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남이 나라 깃발 꿰들고 돌아 온것들은 그만큼이나 비굴하다.
너그덜 그랑 말고 탈북사회 사기군 전과자 폭력 전과자들 탈북민 능멸 하고도 반성 없는 인간들 걸러 내어 나서 대지 몬하게 탈북사회 정화에 이바지 하그래이.

1번 이중계약서야 하얀건 종이고 까만건 글씨구나. 대가리 든게 없으면 그냥 눈팅만 해라.
UN회원국의 책임과 의무를 이행하는 조치로써 개성공단 철폐했다는 발제글도 이해못하는군.
야는 그저 단어만 나열하면 문장이 되는줄 안다니까.

뭐가 새빨간 거짓말이라는거냐?
북한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한국정부가 개성공단을 가동 중단했다고 하잖냐.
UN의 결의나 권고에 의해 중단이나 폐쇄했다는 영어문구가 어딨냐?
있으면 좀 알려주라 오랜만에 영어공부 좀 하게 발제자 혼자만 알지 말고.

3번 낙으네, 개공 철폐가 과오였다는 현 정부 발표가 거짓말이라는 발제글이 어렵냐?

위 성조기든 발제자 양반! 503.순시리 부역질 그만 하시오 그들은 법에 의해 처벌 받아야 할 중대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일 뿐이요 그리고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의 국민에 의해 선출된 대통령을 모독하고 폄하하기 위하여 가짜 기사를 생산, 퍼뜨리는 행위는 비겁한 짓이며 대한민국 국민에개 테러를 가하는 행위로 테러범으로 간주. 당신의 아이피를 추적 대한민국 대검찰청 그리고 미연방수사국 FBI 제보할 생각이요 단, 10분 이내로 위 발제의 글을 사과와 더불어 삭제한다면 정상을 참작할 수 있소.

2017. 12. 31.

미합중국 시민권자 피양놀새다. 서명. ㅋㅋㅋㅋㅋㅋ

오늘자 조선일보에 나와 있으니 구체적인 내용은 신문을 참조하세요.

그런 그렇지 "조선일보" 기사 그대로 받아들이면 구설수에 오를 수 있습니다 지금 기자에게 전화하셨어 원문 멜로 보내주라고 하셨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아마 사실을 과장하거나 왜곡한 부분이 있을지 모릅니다.내 상식으로 이해가 안되기 때문에 의혹을 제기하는 것입니다.

제가 큰 실수를 했군요. 사과드립니다. 보통 하나를 가르쳐 주면 열개를 깨우치는 학생이 있는반면 열개를 가르치면 스무개를 잊어 버리는 학생들도 있더군요. 이는 보통 학창시절 노력을 안하고 노력해서 성취한 부와 명예를 공짜로 먹으려는 사람들의 공통된 현상이더군요. 그런 사람이 보통 진보좌익의 성향을 가지더군요. 댓글을 읽다보니 입에 음식을 넣어주면 씹는 노력은 본인이 해야 함에도 그런 노동도 힘들어서 못하는 사람들이 있군요.그럼 전문을 번역해 올릴테니 잘보고 쓸데없는 태클은 걸지 마시길...특히 피놀님, 미국시민권자라면서 그 정도의 영어도 안되나요? 영주권은 무슨 카테고리로 받으셨나요? 혹시 불체자 사면 프로그램으로 받으신건 아니겠죠? ㅋㅋㅋ 아래의 전문이 이해가 안된다면 한국어부터 배우고 댓글달아 주세요.

대한민국 상임대표가 위원장수신의 유엔에 보낸 2017년 11월 29일자 편지

저는 안보리결의안 2375(2017) 그리고 특히 결의안 조항을 효과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취했던 구체적인 조치에 관해 모든 회원국들이 의무적으로 안보리에 보고하게 되어 있는 19항을 언급하게 된 점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서 결의안 2375을 실행함에 대하여 대한민국정부의 국가보고서를 결의안 1718(2006)에 의거하여 설립된 안보리에 제출함을 더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상임대표 조태열

결의안 2375의 주요내용은 북한산 섬유수출을 전면 금지하는 조치와 북한으로 들어가는 원유와 석유정제품의 판매에 상한선을 둔다는 점입니다. 개성공단에서 만든 제품이 거의 섬유제품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유엔결의안을 준수하는 정상적인 회원국이라면 개성공단을 폐쇄하지 않을 방법이 없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이것이 박대통령 혼자의 독단적인 결정입니까? 한국전쟁당시 유엔의 도움으로 지킨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그런 대한민국이 유엔결의안을 거부해야 애국적입니까? 지금의 문통이 당시의 대통령이라면 거부할 명분과 배짱과 능력이 있었겠습니까? 모든 문통지지자들은 나의 물음에 변명과 핑계를 제시해 보세요.

