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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속된옛말에 백성은 좀 굶겨야,,, 들고 일어나지 않는다,라던 말이 있어요. 조선의 왕들과 양반놈들의 말이지요. 그걸 더 발전시킨게 북한의 김씨왕조입니다. 박살을 내버려야하는디..... ------------------------------------------------------------ 자유란... 1.이동의 자유(북한의 통행증? 미친 개쌔끼들의 백성 감시수단일뿐!) 2.말의 자유(내생각을 내 마음대로 말할수 있는 자유) 3. 경제적인 자유( 이것은 내껏이다.) 등등..... 아주 근본적인것은 바른 정보 바른 말을 들을수 잇는 자유입니다. 뭘 알아야지 자유인이 되지요. 세뇌당하면 노예일수 밖에......... ----------------------------------------------------------------- 참고로, 이완용은 얼굴마담일뿐이였어요. 무능한 고종(임금,조선의 임금님들이 나라를 망쳤어요. 일본이 적극적인 개방정책을 쓸때 조선은 문을 닫았지요.) 또 고종과 그이의 일가들은 일본에서 일본왕에 버금가는 작위를 받았지요. 지 혼자 호위호식할려는 더러운 조선의 전통을 잘 이어간게 북조선입니다. 남한은 이승만이 미국식 자유시장경제(자본주의)와 자유민주주의를 도입하였고 박정희장군이 나라를 일어켜세웠습니다. 이만...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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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왕으로 고종이 모든 책임을 지는것이 맞는데 왜 고종을 친일매국노로 부르지 않는지?
나라가 망하여도 일본의 손에서 호의호식하며 잘지내던 왕가인데도 고종을 매국노라 부르지 않는것이 이상하다.
전쟁보다 평화가 좋다고 일본에 나라를 팔은 이완용과 한반도에서 전쟁은 절대로 안된다고 하는 문치매는 서로 닮은것 같다는 생각인데 나만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