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핵무기만들고 도발하고 그러니까 다른나라들이 한반도를 위험하게보고 무서워하는거지 그게 한국탓은 아니지요
정부입장에서는 일단은 올림픽중에 북한이 도발하고 그러면 안되니까 북한을 초대해서 평화분위기를 만들필요는 당연히 있는것이죠 여기까지는 잘못된게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나 나머지말씀들은 동감합니다

북한주민은 안중에도 없도 그냥 퍼주기식 문정권의 햇볕망국 시대가 왔다. 선수가 10명 오는데 나머지 몇명백이 오는 이런 사태는 국민에게 뭐라 하는지 그런데 누구하나 여기에 쓴소리 하나도 못한다. 무섭다, 좌파의 언론 타기와 국민 얼리는 쇼정치 누구도 못따른다.
어제 MBC피디수첩 보면서 참 어이가 없었다. 이것은 여기 자유방에 하나하나 올려서 나도 꼬집에 볼란다. 탈북사회를 망가뜨린 몇명의 쓰레기들을 고발할 것이다!

1번, 평창을 둘러싼 사실관계를 분명하게 밝히고 가보자.

1. 대회 기간중 북괴 도발을 막으려고 미,일이 우리 보다 더 신경쓰고 있음.
- 미국 항모 한반도 수역 재전개
- 미군 대테러 특수부대 한반도 전개
- 미공군 전략 폭격기 일본 배치 (일회성 전개가 아니라 임시 주둔)

2. 북괴 선수단, 예술단 입경은 명분이 없음. (1월20일 IOC가 최종결정함.)
- 평창 출전자격을 딴 북한 선수는 전무함( 피겨 2명은 기한내 불신청, 일본에 이월)
- 올림픽헌장 제39조 "문화행사는 IOC 사전승인을 받아서 개최지에서 할 것."
수도권 공연은 올림픽을 빙자한 올림픽과 무관한 행사임.

3. 국민여론이 요동치고 있음. 하지마라 단일팀! 오지마라 북괴 예술단!
통일정서는 고사하고 반정부 정서 및 반북정서를 확산시키고 있음.

막대한 국민혈세를 투입해서 치루는 국제행사에
어제까지 핵공갈하던 놈들이고
더구나 공식 출전자격도 없고
국민여론도 다수가 반대 하는데,
올림픽헌장 이라는 국제규범을 무시하고 국론분열을 감수하면서
초청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입건사 잘못하면 잔칫상 엎겠다는 북괴의 망언을 설마 통일하자는 소리로 듣지는 않았겠지?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합시다.
이번 올림픽 끝나면 우리나라에서 언제 다시 열릴지 기약도 없으므로.

시시비비/ 님말씀에 다 공감합니다
협상할때 고개숙이고 쩔쩔매고 약한모습 보이는거 보기싫습니다
그런데 올림픽을 평화적으로 치루기위해서 협상을 깨지않는것은 나쁘게생각안합니다
오히려 님이 말씀하시는것을 계속 관철시키고 절대 양보도 안한다면 협상이 깨질위험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협상이 깨지면 그피해는 매우 큽니다
일단 참가를안하겠다는 나라들이 나올것이고 선수도 안보내려할것입니다
마지못해 온 선수들도 두려워서 경기도 제대로 치루지못하고 관광객도 안올것입니다
자 어느정도 받아주고 협상을타결해서 안전하게 보내는게 좋을지 vs 양보하지않고 관철시키다가 북한과 험악한 상황이되서 평창동계올림픽시기에 불안감이 조성되는것 어느게 좋을지 선택하세요

문재인 정권이 속칭 문빠들 말고 좌 우를 떠나 국민들에 욕먹는 이유 평창 올림픽에 북한을 끌어들여 정치적으로 이용하기위해 동시입장 한반도기 아무상관없는 예술단 120명 초청 참가자격 선수 다 2명 북한에서 500까지 오게하는 행위 ( 모든 비용은??? 대북제재 위반 철처히감시) 가장 화나는건 여자대표 아이스 하키팀 절반을 북한선수로 채우기위해 탄일팀 구성.. 총리왈 " 어차피 메달도 딸수없는 종목인데??? 이런거 국민들 화 안나나.. 내 자식이 아이스 하키팀이고 제외 됐다면 청와대나 국무 총리실에 불지를텐데