위 발제자 내가 지적하는 요지는 사안을 이성보다는 감정에 더 치우쳐 보지 말라는 겁니다 우리나라에 조선.동아만 신문입니까 님은 어찌 문재인 정부를 무조건 비판하는 신문기사만 인용합니까? 대다수의 국내의 신문사들은 개성공단 전면중단 결정은 중대한 외교·안보 사안이자 남북관계에 큰 파문을 가져올 사안이지만 박근혜 당시 대통령의 일방적인 구두 지시로 결정. 부처 간 토론이나 국무회의 심의 절차는 생략했다는 것이 문제라"고 비판의 기사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당시 통일부도 ‘갑작스러운 운영 중단은 피해가 크기에 철수 시기를 잘 판단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지만, ‘대통령의 지시를 변경할 수 없다’는 청와대의 입장에 따라 개성공단이 전면 중단되었다는 겁니다.나는 당시 이런 절차상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겁니다. 지금 국제사회의 결의에 의해 제재를 가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개성공단 재계는 힘들겠지요?

절차상 문제라면 핵발전소 건설중단결정을 내린 문통은 부처간 토론이나 국무회의 심의절차는 거쳤나요? 문통의 일방적인 중단명령은 절차상 하자가 없었나요? 이 문제에 대해 문통지지자들이 비판한 적은 있었나요? 이것이 소위 문통이 자랑하는 촛불정권의 소통방식입니까? 이또한 아마 정권이 바뀌면 전형적인 적폐행위로 청산절차를 밝게 될겁니다.

그리고 개성공단은 남북간 유일한 접점이라는 의미외에 큰 의미는 없습니다. 그냥 독재자에 달러를 쥐어주는 역할뿐인거죠. 외국의 시각에서 보거나 대한민국에 미치는 겅제적 측면에서 본다면 의미있는 영향력은 없다는 말입니다. 대한민국이 엄청난 경쟁력을 지닌 핵발전소의 독단적인 폐쇄에 비할 바가 못된다는 말입니다. 문제는 타 부처의 견해를 물어보지 않은데 대한 감정적 소외감을 마치 법리상, 규정상 문제가 있다고 선동질한다면 국민적 반감과 저항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문재인표 소통정치는 지지자들과만의 소통입니다.

조태열 유엔대표부 대사의 문서에는 개성공단을 뜻하는 단어 하나 없는 의례적인 내용의 공문으로 2017년 11월에 작성됐고
개성공단 폐쇄는 2016년 2월이므로 서로를 결부시키는 것은 아전인수 격임.
조대사의 공문서가 개성공단 폐쇄 시점이었다면 몰라도.

1970년대 박정희대통령이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할 당시 김대중의 야당은 극렬반대했었죠. 하지만 박대통령은 한국의 경제에 신의 한수에 해당하는 결정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미래를 볼 수 있는 혜안을 가진 분이었죠. 지도자의 가장 큰 덕목입니다.

개성공단 폐쇄에 대한 여론조사 또한 55%대 33%로 찬성여론이 높았습니다. 비슷한 비유가 될지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 박정희대통령이 시대를 앞선 결정을 한 것과 마찬가지로 박근혜대통령의 결정 또한 유엔의 조치보다 한 수더 앞선 결정이었습니다. 정치적인 감각이라고 할까요? 아마 유엔의 결의를 예상하지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를 일삼는 문통은 죽었다 다시 환생해도 이해하기 힘든 결정입니다.

그리고 개성공단을 뜻하는 단어 하나가 없다고요? 없는것이 당연한거 아닌가요? 안보리결의안2375라고 한다면 개성공단을 포함한 모든 섬유제품을 말합니다. 개성공단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북한이 관여하는 전세계 모든 섬유관련 시설이 일일이 열거하는 것이 오히려 비현실적이죠. 영어로는 "including but not limited to--"라고 표현을 합니다. "개성공단을 포함하지만 그것에만 국한되지 않는" 정도로 이해하면 됩니다.

