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차 우리 민족의 미래를 위해 현명한 선택은 과연 무엇인가? 북과 남의 정치지도자들이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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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북조선에서 태어났고, 운명의 파도에 밀려 여기 대한민국에까지 흘러와 정착한 탈북인이다. 나는 우선 북조선에서도 이 글을 읽어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북조선에 대해 존중의 표현을 쓰겠다는 것을 밝힌다. 그렇다고 남조선을 북조선보다 싫어한다는 것은 아니며 북과 남 모두 나에게 소중한 조국이다. 나의 이 글이 평화의 태풍을, 북과 남 민족 공동 번영의 태풍을 몰아오는 한오리의 회오리 바람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두 체제를 경험한 경험자의 생각을 담아 잠시 글을 달려보겠다. 우리 민족의 앞길에는 3갈래의 길이 나있다. 어떤 길을 선택하느냐는 북과 남의 정치지도자들과 국민들의 손에 달려있다. 현 시점은 민족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중요한 역사적 갈림길에 들어섰다고 볼 수 있다. 1) 북과 남이 각각 서로를 인정하고 공동 번영으로 가는 길. 나는 개인적으로 이 길을 가장 선호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북과 남의 사회주의 체제와 자본주의 체제를 둘 다 경험한 경험자로서는 두 체제에 각각 장단점이 있기 때문이다. 어느 한 체제가 무너지고 흡수통일이 된다면 결코 우리 민족의 장래에 이롭지만은 않다. 그러나 이 길로 가려면, 북과 남의 정부가 자신들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부각시키면서, 서로 도우면서 경쟁적으로 발전해야 한다. 그러면 우리는 세계의 정치와 문화를 선도하는 민족이 될 수 있다. 개인적으로 북조선이 단점을 보완하고 현 체제의 장점을 발전시킨다면, 한국의 자본주의 사회보다 더 우월한 사회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북조선이 지금과 같이 폐쇄적인 정치 형태를 계속 유지하려 한다면 언젠가 물먹은 담벽처럼 무너지는 것은 시간 문제이다. 북조선의 장점은 무엇인가? 체계적이며 계획적인 정치경제문화 시스템이며 공동체 문화가 개인주의보다 우선시 된다는 것이다. 간단한 예로 대한민국(남조선)에서 평양학생소년 궁전이나, 만경대학생소년 궁전과 같은 시스템은 결코 운영 불가능하다. 돈으로 인간의 가치가 평가되고, 공동체 이익보다 개인의 이기주의가 너무도 강해 조금이라도 돈을 더 준다면 어디든 다 떠나버리기 때문이다. 북조선의 단점은 무엇인가? 인민들을 너무 힘들게 억압한다는 것이 가장 크겠다. 그리고 왜 애타게 가족을 그리워하는 이산가족 상봉을 하게 하지 않는가? 나는 도무지 이러한 자신들에게 불리하게 정치하는 행태가 이해되지 않는다. 북조선 인민들의 소원은 소박하다. 거창하게 자유와 민주주의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가족 간의 이산가족 상봉이 마련되고, 배 곯지 않는 것이다. 이러한 최소한의 인간적 권리와 요구를 들어준다면 북조선 인민들은 북조선의 체제를 더욱 지지하고, 지도자를 신뢰할 것이며, 하나로 더욱 굳게 뭉칠 것이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북한 인민들을 너무 닥달하지 말고, 최소한의 인권과 권리를 보장해 주는 것이 당신들의 체제에 유익하다는 것을 밝히는 바이다. 이 길로 가려면 북과 남의 정치 지도자들과 국민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지난 역사를 곰곰히 되새기는 성숙된 시각이 필요하다. 남조선의 많은 국민들이 전쟁을 일으킨 김일성 주석을 나쁘다고 욕하지만, 다른 시각으로 이를 바라보고 해석해야 한다. 김일성 주석이 태어난 시기는 일제 강점시기이고 국제공산주의 운동이 활발하던 시기이다. 일찍이 항일독립운동을 위해 풍찬로숙한 김일성 주석의 노고를 우리는 인정해야 한다. 