이미 지금정부는 구걸의수치심이나 부끄러움은 사치...웃동네에서 말썽안부리고 평창
오는것만해도 감지덕지..
평창올림픽은 덩은이의 기쁨조애들의 축제마당으로 전세계로향한 홍보마당.경제제재를
하는 미국에게 대놓고 엿먹이고.한마디로 덩은이는 돈한푼안들이고 대한민국축제를
이용하여 승리한셈이다.
애보다 배꼽이 더크다고 선수보다많은 덩은이 이쁜이들이 공연을하면 이쁜이들에게 눈이
뒤집힌 애들의 관심과 기자들의 취재열기로 올림픽은 개뿔이되고 북한에대한 환상이
가득한 정은이의 목적달성을위한 축제마당이 될것은뻔하다.
이번기회에 현대.기아차들을 북한에 지원할겸 몇천대구입하여 종북양아치들을 다태워
서 이쁜이들이랑 함께 지옥천국으로 올려보내자...박~수

1번, 위에서 제기한 반론에 공감한다면서 같은 주장을 되풀이 하는데

상대방은 우릴 죽이겠다 협박하는 핵공갈범이라고...
협상? 남북화해와 평화라는 유치한 거짓말은 그만 합시다.

해외에서는 대북압박 국면으로 피로가 누적된 북괴 집단에게 숨돌릴 여유를 주려는
꼼수라고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올림픽 행사를 왜 하는지 어떤 과정과 방식으로 치뤄야 하는지
IOC 올림픽헌장에 아주 구체적으로 명시했고,
평창 조직위는 대회 유치신청서로 재확인 및 이행약속을 했습니다.
구차한 변명이 아니라 올림픽 정신과 국제규범을 당당하게 준수합시다.
국제사회 일원으로서 대회성공을 바란다면...

이미 실행된 군사적 조치가 북괴 도발로 인한 불안감을 해소시켰다고
처음 댓글로 썼으니까, 같은 얘기는 반복하지 맙시다.

그럼 어떻게 하는게 좋을거라고 보십니까?
절대 양보하지않고 협상이 타결될것으로 보십니까?
그러면 협상할 필요없다고 하시는것이겠죠?
협상을 안하면 올림픽에 공포분위기가 조성될거라는걸 모르십니까?
북한이 어떻게 나올지모르죠 도발하거나 테러를 감행하거나.. 최소한
협상이 타결되면 그동안만은 평화로워질 가능성이 큽니다
올림픽이 끝난 다음이 문제겠죠 우리정부는 핵동결내지 폐기를 주장할겁니다 미국과 국제사회가 보고있으니까요.. 그담에 파탄나는건 상관없는데 올림픽동안은 불안해지면 안좋겠죠?

그리고 남북화해와 평화하지 맙시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경제압박을 했으니 시간이 지나면 한국을 거치지않고 북미대화로 해결될수있을까요?
아니면 북한이 버티다가 지금도 불안해하고있는 미국이 콧등치기라는 선제공격을 할까요?
그 공격시도하다 잘못될 가능성은 있겠죠 북한이 오판하고 어떻게 나올지모릅니다 이것은 미국전문가들도 조심하고 있습니다

군사공격이 아니면 결국은 대화를 통한 핵무기동결내지 폐기입니다
대화도안하고 핵무기를 내려놓지는 않을테니까요

한국이 대화해서 주도권을 쥐거나 한국을 패싱하고
북미간에 매듭을 짓거나 이겠죠

남북화해와 평화 이상하게생각합니다 저도..
그런데 군사공격할거아니면 따로따로 살아가는방법밖에 없습니다

비록 독재정권이지만 개방이되면 정보가 점점들어가 북한국민들도 깨어날수있겠죠 북뚱돼지가 그것을 간과하는지도 모릅니다 옆에서 중국이 커가는걸보고 많이 자극받았겠죠 자기도 할수있을것이라 생각하겠죠 현재도 북한의 위쪽지역중에는 중국기업들이 들어와 발전이 많이 됐다고 들었습니다 중국과 협력해서 발전할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한국에 접근한것은 당장 위험해질것같아서 빌붙은것도 있지만 중국보다 한국하고 경제협력하고싶다는 판단에 의한 것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한국입장에서도 북한이 중국쪽에 붙어서 중국화되고 북한국민들도 중국편을 들게되는현상이 생기는것보다는 우리 기업이 들어가서 북한국민에게 좋은이미지를 주는것은 그자체는 어쩌면 나쁘지않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렇게 북한이 발전하고 뒤에서 무기만들고 나중에 한국을 공격하게 되는일이 생긴다면 큰일이겠죠 그래서 핵무기의 완전한 폐기문제는 중요할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평창올림픽이 끝나고 한국이 북한과 협상할때 미국과 국제사회가 보고있는데 핵무기폐기 협상을 안할것이라보지는않지만 혹시나 바로 경제협력하자고 그러면 국제사회도 그렇고 국내적으로 엄청난 타격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하지는 않을것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미군의 한반도 군사전력 배치로 괜찮을것으로 보십니까?
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그방법보다는 남북이 화해하고 북한이 직접 선수단을 파견하면 국제사회와 선수들 관광객들 입장에서는 더 안정감을 느낄것이라 생각합니다
군사전략 배치만으로는 불안감이 덜가실것이라 생각합니다
세계의 지도자들과 높은사람들도 덜오려할것이라 봅니다
뭐 많은 관광객이 중요한게 아니겠죠
안전이 제일 중요하겠죠
군사배치만으로는 북한이 평창에 있는 여러 세계나라사람들을 겨냥해 어떤도발을하고 혹시나 어떤테러를 하려고할지 모르겠습니다
뭐 저는 일단은 미군의 군사전략배치보다는 올림픽때만이라도 화해무드가 더 안전하고 좋은선택으로 보이긴합니다, 안정감 측면에서요.. 그담에 올림픽이끝나고 핵무기를 가지고 협상하다가 깨지는것은 별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1번, 지금 뭐하자는 것인가?

