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12월25일 평양의 일상모습
Korea, Republic of 평양특파원 0 938 2017-12-25 16:23:01




12월21일부터 12월24일까지 AP통신 평양특파원이 찍은 평양의 모습입니다


눈내리는 평양시 풍경을 촬영한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X_uDYb0CZ5U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유령도시 ip1 2017-12-25 17:08:38
    에휴 삽과 곡괭이 등짐 자전거 ...70,80념대에 멈쳐버린 유령도시정은이 소굴...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지디피 ip2 2017-12-25 18:03:01
    제일 아래 사진은 국민소득 3만달러 이상 되는 나라 같습니다.
    북한이라는 나라가 아니라는 가정하에 그냥 사진만 보고 판단하면 그렇다는 겁니다.
    깔끔히 정돈된 눈이 내린 공원을 젊은 아빠와 어린 아들이 다정히 산보하고 있군요.
    아이의 외투와 신발이 꽤 비싸보이네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약팔이 ip3 2017-12-25 18:38:21
    링크된 유튭 동영상 = 40초 짜리 흑백 몰카, 4월 25일 촬영된 평양 거리.
    (출처 보호 때문에 년도표시를 생략?)

    사진 4장은 링크된 동영상과 아무 상관없고, 사진4장의 계절도 서로 다르고...
    발제자 평양특파원은 IP 2번 같은데, 이제는 탈동회에 약팔이 까지 오는군요.
    첫번째 사진의 녹색 가로수를 봐서, 수령복으로 평양기후가 아열대로 바뀌었군요.
    거기에 국민소득을 3만불로...예라이 ㅉㅉㅉ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평양특파원 ip4 2017-12-25 19:09:36
    영상 34초쯤 려명거리 눈치우는 모습 잘보시오.려명거리는 올해 4월13일에 준공식이 열렸고 평양시민들이 입주한 시기는 5월말경부터 입주가 시작되었기 때문에 4월25일 촬영되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님.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약팔이 ip3 2017-12-25 19:47:25
    1. AP 평양 주재기자가 취재한 동영상 아님.
    2. 동영상 초반부 April 25 자막 표기= 12월 25일 평양 모습 아님.
    영어가 안되는 평양 약팔이, 이제 됐으니까 퇴근해라.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지디피 ip2 2017-12-25 20:31:28
    3번 약팔이님~
    저도 방금 동영상을 봤는데요.
    April 25 House of culture는 4월 25일에 촬영한 날짜를 뜻하는게 아니라
    평양에 있는'4.25 문화회관' 입니다요 이른바 고유명사입니다요.
    평양에 5.1 경기장도 있듯이요.
    이 싸이트에는 님보다 외국어를 잘 하는 사람도 있을겁니다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약팔이 ip3 2017-12-25 20:59:08
    아 그렇군요. 제가 두번 실수했습니다.
    하지만 흑백 동영상이 몰카라는거, AP 기자가 촬영하지 않았다는거, 사진과 무관하다는거,
    촬영일자가 12월25일이 아니라는거,
    결론은 발제 내용이 거짓이라는게 핵심이죠.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평양특파원 ip4 2017-12-25 21:26:22
    몰카 아닙니다.평양의 현실을 드라마틱하게 표현하려고 흑백에 특수효과를 넣은거구요...AP기자가 촬영한 영상 맞습니다.사진은 12월21일부터 24일 사이에 찍은거라고 했는데 촬영일자가 12월25일이 아니라는 주장은 모순...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약팔이 ip3 2017-12-25 22:54:06
    익명의 공간이라고 말 함부로 하지 맙시다.
    사진,동영상이 AP 컨텐츠라는 근거를 확실히 제시하면
    나도 정중히 사과하고 댓글 자삭합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ㄴㄴ ip5 2017-12-25 19:49:57
    아이피 2번 밑에 게시물에서도 자꾸 말도 안되는 헛소리하며 북한 국민소득을 엄청나게 높여 말한 사람 맞죠? 북한이 어떤 곳이지 모르지 않을텐데 저 사진을 보고 국민소득 3만달러 이상 되는 나라 같다고 자꾸 헛소리하는 님은 정말 병원에 가보셨으면 합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지디피 ip2 2017-12-25 20:16:04
    ㄴㄴ님~ 오해하지 마세요.
    북한이라는 나라로 가정 않고 그냥 사진만 보고 판단하면 그리 보인다고 썼습니다.
    (제일 밑에 사진)
    님도 재미삼아 한번 추정해보세요.
    그리고 3번 약팔이님!
    저는 본 게시물을 올린 사람이 아닙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약팔이 ip3 2017-12-25 20:23:57
    지디피 님, 제가 경솔했군요. 사과드립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피양놀새다 ip6 2017-12-25 23:55:39
    위 2.3번 보기가 좋습니다 이곳에서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예를 갖춰 사과하는 장면은 처음 보오 위 2.3번 두분을 오늘의 신사상 후보로 추천합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홍보영상 ip7 2017-12-26 14:37:50
    화면이 흔들림이 없고 전문적인 느낌이 듭니다. 만일 ap통신에서 촬영했다면 사운드를 소거할 이유가 있을까요? 어차피 ap통신을 밝힌이상 취재원을 보호한다는 이유는 의미가 없을텐데요. 북한에서 홍보용으로 만들어 유튜브로 공개한 화면입니다. 이에 소득 3만불이라 믿는 아니 믿고 싶은 친북 내지 종북인사들의 사기를 북돋아 줄 필요성도 있을테니까요. 그렇다 치더라도 3만불은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원문자료 ip7 2017-12-26 14:47:25
    혹시 원문자료가 있다면 사이트를 알려주세요. 원문을 번역해서 같이 공유해 보겠슙니다. 원문이 없지는 않겠죠? 유튜브는 이소연이라는 분이 올렸는데 발제자가 그 분인가요? 발제자님께 부탁드립니다. 원문사이트의 주소를 공개해 주시면 원문의 번역은 제가 해서 원문과 번역문을 공개하겠습니다. 영상은 북한에서 제작한 홍보물이 분명합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평양특파원1 ip4 2017-12-27 00:30:13
    스마트폰으로 촬영해서 소리가 없는가 봅니다.AP통신은 방송사가 아니기 때문에 평양에 특파원이 1명만 있고 그 기자가 폰으로 촬영해서 자기 사이트에 영상을 가끔씩 올립니다.평양에 항상 상주하는것은 아니고 일본에서 주로 생활하고 한달에 한번정도 평양에 가는것같더군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눈높이 ip8 2017-12-26 16:04:41

