는 다릅니다. 미국이 조선노동당을 인정할리도 만무하고요. 북한은 중국처럼 공산당1당독재가 아니라 김씨1족 독재라는 점에서도 중국과 같을 수가 없습니다. 독재자 한사람이 제거되는 순간 조선노동당도 해체될 운명이니까요.
님의 판단에 찬성의 한표 드립니다. 그런데 제 개인적인 생각이다만 현시점에서 김정은이 하나만 제거한다고 북한이 무너질 것 같지 않습니다. 장장 반백년을 김씨일가로 세뇌되고 친중으로 일관된 기득권층이 피라미드 식으로 형성되어 도저히 구멍이 보이지 않네요.
언젠가는 무너질 중공의 운명에서 기회가 찾아올 수도 있죠. 왜냐하면 역대 우리민족의 역사가 그 해답을 내놓았기 때문입니다.
475년을 이어오던 고려가 그를 받드는 기득권세력인 권문세족들이 힘을 잃어서였습니다. 그들이 우상으로 받들던 몽고족의 원나라가 주원장이라는 한족에 의해 무너지고 조준, 정도전을 비롯한 새로운 명나라를 받드는 세력인 신진사대부들이 머리를 쳐들면서 이성계를 축으로 하는 조선을 건립했죠.
이씨왕조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최소한 518년을 27대 왕으로 이어오던 친 청국세력이었습니다. 그러던 그들이 청국이 무너지면서 친일세력들에 의해 일제의 식민지로 전락되었습니다.
북한의 붕괴도 장기적 안목으로 내다볼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지 않을까요?
예로부터 성급해서 힘을 만나면 추진력이지만 조금이라도 욕심을 내면 그건 바로 죽음입니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이 한계에 다달은 이 시각, 잘못된 판단과 시행착오는 자칫 민족공멸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아집니다...
다 몰라도 트럼프대통령이 대한민국의 국회에서 한 기조연설 한 부분이 생각나네요.
"한국국민들은 경제적 탈바꿈을 정치적 탈바꿈으로 돌려 놓았습니다. 주권한국의 자긍심만치는 독립적인 국민들 스스로가 통치할 권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1988년 자유총선에 이어 30년 만에는 국민들의 손으로 첫 문민대통령을 선출했습니다."
트럼프대통령이 인정한 주권국가 독립적인 대한민국입니다. 정권의 견고함을 수령독재에서 찾는 북한의 기득권층과는 반대로 국민의 손에 의해 그 전도가 담보되는 독립적인 자유진영이 펼쳐진 대한민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추구해야할 우리들입니다.
모든 역사를 제대로 알 수 있는 자유가 보장된 사회, 객관적 사실을 최대한 많이 알고 나름대로 주관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사람들이 무궁무진할 때 우리의 통일도 가까워지리라 믿어의심지 않습니다..
특히 게시물처럼 만화같은 것은 더 자제하길 바랍니다.
이 싸이트의 수준을 저하시키기 때문입니다.
니들이 북한을 찬양하는건 어떻게 봐야 하냐?
쏠라닥거리누나......
얌마 문제앙정부에서 살판만난것처럼 지랄하는데 실컷해봐라
우린 종북쓰레기들이 이러길바란다.
쥐새끼처럼 숨어있다가 이제야 정체를 밝히니 우리사 좀비명단제대로 작성해서 좋지.
너희들이 쏠라닥거린다고 대한민국 쉽게안망한다.
어디보자~~ 이쓰레기들 화영할곳이 음 ~ 일성 정일이 영생관소각장이 있엇네
쓰레기 소각장으로갈놈들 줄서라..
알림 이노무시키 주머니에서 손뻬지못해?
네 에미 씹이나 빨려 가라구...
용기가 없는겁니다 자신감
계산하고 눈치 보느라
왜냐하면 정식으로 된게 아니고 불법 즉 부정한 방법으로 된것이기 때문에
무조건 미친척하고 밀어부치기
결국 막을려면 자신도 흙탕물에 뛰어들어야하는데 같이 미쳐야하는데
그게 싫은거죠 한마디로 주인이 없는 나라 리더가
그냥 그모두 보기만 할뿐 현재
구조가 다르다 머리구조가
당이 모든걸 지배하고 통제하는 사회
다시말해 당이 없으면 마비되는 시회
그리고 능력이 지배하는 사회 구조가
다시말해 시스템이 망가지면 그 구조가 무너지면 구성원은 몽당다 다죽는 사회
다시말해 국가부도 상태 해체
좀비들은 밝은것, 밝혀지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고 어둡고 음춤한곳을 좋아하죠.
