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우리 탈북민들에 대한 모욕이고 인권유린행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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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이 이원 유린이고 인격모욕입니다. 안녕하세요? 여기 남한땅에 와서 모두들 열심히 살아가는데 얼마나 고생들이 많습니까? 그러나 고생끝에 락이온다고 누군가가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누가 알겠습니까? 이렇게 고생하다 보면 밝고 행복한 날이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컴 앞에 앉고 보니 옛날 생각이 납니다. 그때도 아마 어느 기관에서 저에게 탈북민들은 도둑놈들이라고 말 했다가 그 기관이 되게 혼나서 저에게 잘못 했다고 빌던 생각이 납니다. 나는 그때 탈북자동지회가 이렇게까지 힘있는 단체이고 기관인 줄 몰랐고, 오래간만에 컴퓨터 앞에 다시 앉은 것은 그때 도와 주셨던 많은 분들과 관계일군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함께, 남한 사람들의 우리 탈북민들에 대한 인식 즉 가치관에 대해 이야기 할여구 합니다. 아마도 5~6년전부터 당뇨병,당뇨합병증인 말초신경염( 강한무릎통증 ) 시력저하.치아손상( 현재 아래 위 다 빠짐 ), B형간염,소아장애,등으로 입원치료중입니다. 제가 여기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에 위치한 < 한사랑요양병원>에 온것은 아마 지난 8월 중순경이라고 생각되고, 한사랑요양병원에 기본요인은 온양온천에 있는 어느한 요양병원에서 약을 ( 정신과 약 )너무 많이 먹다보니 길가에 떨어진 다른 사람의 카드를 주어 썼습니다. 그러다보니 경찰 조사도 받았고 그 병원 부장님이 여기로 보냈던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그 빚을 갑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고 얼마전에는 검찰 형사조정위원에에 가서 카드 당사자라부터 이달까지만 돈을 (한달에 30만원씩 주기로 함)갚고 그만 두라고 각서까지 써서 저에게 보여주는것이었습니다. 모든것이 저의 잘못이었고 아무리 약에 취해다고는 하지만 결국은 생활이 어렵다는 이유로 저지른 절도행위에 지나지 않습니다. 저는 거기에 대한 벌은 달게 받겠으며 지금도 정말 노력하고 있고 술도 끊고 담배도 하루에 많이 피워서 3가치 정도이다. 앞으로는 이것도 끊을 생각입니다. 그런데 억울한것은 지금 입원해 있는 < 한사랑요양병원 > 에서의 우리 탈북민들에 대한 인식과 가치관입니다.( 041-556-7781 ) 저는 입원할 때 나는 탈북민이고 여기 남한에는 부모 형제도 어고,보호자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차에서 내릴때만해도 웃어주던 분들이 얼굴색이 변화는 것이었습니다. 더욱 한심한 것은 담당주치의사의 태도였으며,다른 사람은 어디가 아프냐고 물어 보면서도 나 한테는 한마디 말도 아니 얼굴도 마주치치 않는 것이었습니다. 간호사들의 태도는 더욱 한심하며, 달ㄴ 사람한테는 웃어주면서도 나한테는 그것도 처음온 나한테 소리를 지르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번은 옆 사람한테 돈을 빌려다가 그것도 완 제품을 사면 비싸서 못사고 그냥 내가 가서 조립하겠다고 해가지고 LED등을 가져다가 조립해서 담당주치의한테 줬더니 그 다음날 부터 낮 색이 싹 바뀌는 것었습니다. 물론 여기는 자본주의사회이며, 그런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내가 알기로는 우리나라 보건법에 따르면 의사는 종교,모든 것을 떠나서 무조건 치료를 해주게 되었으며 환자는 치료를 받을 권리가 있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몇일전에는 자다가 새벽3시에 무릎에 통증이 너무 와서 깨어서 간호사보구 무릎에 너무 아파서 그러니진통제를 좀 놔달라고 하몄더니 참으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 제가 당뇨합병증으로 말초신경염으로 인한 무름통증이 있다는 것을 병원에서도 알고 있음) 저는 그 간호사한테 내가 여기서 더 통증이 오면 나도 어떻게 할 지 모른다고 말해 줬습니다. 그랬더니 그래도 참으라는 것이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가 얼마 안 있어 다리를 잘라버리고 싶을 정도로 통증이 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가지고 있던 정신과 약을 먹고 또 대학병원에서 따로 정 위급할 때 먺으라고 따로 지워준 약을 먹어도 그날따라 아무런 소용이 없는 짓이었고 그래서 할 수 없이 칼로 다리를 찍었습니다. 얼마나 찔렀는지 정신을 차리고 보니 100곳이나 넘게 꿰멧다고 담당의사가 말하는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더욱 더 화가 나는것은 중환자실 간호사실 옆방에서 뻔히 듣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저들끼리 모여 앉아 나에대해 차마 입에 옮기기도 싫은 욕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마도 내가 가족이나 친척들이 있어 먹을것도 사다주고,간식도 사다주고 했드라면 이렇게까지 안했을겁니다. 물론 돈이 없어 병원비도 제때에 못내고 그런적도 있었으며, 높은 사람들한테 찾아가서 과일이라도 사준적이 없습니다. 그래도 프랭카드에다는 환자가 만족하는 병원이라고 언론, 방송마다에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내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나 같은 탈북민들이 더 이상 나오지말았으면 하는 바램이며 우리 탈북민들도 바보가 아니고 다 자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며, 나도 한때는 페기물을 주어다가 LED등을 조립하여 하나센터에 기증 하였으며, 어려운 사람들한 테 도와 주기도 하였습니다. 가진것이 없고 돈이 없다고 우리 탈북민들이 바보가 아니라는것을 말하고 싶을 뿐입니다. 한사랑요양병원 전화번호입니다. TEL:( 041 ) 556-7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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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잘못하셨고 ...탈북민이여서 무시할거란 생각도버리시고
우리전체 탈북민들 엮지 마세요.