북괴집단의 평창 참석은 1월20일에 IOC가 최종결정하며
IOC의 관례와 규정 대로 이행하는게 결론이라고 위에서 댓글로 분명하게 적었다.

1월20일에 IOC 토머스 바흐 위원장이 주재하는 4자회담에서
북괴 선수단 규모와 참가형식을 최종결정한다고 IOC 홈피에 공식뉴스로 떠 있다.
(IOC, 평창조직위, 대한민국 NOC, 북괴 NOC)

올림픽 대회를 주관하는 책임과 권한은 IOC 집행위원회에 귀속되며,
개최도시는 IOC가 승인한 내역에 대해서 집행을 할 뿐이다.

아 그러신가요?
올림픽이 IOC가 주관하니 통과가 되야 북한이 참석하는것이겠죠
그것을 정부가 통과없이 맘대로 할수없는것이죠
당연한 절차를가지고 뭐가 어쨌다거죠?
통과안되면 북한참석못하는거고 통과되면 같이하는거죠
그럼 이정부에 뭐가 문제라는건지?

나는 위에 미국의 군사전략배치로는 불안이 해결안될거라고 보고
그것보다는 북한선수를 초대하는게 안정감이 클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사실이지 않나요?
님이 올림픽기간에 평창에 놀러가보세요
군사배치로인해 마음이 편해질까요 아니면 북한선수가 오는게 더 안정감을 느낄까요
그들이 선수를 보냈는데 도발하기 어려울것이라는건 합리적이지 않나요?
올림픽이 끝나고 핵무기가지고 협상하다가 깨지면 상관없는문제니 일단은 올림픽을 불안하지않고 안정적으로 보낼필요가 있다고 위에 말했습니다
그런데 왠시비인지?

올림픽이 평화의 축전이라는 이유 만으로 나치 전범들이 참가 하거나
일제 시대의 전범들이 참가 하거나 또는 9.11 알 카에다와 ISIS 대원들과
탈레반 대원들이 올림픽에 참가 하는 것이 국내외 정서와 부합 할까요 ?
북한은 테러 국가 입니다. 테러 국가를 올림픽에 참가 시키려고
안달 하는 주최국 한국의 입장 때문에 미국과 국제 올림픽 위원회도
주최국의 입장을 마지 못해 들어 주는 것 입니다
올림픽은 주최국의 입장이 충분히 반영 되는 상황에서
올림픽을 개최 하는 것 입니다
일방적으로 주한 미군이 한국에 주둔 하는 것이 미국에도 이익 이라는 생각은
국제 사회의 변화에 대해 깨닫지 못하는 생각 입니다
주한 미군의 주둔이 상황에 따라 달라 질수 있습니다
월남전 수렁에 빠진 닉슨과 월남 패망 이후 카터는
주한 미군을 철수 시키는 것이 미국의 국익과 부합 하다는 인식을 가졌습니다
그들이 주한 미군을 100 % 철수 시킬수 없었던 것은
박정희 대통령의 대미 로비 때문 입니다
미국은 박통의 취약한 안보 설명에 70 년대 한국 경제의 측면에서
이해를 했던 것 입니다
그러나 21 세기 한국은 경제 대국 입니다
한국이 취약한 안보 이유로 주한 미군 철수를 반대 한다는 설명은
더 이상 설득력이 없습니다
미국의 한반도 정책은 북핵 제거와 중국의 힘을 견제 하는 것 입니다
중국의 힘이 한반도에서 패권을 포기 한 다면
미국이 자국 군인을 한반도에 더 이상 주둔 시킬 이유가 없습니다
그들을 중동과 아프리카에 이동 배치 시키거나
주한 미군 병력을 감축 함으로써 군사적 긴장 완화가
미국의 국익과 일치 하다고 느낄 경우 주한 미군은 언제든지 철수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미국의 정책이 한국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에 의해
오판 할 경우, 미국은 주한 미군을 철수 시킬 것 입니다
이 말을 설명 하자면, 한국 문재인 정부가 대중- 대북과 공조를 더 강화 할 경우
미국의 입장에서 한국은 중국에 종속된 국가로 인식 하고
북핵은 미국 견제용 이라는 여론이 퍼질 경우
미국은 북한과 평화 협정을 맺어 주한 미군을 철수 하고
한국을 대만과 같은 수준의 안보 협정을 맺어
중국을 견제 하는 수준에 그칠 것 입니다
주한 미군이 한국에 주둔 하는 것 보다
아프리카나 중동과 같은 자원이 많고
내전으로 불안정한 지역에 배치 하는 것이
미국의 국익과 일치 하고
한국 방위의 책임 부담을 미국이 벗어 던짐으로써
미국의 경제에도 이익이 될 수도 있습니다
주한 미군의 주둔이 미국에게 이익이 될수 있지만
한국 정부의 정책방향과 국제 정세에 의해
주한 미군 철수가 미국에게 이익이 될 수도 있습니다
국제 정세는 한국의 힘으로 영향을 크게 미칠수 없다면
한국 정부의 정책 방향은 한국 국민 스스로가 여론을 통해
한국 정부의 정책을 선택 하는 것 입니다