    - 눈높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12-26 16:18:43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눈높이 ip8 2017-12-26 16:18:30
    원문자료님 11월말 WP에서 AP,AFP 평양주재 기자의 동해안 북부 기행문을 실었는데,
    두사람의 촬영기술과 필력은 명불허전입니다.

    발제자,유튭 업로더가 북괴 사이버요원인지 친북성향 탈북자인지 알 도리가 없지만,
    소통을 원하던 선동을 노리던 저렇게 미숙하게 하니까
    갈수록 한국사회에 이질감 또는 반북정서가 쌓인다고 봅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평양특파원1 ip4 2017-12-27 00:38:48
    AFP소속 기자는 사진 전문기자이고 AP통신 기자는 평양특파원이라서 사진 찍는기술에 차이가 많이 납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눈높이 ip8 2017-12-27 02:10:11
    AP와 AFP는 북한과 정식 협약을 맺고 평양지국을 운영중이라서,
    펜 기자,사진 기자,동영상 기자.. 다수가 근무함은 양사 홈 페이지에서 확인됩니다.
    어디서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납득 안되는 주장은 그만 하시죠.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거두절미하고 ip9 2017-12-27 16:57:48
    발제자가 발췌해온 자료의 원본을 어떻게 접속하면 되는지만 말해주면 됩니다. 발제자도 원본에 접속해서 자료를 발췌했을거 아닌가요? 그 원본은 당연 대중에게 공개된 자료일테고요. 그 공개된 자료를 어디서 어떻게 입수하는지만 말해주면 됩니다. 만일 자료가 기자 개인자격으로 올린거라면 다시말해 AP통신의 공식적인 결재라인을 통하지 않고 올린 자료라면 절대 AP라는 회사명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발제자에게 다시한번 요구합니다. 발제문의 사진자료에 접근하는 방법을 공개하세요. 은밀하게 넘겨받은 자료라면 혼자만 간직하세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아래 편지란 명의로 쓴 이룡화 님께 -
다음글
북한형제들에게 물풍선으로 메리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내주는 감동적인 영상 ~~ 즐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