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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남은건 뭔가 어떻게될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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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쩌둥 주석이 이끈 대장정에도 조선청년이 함께했습니다 대장정 중국공산당이 국민당의 포위망을 뚤고 장장 370일 9600키로를 걸어서 연안까지 탈출한 사건이다 연안파 주요인물로는 김두봉 최창익 무정 박일우 한빈 윤공흠 서휘 방호산 등이 있다 이후 이 연안파의 도움으로 기록에는 암튼 밀리고 밀리던 연속 패배를 밥먹든 하던 공산당이 다시말해 홍군이 이 대장정을 기점으로 이후 서서히 살아난다 다시 국민당파가 밀리고 결국 대만으로 피신 다 뺏기고 그야말로 기사회생 막말로 거의 다 죽었던 사람이 다시 살아남 기적적으로 다시 그후 근데 그는 왜 이말을 했을까 갑자기 그런말을 /조선청년이 함께했습니다/ 그리고 kbs 교항악당 데려가서 중공군 진군가나 연주시키고 도데체 왜 물론 이후 이 연안파는 북한에서 대숙청 된다 원래 뭐 정치란 원래 그런거지만 죽이지못하면 죽는다 거꾸로 지금 한국처럼 남한 처럼 비참하게 아무튼 그말을 전해들은 시진핑은 기념선물로 바둑판을 선물했다 그것도 옥으로 만든 바로 이 옥 처럼 옥은 다루기 힘들다 기스도 잘나고 깨지기도 그만큼 관리하기가 조심해야지 늘 상항을 봐가며 주위를 고로 하나의 장식용 즉 립서비스일뿐 실용적이진 못하다 직접 사용하기에는 좀 암튼 옥 처럼 조심 조심 행동하며 처신 하자 행동하자 다시말해 생각좀 하고 살자 지발좀 바둑처럼 판을 잘보며 이 소리다 다시말해 실패다 노력은 했지만 어찌되였던 북한은 이사실을 잘알아야 한다 어찌되였던 노력은 했다 열심히 이제 남은건 북한 자신뿐이다 북한 자신의 현명한 그리고 진짜 이익 그 진짜 이익이 똑똑함이 무었인지 진짜 똑똑이 겉만 그럴듯한 실속은 하나도 없는 푼수가 아니라 중국은 온통 사방이 굶주린 늑대 즉 길들여진 늑대로 가득 채워진 동물원 같은곳이다 사방이 온통 굶주린 늑대 물론 넘버원이 빌빌 거리면 틈을 보이면 바로 날아온다 으르르렁 알짤없다 그 다음 타자가 넘버 투 혹은 그 아래 잠재세력이 세력들이 바로 으르렁 살벌한 세상이다 고로 살벌하게 경계한다 서로 서로 명분 안줄려고 핑계 트집 안잡힐려고 그리고 고기맛을 본 늑대들 이미 그래서 다시 돌아가기가 그렇게 쉽지않다 다시 그시절로 오로지 정신력 즉 사상만으로 살수있는 과거 처럼 과거 체제로 근데 거기가서 /조선청년이 함께했습니다 모주석과 함께/ 물론 무슨말인지 무슨 의미 인지는 다안다 대부분 그 사람들도 근데 그게 과연.... 암튼 수고는 했다 최선을 다해서 북한은 그걸 알아야한다 80조가 중요한게 아니라 이제는 사방이 온통 굶주린 늑대로 채워진 바라보고있는 지금 이 한반도 누가 진짜 적인지 혹은 친구 인지를 이제는 냉정하게 겁만 먹지말고 긴장만 하지말고 잘봐야지 판을 냉정하게 냉혹한 현실을 아 시바 생각좀 하고 살자 지발 지발좀 이 소리구만 뭐 옥으로 만든 바둑판이라 오호 그것참... 과거는 생각 안하고 말이야 참 나원 어이가 없어서 많이 컸네 컸어 그동안 참 나원 더러워서 퇴! 오 이런 이랬겠구나 쩝..... 암튼 고생했네 쉽지않았을건데 굴욕감 참느라고 암튼 고생했다 오늘은 일요일 모두가 쉬는날 나는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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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님들 보기 부끄럽지두 않으냐고??
넌 어디 사는 거지냐?
요즘 박원숭이가 노숙자덜 술 사준다더라 가서 받아 처먹고 ..
자...라..
도라이새캬..
최서방 올시다
그 쪽 선생님은
존함이?....
얌마 그런 소식 있으면 빨리 빨리 공지해야지
정확한 장소 날짜 그리고 금액
혼자 다먹을려고 고이한놈
1번 치사하게
내 존함이 알구 시푸시면 네눔 존함부터 까고 들어 와야 하능거 아녀?
니 에미가.....아님 니 아범이 그리 더릅게 갈쳤냐??
음매..
이짜식이 돈 음청 밝히는구먼...
다음주 부터 준다니께...아마 오늘뱀 부터는 그자리 지키고 있어야 한당께...
혼자 낼름하지 말고 이쪽으로 좀 던지랑께...
알긋냐??
행님 말 잘 받들어야혀...엥??
고론건 얼릉올려야 내도한잔 얻어묵지..,
장소는 어디가?
이통에 원숭이털가죽도 달래야지...졸라 춥거든..
내일 늦지말구 가보라..
강냉이담을 마대랑 소랭이랑 가져가야함까?
아~코물이 넘 감격이야..
또라이행님 몇시까지가문 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