가는 자 잡지 말랬다고 ..............

더구나 올림픽은 평화의 대회다. 그런데 특히 남과 북은 서로 다른 나라가 아니며 외세에 의하여 갈라져 있는 상태다.

매우 첨예한 군사적 대치상태가 수십년간 지속되여 오고있다.

바로 그래서 이번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남북간에 평화적인 분위기를 형성하고 더 나아가서는 군사적 대치상태를 해소하고 잘 먹고 잘 살자는것이다.

이러한 취지에서 이북 예술단이 오는것이다. 수십년간 갈라진 후과로 형성된 우리 민족의 이질성을 극복하고 민족의 동질성을 회복하여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후대들에게라도 평화통일의 가장 좋은 조건과 환경을 마련하여 물려주는것이 현 시대에 사는 우리 각자의 사명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과거에 얽매여 끙끙거리며 골머리 앓지 말고 저 휘황찬 미래를 향하여 웃으며 나아갈때 우리의 통일을 가로막고 있는 온갖 세력들은 물러날것이며 우리의 통일을 부러운 눈으로 바라볼것이다.

한국이 없다면 미국이 마음놓고 공격하겠죠
그런데 한국이 없었다면 미국이 북한의 핵국가를 인정할수도 있겠지만 그핵은 자기들을 겨냥한것이기때문에 그러기도 쉽지않으리라 봅니다

주한미군이 철수되야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하려 하겠지만 미국은 그것을 용인하지 않을것입니다 핵무기포기를안하면 선제공격을 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미국이 북한 압박하는거보면 그렇게 생각되지않나요? 한국의 일부에서 한미합동훈련 폐지 이야기가 나오면 미국은 말도안되는일이라고 용납할수없다고 하지않습니까..
미국은 북한에 강경한 입장입니다 북한핵무기를 가지고 어설픈 협상을 하고 싶어하지않는것같습니다
선제타격만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게 아닙니다 선제타격하다가 전쟁날것을 우려해 두국가 공존체제로 들어설수있지만 자유민주주의체제를 버릴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한국은 군사독재정권을 거쳐서 북한독재정권 사회주의에 거부감이 있습니다 한국 국민들이 햇볓정책같은것을 지지한다고해도 그것이 북한정권이 좋아서가 아닙니다 그리고 햇볓정책의 실패사례를 경험했기때문에 다음에 같은일을 하더라도 모니터링은 강화할것입니다 김대중정부때도 핵심 참모들중에 그런주장을했다가 김대중대통령의 설마그러겠냐는 생각으로 쌀같은거 보내주다가 그것이 북한군대로 흘러간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다음에는 조심할것이라 생각합니다 한국국민들이 햇볓정책을 지지하는사람이 있는것은 전쟁말고 차선책을 선택한것뿐입니다 아무리 독재정권이라도 개방을시키면 언젠가는 북한국민들도 북한정권을향해 들고일어설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보를계속받다보면 그리될지도 모르겠죠 정보차단은 한계가 있을테니까요 발전하면할수록 딜레마가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북한정권은요.. 한국인이 자유민주주의체제를 버릴일이 없을겁니다 그것은 한국사람들을 과소평가하는것입니다 뿌리부텨 자유로운정권에서 태어났기때문에 독재정권에대한 거부반응이 있습니다 심지어 사회주의를 싫어해서 중국에 대해서 그런이유로 거부감을 느낌니다 조선족을 싫어하는이유가 그들이 범죄를 저질러서가아니고 중국에서 태어나 중국식교육을받고 본인들이 자신들의 정체성이 중국인이라고하고 다니고 스스로도 중국을 자랑스러워하기때문에 한국과 중국사이에서 중국편을 들것이 보이기때문에 싫어하는것입니다 한국사람은 자유주의체제에 익숙해있는사람들이라 이것이 아니면 안되는사람들입니다 선제타격방법을 지지안한다고해서 미국이 그이유로 한국인들이 북한체제로 합쳐지길 선택했구나 이제 떠나자라고 생각할것같지않습니다 지금같이 체제수호를위해 있어줄것이라생각합니다 뭐떠나더라도 한국사람은 자유민주주의를 버리지않습니다 주위한국사람한테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그것을버리고 스스로 적화통일되자는건 말도안되는일입니다