그리고 김일성이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간 6.25 전쟁을 일으킨 것이 사실이라면, 그 역사는 비난받아 마땅하다.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비판할 것은 비판하자는 것이다. 김일성 주석이 사회주의 길을 선택했을 당시의 사회적 환경이 있었고, 그 길이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거기까지는 좋지만, 북조선의 국민들이 그 정치체제에거 굶주려 죽어간다면, 응당히 인민을 위한 정부는 인민을 위한 정책을 세우고 전략을 변경해야 마땅하였을 것이다. 하지만 북조선 정치지도자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 실수를 오랜기간 범하여 왔다. 북조선이 앞으로도 더 번영하려면 지금까지 해왔던 실수들을 과감히 고치고, 단점을 보완하는 정책으로 나가야 한다. 대한민국 (남조선) 체제도 마찬가지이다. 개인의 자유를 지나치게 방치한 나머지 공동체 존립이 위태롭게 되는 상황으로 가고 있다. 돈을 주고 동남아의 여성들을 사들여와 비정상적인 결혼들을 방치한 나머지, 이제는 남조선 인구 중 외국인 비율이 10%나 차지하게 되었다. 이런 사태로 계속 나아가다나면 머지 않은 앞날에 대한민국(남조선)의 정체성은 없어지고 오합지졸이 판을 치는 국가가 되고 말 것이다. 나는 대한민국(남조선)이 계속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상실하는 이러한 사태를 계속 방관하게 놔둔다면 차라리 독재라 하더라도, 민족의 미래가 보장되어 있는 북조선을 택하겠다. 나 개인의 이익보다 민족과 공동체의 미래가 더 소중하기 때문이다. 2) 북조선의 무력에 의해 통일 되는 길. 현재 북조선 정치 체제하에 무력으로 대한민국 (남조선)을 통일하는 그 날이 바로 북한의 독재도 무너지는 날이 될 것이다. 이유는 북조선 정치제제가 우리민족의 미래를 맡길 만한 체제라는 인식이 남조선 국민들에게 되어있지 않고, 독재체제라는 인식이 강하게 박혀 있기 때문이다. 그럴 가능성도 없겠지만, 만일 북조선이 남조선을 무력으로 통일한다면 남조선 전체 국민들은 민주주의 항쟁에 나설 것이며 북한 독재는 종말을 고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경제성장동력도 추진체를 잃게 될 것이고, 결국 우리 북과 남의 공동체의 앞날에 커다란 해를 초래할 것이다. 3) 남조선에 의해 북조선이 흡수통일 되는 길. 북조선이 가진 체계적인 시스템과, 공동체 문화의 유산을 잃을 것이며, 대한민국의 개인주의, 돈에 의해 가치 평가되는 제도에 의해 북조선 인민들은 대 혼란에 빠질 것이며, 결국 우리 민족 공동체의 문화는 퇴보할 것이다. # 짧게 쓴 생각들을 정리하고 이제는 마무리하려 한다. 탈북자인 나에게 대한민국에 입국하여 가장 가슴아팠던 일이 무엇 이었는지 아는가? 6.25 전쟁에서 동족을 서로 죽이기 하는 속에 희생된 군인들을 북과 남에서 각각 서로 영웅으로 떠받들며 칭송하는 모습들이었다. 북과 남 정치지도자들 각각의 입장에서는 합리적인 선전이라 볼 수 있겠지만, 동족의 입장으로 바라볼 때 이러한 모습들은 나의 마음을 슬프게만 할 뿐이었다. 이제 우리민족은 다시는 치욕스러운 동족살생 역사를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 북과 남의 정치지도자들과 국민들은 각자 서로를 인정하고 양보하며, 두 체제 각각 강점은 살리고 단점은 버리고 보완하면서 경쟁적으로 남과 북의 민족 번영의 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 그리하여 인민들을 억압하는 독재국가도 아니요, 개인이기주의가 판을 치는 자본주의 국가도 아니요, 전 세계에 모범이 될 합리적인 정치 시스템을 갖춘 국가로 접점을 향해 달려 나아갈 때, 통일의 그 날은 자연스럽게 올 것이다. 그렇게 우리는 현명한 방식으로 우리 민족의 앞날을 열어나가고 더 좋은 미래를 후대들에게 선물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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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주의 사회와 자유주의 사회의 본질은 분명히 다른것 입니다.