저는 대한민국으로 온지가 14년이됬어도 님같은생각은 안해봤어요.
자기하기 나름이라 생각합니다.
본글을 쓴 탈북자동지가 잘못을 시인하고 반성하고 갚으려고 노력햇다자나
이런 인간쓰레기들이 더 잘난첫 오두방정을 떠는게 더 구역질난다.
너같은 인간쓰레기가 얼마나 잘난지는 니 스스로가 거울보면 알겠지만.
99%의 탈북자들이 남한사회에서 한두번쯤은 무시를 당하는것은 현실인데 어떻게'같은 탈북자라고하는 니 아가리에서 잔인한 궤변이 나와서 안그래도 상처받은 발제자의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만행을 저지르냐?
한국온지 14년?개풀뜯어먹는 아가리질루 여기서 잘난척말구 너네 집 침대에 자빠져서 혼자서 잘난척해라
여기는 탈북자동지들의 상처를 보듬어주고 힘을 주려고 만들어진 자리지
너같은 소총명떨기 좋아하는 버러지들이 잘난척하라는 곳이 아니다!
순간의 잘못된 생각으로 저지른 잘못이야 반성하고 고치려 노력하면 됩니다.
다만 그렇게 아픈 몸에 받은 정신적 육체적상처를 완치하기 너무너무 고통스럽고 여러울겁니다. 한국살다다면 탈북자나 본터민들중에서 정신차려라는 쓰레기같은 인간들이 꼭 잘난척 고상한척하면서 바퀴벌레짓을 하면서 타인들에게 상처를 주던데요.
말이 많이 필요없어요, 오로지 본인만이 죽도록 노력해서 병을 완치하고 굳세게 일어나서
잘사는 길밖에 없습니다. 힘내세요.
부랑배같은, 의사가운의 탈을 쓰고 탈북자들을 무시하고 멸시하는 한사랑요양원의 만행을 널리 알려서 저런 쓰레기장에서 돈벌이를 못하도록 괴멸시켜야 합니다!
운좋으면 다른 인종으로 다른 선진국에 태어났을 수도 있었지
한국인이 여기서 태어났단죄로 쓰레기취급받아도 싸다는것이냐?