선제 타격을 반대 하고 북한 핵 미사일 개발에 시간을 줌 으로써
지역 불안정을 야기 시킨다면
미국이 선택 할수 있는 것은 한국의 반대를 무릅쓰고 선제 타격을 하거나
북한과 타협 하여 주한 미군을 철수 하고 북핵 포기를 얻어 낼 것 입니다
미국이 선제 타격으로 얻을수 있는 것은 북핵 불능이고
잃는 것은 중국의 군비 증강 입니다
미국이 북한과 타협 할 경우 얻는 것은 북핵 불능이고
잃는 것은 한국을 포기 하는 것 입니다

북한 때문에 평창에 선수 못 보내겠다는 나라도 있었고, 폭망각이었죠.
그 북한 리스크를 평창 올림픽 기간 동안 줄여서 폭망을 피해보려는 노력입니다

댓글 안달리는 발제글 올리는 사람들이 총출동한 느낌이네요.

올림픽 행사의 본질을 벗어나서 토론의 논점을 확대시키려는 의도가 뭔지 짐작하겠는데,
양념질 없는 국민여론은 평창에서 북괴 퇴출입니다.

1988년 하계 서울 올림픽, KAL 858기 폭파
2002년 한일 월드컵, 2차 연평해전

북괴의 국지적 도발이 있었지만
한미 동맹의 결속력과 국제사회의 응원 속에서 대회 분위기를 정상적으로 유지했는데,
북괴 도발이 두려우니까 살살 달래자고 평창에 모셔온다는 논리에 할 말을 잃습니다.

캐나다에서 열린 6.25 참전국 회의에서는 북괴 해상봉쇄 얘기가 나왔습니다.
좌파 성향의 미국 뉴욕 타임즈에 "북폭을 위한 조용한 준비"라는 기사가 실렸죠.
준비부족으로 패전했던 2차대전 북아프리카 전역과 6.25 오산전투의 교훈에서
답을 찾아야 되며 실제로 그렇게 준비되는 상황을 취재했습니다.
북폭을 위한 국제연합군에 인도 정부까지 합류한 상태구요. (짱깨군 진출 봉쇄)

대북제재로 바짝 말라서 죽든지 불벼락을 맞고 죽든지, 김일성 체제는 목에 찼습니다.
북핵 불능화를 위한 비용과 피해를 최소화 시키려는 국제사회의 노력은 당연하니까,
개정은의 선택을 기다리는 과정에 있는 것이고,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는 국제사회 기조는 전혀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북괴 중단거리 미사일, 휴전선 장사정포, 땅굴 등을 잡는 상조회사들도 대기완료 했는데,
지금도 북괴 집단과 평화를 논하는 자들은 개정은의 노예가 되려고 하는가?

알피1번이놈은 참 말꼬리가 엄청길구마이..
저놈은 평소에 희충요리를 즐겨쳐드시는지 뭔 문장이 장~편소설이여..
야 이놈아 여기가 웃동네냐?
뭔글이 완전(밀림아 이야기 하라) 주제같잔어...
아~휴 깜짝이야..
장군님 혁명력사 시간인줄 알았네...
얌마 앞으로 간당간당하게 싸질러놓으랑께...
나처럼 공산대학도 못나왓으면서 어디에다가 먹물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