전체주의 사회는 어떤 경우에도 독재로 흐르게 되며 자유주의 사회는 인간의 본능을 살리는 방향으로 설계가 되여 개인의 존엄을 우선 합니다.
위 발제글에서 동남아 여성문제를 언급을 하엿는데 현재 남한에는 결혼적령기를 넘긴 남자들이 결혼을 못한 사례가 많으며 그것을 해결하기 위하여 국제결혼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자유주의 성향의 모든 나라에서 국제결혼은 자연스러운것이며 전체주의 국가에서는 불법이 되고 있습니다.
북한에서 김일성에 대한 신화는 과도하게 부풀려져 있습니다.
중국에서 발행하는 중국의 항일혁명역사, 연변공산당 혁명역사를 살펴보면 북한에서 말하는 김일성의 항일무장투쟁은 없으며 중국 공산당 일원으로 중국의 해방을 위하여 일하엿으며 30년대 말에는 중국을 탈출하여 로씨야에서 쏘련군으로 있엇습니다.
6.25도 쏘련과 중국의 부추김을 받아서 중국에 있는 수많은 조선인들을 끌여들어서 치밀하게 전쟁준비를 갗추고 남한을 무력을 침범한 전쟁범죄자 입니다.
인간의 삶은 개인들의 삶은 공상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현실속에서 실현됨으로 잘못된 제도는 과감히 타파하여야 합니다.
인민들의 모든것을 통제하는 북한식 체제는 인간의 존엄을 억누르는 잘못된것으로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역사의 쓰레기통에 처넣어야 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의 변화가 사회를 변혁 시키며 그를 예견하여 정론화 하는것이 철학입니다.
자본주의를 체험하며 10년이 되어오는 내가 바라는것은 어느 사회나 인간들은 삶이 삶 답기를 바라고 그를 위하여 노력 했다는 것입니다.
그 잘살기 위한 방법상에서의 우선 선택을 어떻게 하는 가에 따라 사회가 분리 되고 그 사회의 삶의 선택 방
식에 따라 갈등 하다 그 갈등이 대립으로 이어져 한 민족 까지도 서로 총들고 죽기 내기를 하는것이 정치가
되었습니다.
너무도 무의미 한 이 제도 상의 대치는 서로의 장단점에 대하여 역사적 공유를 하고 장점을 선택하는 인류사적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어쩌면 유토피아적 발상도 되겠지만 역사 발전의 견지로는 반드시 이루고 도달 하야만 하는 이 지구촌의 쩨일 큰 미션이라고봅니다
간만에 견해가 소통 될수 있는 글을 보아 매우 기쁨니다.