만화든, 기사든, 반사회적 내용이 아니라면 무조건 찬성,
문화대혁명 당시 류사오보나 덩샤오핑과 같은 개혁파들을 저지하지 않았더라면 오늘날의 중국공산당은 없었겠지요. 바람 앞의 등불이었던 한족들의 운명에 마오가 홍위병을 내세웠죠. 여진족이나 몽고족, 혹은 외세의 간섭을 막기 위해 거지국가를 지탱하면서 공세적으로 추진시킨 핵무력이 있어 그 이후 미국의 닉슨대통령이 중국공산당을 인정했죠.
1964년에 중공은 도탄에 빠진 민중의 삶을 방치하며 핵실험에 성공했고 미사일 기술진보에 총력을 기우렸죠. 그 결과 미국을 협상테일불로 유도하면서 제재를 풀었고 경제를 발전시켰으며 이를 바탕으로 마오가 죽자 덩샤오핑의 시대에서는 다시 개혁, 개방으로 갈 수 있었죠.
북한이 지금 중국공산당의 그 전철을 되풀이 하려고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볼때 마오쩌둥의 문화대혁명은 중국공산당을 몰락의 위기에서 구한 제2의 전환점이라는게 전문가들의 평가입니다..
문화대혁명이 구한 것은 오직 중국공산당 뿐입니다. 중국공산당과 중국을 동일시하는 오류를 범하면 안됩니다. 북한이 핵무기로 조선노동당을 미국으로부터 인정받은 후에 개혁개방으로 간다고요? 개혁개방으로 가는 순간 북한은 붕괴되고 말거라는 점에서 중국과는 다릅니다. 미국이 조선노동당을 인정할리도 만무하고요. 북한은 중국처럼 공산당1당독재가 아니라 김씨1족 독재라는 점에서도 중국과 같을 수가 없습니다. 독재자 한사람이 제거되는 순간 조선노동당도 해체될 운명이니까요.
언젠가는 무너질 중공의 운명에서 기회가 찾아올 수도 있죠. 왜냐하면 역대 우리민족의 역사가 그 해답을 내놓았기 때문입니다.
475년을 이어오던 고려가 그를 받드는 기득권세력인 권문세족들이 힘을 잃어서였습니다. 그들이 우상으로 받들던 몽고족의 원나라가 주원장이라는 한족에 의해 무너지고 조준, 정도전을 비롯한 새로운 명나라를 받드는 세력인 신진사대부들이 머리를 쳐들면서 이성계를 축으로 하는 조선을 건립했죠.
이씨왕조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최소한 518년을 27대 왕으로 이어오던 친 청국세력이었습니다. 그러던 그들이 청국이 무너지면서 친일세력들에 의해 일제의 식민지로 전락되었습니다.
북한의 붕괴도 장기적 안목으로 내다볼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지 않을까요?
예로부터 성급해서 힘을 만나면 추진력이지만 조금이라도 욕심을 내면 그건 바로 죽음입니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이 한계에 다달은 이 시각, 잘못된 판단과 시행착오는 자칫 민족공멸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아집니다...
"한국국민들은 경제적 탈바꿈을 정치적 탈바꿈으로 돌려 놓았습니다. 주권한국의 자긍심만치는 독립적인 국민들 스스로가 통치할 권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1988년 자유총선에 이어 30년 만에는 국민들의 손으로 첫 문민대통령을 선출했습니다."
트럼프대통령이 인정한 주권국가 독립적인 대한민국입니다. 정권의 견고함을 수령독재에서 찾는 북한의 기득권층과는 반대로 국민의 손에 의해 그 전도가 담보되는 독립적인 자유진영이 펼쳐진 대한민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추구해야할 우리들입니다.
모든 역사를 제대로 알 수 있는 자유가 보장된 사회, 객관적 사실을 최대한 많이 알고 나름대로 주관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사람들이 무궁무진할 때 우리의 통일도 가까워지리라 믿어의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