위 발제자님 내가 오늘 친구들과 회식자리가 있어서 길게는 말 못하고 짧게 답변합니다. 탈원전정책은 문재인 대통령 후보시절 당의 정책 공약단에서 토론을 거쳐 논의 끝에 발표한 공약 사안으로 국민들로부터 이미 공감과 선택을 받은 사안으로 공약을 지키는 것입니다. 통일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독단적 결정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겁니다.

3번 낙으네야
너도 정은이 처럼 개성공단 인질 카드를 못 쓰게 만들었던 전 정부가 밉구나.
우리 정부가 먼저 선빵 지르고,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분위기를 유도한게 뭐가 문젠데?

물론 사실관계도 한치의 빈틈도 없이 명확하다.
발제글에 첨부된 우리 정부의 UN안보리 이행보고서에는,
2017년 결의안 2375호에 덧붙여서
2006년 결의안 2006호 대로 준수했음을 적시하고
이행 보고서의 부속서에서는 "개성공업지구 중지"가 결의안 이행수단였다고 적시했다.

시차가 안맞는다고? 보살 같은 성심으로 10년 동안이나 지연시킨 결정이다.

발제 하신 분이 중간 댓글로 설명했지만 어이없는 댓글 달지 말라고 중복해서 적는다.

미국기님~ 순서가 틀렸다는 겁니다.
조대사의 문서가 2016년 2월 즈음에 작성됐다면 개성공단 폐쇄와 조금 그럴듯하지만.
20개월 넘는 시간차가 나는 문서를 들고와서 서로를 결부시키는 것은 넌세스.
여튼 수고하셨습니다.

공약은 말그대로 대통령이전의 약속입니다. 대통령으로 집권했다면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서 적법한 과정과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탈원전을 독단적으로 선포한 후 감당하기 힘든 후폭풍에 놀란 나머지 공식적인 절차를 구실로 자신의 결정이 번복당하도록하는 과정을 거쳤을 뿐입니다. 문통의 공약대로 원전건설을 중단했다면? 문통의 원전중단을 찬성하는 여론은 얼마나 되었죠? 공식적인 기록이라도 있나요? 원전중단이 실현됐다면 우리나라에게는 쓰나미에 버금가는 재앙이었겠죠? 그래서 문재인이 문재앙으로 불릴지도 모르죠. 문통을 사랑한다면 문통에 쓴소리도 가끔 해주세요, 피놀님.

위 7번 성조기 선생! 문재인 대통령과는 절친한 사이는 아니지만 99년도 부산고등법원 위 법무법인 부산 대표시절 건물 3개 사이를 두고 한동네에서 살았기 때문에 몇 차례 뵌 적이 있지요 그때 문재인 대통령외 6명의 변호사가 있었는데 지금 법제처장 김외숙 변호사와 권혁권 변호사는 잘 압니다 그래서 문재인 대통령의 인품에 대해서는 나름 알고 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처지와 형편에 따라 변화할 수 있는데 그 분은 절대 변하지 않을 인품입나다. 융통성이 없다 할 정도로 원칙주의자 입니다 503 원칙주의자"라고 자랑하고 다녔는데 문재인 대통령에 비하면 짝퉁 원칙주의자"로 보면 됩니다. 탈원전 절대 이명박근혜 처럼 독단적으로 밀어붙치지 않습니다. 내가 보증합니다. 반드시 공론화 과정을 거쳐 결정할 것으로 봅니다. 청와대도 이미 밝혔다는 점 재삼 알려드립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는 보기에도 볼상스럽고 국민정서에도 반한다는 점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알기 때문에 묻지마 지지자로 오해하실까 봐 진짜 가까운 분을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문재인 대통령 보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더 가까웠다는 점 밝힙니다.

피놀아
유엔본부 사람들이 얼마나 뚜껑 열렸으면
개성공단 가동중지가 불법이라는 주장을 보는 즉시로 통일부를 조졌겠니?
우리 정부가 제출한 대북제재 이행보고서를 증거로 제시하면서...