김광일 배상
그래서 그는 글 창문밗을 쳐더보죠 습관적으로
하지만 아무리 아무리 쳐다봐도 안떨어지죠 그 마지막 남은 단하나의 마지막 잎은
때는 발써 깊은 겨울
그 마지막 남은 마지막을 잎을 간절히 쳐다보는 북한
그리고 그 추운날 단하나 남은 나무잎이 그려진 그림을 들고 밗에 서있는 문씨 아저씨
그리고 따듯한 방아네서 창문너머 그광경을 쳐다보고있는 지구인들
그게 올림픽이죠 지금의 평창 올림픽 모습
때는 이미 몹씨추운 한겨울
큰그림으로 보면 계절은 이미 가고
창문만 보면 아직도 마지막 한잎이 달려있죠
떨어지지않고 절대
어떻게 될까요 과연
개인적인 판단은 생각은 오늘 열병식 보고 느낀점
게임은 이미 끝났다 얼마전 있었던 팔다리는 이미 날렸다는 제거 했다는 선제공격 소문은
아마도 사실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문제는 남한이다
마지막 잎새
하지만 이것도 건당 10억 전국민 비디오 한편당 건당 10억씩 가져오면 무조건
몰아주기 캠페인 들어가면 바로 끝난다
도데체 뭔 약점이 그렇게도 많길레
고로 먼저 찾는놈이 무조건 이긴다 각종 약점 비리 북한보다 먼저
공격이 곧 방어다 라는 원리
그럼 무조건 끝난다 이게임은
아니 사싱 이미 끝났지만 사실은 큰그림으로는 이미 벌써 오래전에 이미 사실은
네말이 거짓말이라고 생각되시면 믿기 어려우시면 꼬집어보시요 본인의 무릅을
아야 정신 차리시고
지금 그 그림은 마지막 잎새
->
늘 창문밗을
뭐??
북한이 이 땅을 깔고 앉으면 남한 국민들이 들고 일어 난다구?ㅋㅋㅋ 머저리/
지금 문재인이 앉아서 쬐꼼만 겁을 주는데도 매한데 좇기는 꿩처럼 대가리 구겨박고 절절 기는 것이 안보이냐?
그리고 북한이 깔고 앉으면 남한의 부엌에서 밥짖던 여인들이 제맘대루 식칼들고 나온다더냐?
머저라 돼지같이 미개한 국민들이 들고 일어 나려면 주모자가 있어서 조직을 해야 되는데... 주모자는 모조리 다 죽이고 세명이상 모이면 무조건 쏴죽이는데 비겁한 남쪽애들이 들고 일어난다구?ㅋㅋㅋ
철부지야...네 이름 좀 밝 히고 주절거려라
그리고 남한이 흡수통일하면 북한의 시스템과 공동체 문화가 다 없어진다구?ㅋㅋㅋㅋ
북한의 뭔 시스템이 너한덴 그리도 좋으냐?
계획의 일원화 세부화 경제 시스템??
아니면 집단 농업경영 시스템?
아니면 강제 집단부락 시스템??
아니면 집단 교육시스템??
아니면 본건적인 3대 세습 국가관리운영 시스템?
아니면 한번 간부는 영원한 간부 해 처먹는 시스템??
아니면 성분나쁜 가문은 영원히 죽어야 하는시스템?
아니면 전당, 전군 , 전민이 농촌지원하는 시스템??
아니면 주말도 없이 공짜로 사회노동을 강요 당해야 하는 시스템?
아니면 통행증 있어야 딸네 집도 갈수 있는 시스템?
아니면 바른 말 하면 정치범 수용소 보내는 시스템?
....
더 말할가?
북한의 시스템 뭐가 그리 탐나고 공동체 생활이 뭐가 그리도 소중하냐구?
머저라..무식한새캬...
남한에 와서 주어들은거 가지구 아는척 하지말라.
1번님 댓글 하나 쓸만하고 나머지 댓글은 쓰레기 글들이다.
위에분들이 유식한 어조로 한반도 민족에대하여 많은것을 피력을하였는데 한반도민족은
다른나라와 달리 특이한 민족입니다.
특히 다민족이 아닌 한민족임에도 불구하고 공산체제와 자유민주체제라는 특이한상황
을 감안하면 그리 간단하게 판단할상황이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독일이나 베트남도 우리와같은 상황이 있었으나 우리만족은 외세의 많은침략과
간섭을 받아왓기때문에 자가방어를 필수수단으로 연명을하죠.