가재는 개편이라고 당신은 탈북민 편만들고 나는 중립을 지키려고하지만 한국인의 마음을 헤아릴수밖에 없겠지만
당신들은 말을 너 쌔게한다 한국이 님들한테 해준것은 아무것도 없는가요?? 정부말고 일반한국사람한테 좋았던 기억은 없는가요? 당신들이 북한에서왔다고 무조건 잘해주기를 바라지는않나요? 피해의식가지지마세요 한국에 사실려면.. 한국사람 여기서 살면서 자기들 살기바쁘지 그 조금밖에 없는 탈북민들의 북한에서 어떤고생을 했는지 쉽게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것을 항상 이해해주길바라는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당신들은 3만2천명-5,6천명(해외로나간사람) 밖에 안되는데 5000만명의 사람들이 자기들을 다 이해해주길 바랍니다.. 님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다른나라가보세요 그사람들이 북한사람을 이해해주는지 그런데 거기서는 님들도 다른사람들이 본인을 이해해주길 바라지는 않겠죠 스스로 적응해서 살아갈려고하겠죠.. 그런데 한국에서는 말과 생김새만 같은뿐이지 공산주의 북한을 경험해보지않아서 이해하지 못하고 한국을 공격하는 적이기도하니까 감정적으로 혼란스러워서 그런거가지고 한국에서는 조금만 뭐해도 차별이다 뭐다 난리를 치는데.. 그 차별하는 사람한테 님들이 마음을열고 다가갈려고 노력이라도 합니까? 내가아는 한국인은 비록 잘몰라서 실수로 자기도모르게 차별을했더라도 상대방이 마음을먼저 열고 다가오면 그것을 그냥 쉽게 뿌리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런사람이 있더라도 대부분은 악의없이 실수하는것이지 북한사람이 뭐가그렇게대단하다고 일부러 차별을하고 말고 합니까? 불쌍하게 누가 알아주길 바라지말고 할말있으면 당당하게 하면서 사세요 그것도 좋은 태도 좋은말로 말이죠 그럼 누가 당신들을 우습게 알겠습니까? 피해의식을 가지고 한국인에대해 나쁜편견으로 한국사람을 대하면.. 상대방이 당신을 볼품없는 불쌍한 또는 불만을 많이 품고있는것같은 인상을 받으면 한국인도 인간인데 좋게보이겠습니까? 그런과정에서 오해가 생길수있는 문제입니다.. 뭐만하면 누가 진심으로 조언하면 잘난척고상한척한다고 쓰레기취급하고.. 당신은 여기가 한국이라는걸 잊었습니까? 당신들만 한국에서삽니까? 불쌍한척은 섀터민들의쉼터에서하세요 거기는 회원제라 누가 조언이라도하면 죄다 글이 삭제되던데.. 여기는 익명이 보장되는 사이트입니다.. 왜 한국인과 소통하려고 안하시나요?? 차별이있다면 그 차별을하는 한국사람을 설득해야하는 문제라는걸 모르십니까?? 그렇게해서 뭐가 고쳐질까요?? 한국사람이 조언하는걸 고깝게 생각하지마세요 좋은마음으로 진심으로 그러는것은 좀 받아들이서 서로 건전한 토론을 하는게 나은겁니다.. 탈북민들 역시 한국인을 나쁜편견으로 바라보며 차별을 하고있습니다.. 한국인들이 좋은말로 조언했다고해서 잘난척한다고 느끼기만하고.. 그사람들이 토론하자고 말을하는것이지 언제 일방적으로 가르치고싶어서 말하는겁니까? 서로이해하는게 중요한것인데.. 그래서 그 차별받았다는문제를 객관적으로 말해주고 어떻게해결했으면한다 조언하는데 뭘자꾸 삐딱하게보시나요
그리고 님의 마지막말에 부랑배같은 의사가 어쩌구저쩌구 그것은 일방적인 생각입니다
지금 여기 피해를 당했다는 글쓴이는 감정에 많이 치우쳐서 뭐가 사실인지 모릅니다 그 가해자라는 의사와 간호사말도 들어봐야합니다 아시겠나요? 내가 이글쓴 사람에게 조언하고싶은것은 하나센터같은데 문의해보세요 통일부나 남북하나지원센터 그 어디든 탈북민관련해서 도움을 주는곳에 물어보라고 하고싶습니다.. 어떻게해결하면 좋을지 도와줄지도 모르니까요 그런 도와주는곳이 완벽하진않겠지만 탈북민들에겐 그렇게 도움을주는곳 역시 있을겁니다.. 그런것을 잘모르는사람도 많은거같아요 정부가 일부러 하나센터 전국에 만들었잖아요.. 한국사람에겐 없는곳입니다.. 글쓴이와 의사 간호사간에 무슨일이 있었을때 어떤 오해가 있었을수도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탈북민이라면 의료지원혜택 있는거로 알고있습니다 하나센터에 물어보셔서 다른병원을 알아보시던지요 해결방법을 찾아보려 노력하면 의외로 길이 보일것입니다.. 참고살지마세요 진짜 그 의사 간호사가 잘못했다면 욕들어처먹어야하겠지요.. 그런데 지금볼때는 혹시나 감정적으로 그렇게느낀것일뿐 의사 간호사가 자기할일들은 했었을수도있고 또한 글쓴이가 불만을갖고 의사 간호사를 대하니까 그사람들도 인간인데 좋은사람한테 마음이 더가는것이지 자기들한테 싸가지없게하면 누가 좋아하겠나요.. 나는 누구를 욕하는것도 아니고요 글쓴거로만봐서는 일방적으로 글쓴분편만 들수가없습니다 사실관계는 의사 간호사말도 들어야 아는거니까요.. 너무감정에 치우친글입니다.. 자기스스로 피해의식때문에 그렇게 느꼈을수도 있는일입니다.. 탈북민이라서 차별했다............ 한국사람이라도 상황에따라 차별받기도합니다....... 탈북민이 아니라 글쓴분이 한국인이었어도 똑같은 상황이 얼마든지 있다구요...... 어쨌든 잘은모르지만 하나센터라면 탈북민을 도와주는기관이니 물어물어보면 도와주려는 사람이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