핵 분열 발전, 핵 융합 발전부문에서
업계 최정상에 위치하고 미래 먹거리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대한민국 과학자 여러분들께 새해 인사 올립니다.
Fighting Team Korea!

피놀님의 주관적이고 자의적인 견해와 개인적인 경험을 피력한데 대해서 저로써는 할말 없습니다. 문통이 융통성이 없다보니 세상은 바뀌었는데 70,80년대 자신이 보고 들었던 운동권 논리에서 한발짝도 나가지 못했겠죠. 한국의 진보는 반대할 대상이 없으면 어떤 일도 창조적으로 할 수 없는 집단입니다. 집권한지 1년도 지나지 않았음에도 현재의 국제정치상황에서 진보정권이 갈팡질팡, 좌충우돌하는 행태를 보면 앞으로 남은 기간 어떤 행보를 보일지 답이 나오지 않습니까?

개성공단을 폐쇄하니 독단적이라고 비난하고 폐쇄하지 않고 놔두었다가 자국민이 인질이라도 되는 날엔 아무런 예방도 하지 못했다고 선동할건 불을 보듯 뻔하지 않나요? 대한민국의 진보좌익이 반대를 위한 반대에 능하다는 의미를 아시겠어요? 모택동 평전이나 읽고 세상을 뒤집어 엎을 궁리만하고 허구헌날 데모에 화염병만 던지다 세월보낸 대한민국의 진보좌익에 더이상 기대할 것도 바랄것도 없습니다. 도둑질도 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대한민국의 진보좌익의 능력이야 선전선동에 거짓과 위선밖에 없으니 국제사회에서 문통을 정통성을 지닌 일국의 지도자로 누가 인정할 수 있겠습니까? 국가의 체통을 위해서라도 문통을 출국금지시킬 캠패인이라도 벌이고 싶은 심정입니다.

문재인 정부는 이전 정부와 같이 치적을 쌓기 위하여 성장에 매달려 민주화를 소홀히 하면 성공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oecd 36개 회원국 중 양극화와 자살률 노인빈곤률이 가장 심각하면 또한 부패지수내지 투명성 부분도 세계에서 약 78위로 후진국 수준으로 후퇴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선결과제는 성장보다 행정 사법.정치 사회 등 각 분야의 불합리한 적폐를 과감히 청산하고 국민 개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인권을 중시하는 진정한 민주국가 나라다운 나라 정의로운 사회를 건설해 나가는데 가치를 두고 나라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지난 9년간 정경유착. 부패. 반칙. 우리가 남이가"라는 구호아래 끼리끼리 나눠먹기 등 재난에 가까울 정도로 우리 사회가 기울어져 한마디로 난장판으로 변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기울어진 사회 전반을 바로 세워야 나가야 합니다 그대로 방치하면 다 죽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성장보다 수습을 우선시 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또한 안보팔이로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민주주의 회복에 발목을 잡는 도적들과 우매한 무리들도 이번 기회에 대청소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나라다운 나라를 반석위에 올려 놓는데 동지회 회원들도 적극 참여를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애잔한 피놀이.. 거짓말도 좀 수준있게 해라.

너도 빈부격차(양극화)를 수치로 계량화 시킨 GINI 계수는 알겠지?
OECD 회원국 중에서 미국,일본,이태리....여러 국가의 GINI 계수가
대한민국 보다 더 커서, 빈부격차(양극화)가 우리 보다 불량하다는건 상식이다.

트집 잡으려고 눈에 불을 켠 기레기들이 뿌린 투명성 자료?
그거 공신력이 검증되지 않은 임의단체 자료다.
행복지수 세계1위 국가로 부탄을 선정했던 단체와 비슷한 경우고. (유엔선정국 노르웨이)

국가해체 작업을 적폐청산이라고 쓰는거? 국민저항은 아직 시작도 안했다.

그래 피놀아 대한민국을 비상선포를해서 종북좌파정부를 모두 구속시키고 너같은
종북개종자들을 말끔히 숙청을하여 씨도없이 소각장으로보내야한다.
너같은놈들은 민족과국가앞에 암적인존재이며 바이러스같은 기생충일뿐이다.
조만간 너희들의 종북활동도 오래가지못한다. 개양아치종자들아..

아무렴
적페청산 당연히 해야지
이 나라 적페중에 적페 주사파 종북적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