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 잔치에 풍각쟁이 거지자식들을 떼거지로 몰고 와서 공짜로 처먹고 잔칫상

깽판치려는 부끄러운 줄을 모르는 북한 깡패정부... 북한의 정치깡패들을 불러들여서

선대 애국자들이 마련한 잔칫상 모두 박살내고, 대한민국의 정신이 담긴 태극기마저

부정하고, 나라재산을 거덜 내려는 현 좌파정부.

그렇다면 지금의 좌파정부를 지지하고 그 골간을 이루는 세력들은 과연 누구들인가?

그들은 지난날에 겉으로는 자유민주주의를 부르짖으며 반정부 시위로 아스팔트 위에서 시간을 보냈지만...그들은 애국자가 아닌 오직 북한의 지령을 수행한 매국노들임이 증명되는 현실이다.

이쯤 되면 남한의 청년학도들이 정신을 차리고 벌떡벌떡 일어나야 정상이 아니겠는가?  그러나 아무런 반응도 없다. 오히려 북한을 본받아서 “대통령 생일축하”란다. 

하늘 무서운 줄을 모르는 대한민국의 현주소다.

........

2018,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