특히나 북한같은 페쇄국가는 유일하게 혼자남은 공산국가로서 쉽게 포기나 개방을
하지않을 마지막 문턱까지 간나라로서 절대방관해서는 안될나라 이라는거죠.
수십년간 남한을 적화통일을 주목표로 정한 북한이 쉽게포기하고 남한을 인정하고
경제교류 문화교류를하면서 서로 사이좋게 지낼수있을가요?
수십년간 돈과공을 들여 남한의일부를 적화시켜놓고 이제와서 포기할가요?
북한이내세운 종북세력들은 민족이요 평화요 떠들어대면서 북한이추종하는 정치적목적
을 서서히 남한땅에서 구현해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당신들의 미래 ,자식들에게 어떤사회를 물려주고 싶나요?
북한은 저들의검은 야망을 절대로 버리지않을것이며 저희들또한 절대로 현혹되여서는
안된다는것입나다.
무식한 새키가 뭐 아는척하며 뚱단지 같은 동문서답허냐?ㅋㅋㅋㅋ
어느 누가 북한이 물러선다고 글 쓴게 없잖아
미친새키..ㅎㅎㅎ
한글볼줄도 모르냐? 병신아 어디에대고 쌍말이냐?
에라~이 웃동네서나 여기에서나 대갈통에 똥물만찬시키는 글만보면알려..
꺼져라 븅신아 니하고 대화하려한적 없다...
별 정신병자 다본다...꺼져라 거지나라로...
무식이 철철 흐르는 멍퉁한새캬... 난 탈북자 아니거든,,ㅋㅋ
울 남한에 너같은 멍충한 또라이도 있었더냐?ㅋㅋㅋ
멍충한 캐야...탈북자들 앞에서 부그러운 줄을 알라구..ㅎㅎㅎ
그것두 글이라구 썼냐?ㅎㅎㅎ
븅신아 너같은반푼짜리에게 좋은말이 나오겠냐?
똥오줌도 못가리는 정신병자에게는 이곳이 안어울리니 정은이하고놀아라..
개호로시키...ㅋㅋㅋㅋ
깊은 밤에 발제글처럼 수준급의 글을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김일성 주석동미가 사라설칠때 점심은 구운 고구마 두개 저녘은 늘 국수죽 아니문 시래기죽이 고작이였다
옷은 늘 형님이 입었던 옷이 차레지고 엉덩이에는 테레빈지 대문짝인지를 그려달고 사랐다
북한이 미공급이 시작된 초기에는 화전농사에만 매달려 살다보니 마이 어려웠다
그 이후 장사에 눈이터서 장사를 시작하면서 부텀 이밥도 배불리 묵고 닭이나 토끼로 단지곰 같은 보양식도 묵고싶을때 해묵을수가 있었고 옷도 유행따라 테레비가 안 나오는 새옷으로 장만하여 입을수가 있었다
사회주의는 인간의 창조적 본능을 억제하고 생산적 욕구를 억제하며 열심히 일한자의 성과를 꾀부리는 농땡이들과 골고르 나누어 묵는 세상에서 제일 불공평한 사회구조이다
사회주의를 하면 우리민족의 미래는 없다
사회주의가 좋타는 샛끼들은 머저리 병신새끼들 이다
놀고 먹어도 TV에서 처럼 화려하게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와서보니 아니던가요? 십중팔구 그랬을거 같네요. 발제글에 동조하는 사람도 마찬가질거고요. 남한사람들은 그런 근성을 노예근성 혹은 거지근성이라 합니다. 아무리 그럴듯하게 포장해도 자본주의에 익숙한 사람들 눈에는 다 보입니다.
통일을 굳이 반대하는 연령층이 지금은 20-30대에 국한되어 있지만 발제글에 동조하는 탈북자가 다수를 차지하면 나도 통일반대운동에 나서겠습니다. 발제자님 부디 자력갱생에 성공하십시오.
무조건 북한을 비난하기보다는 우리의 고향이고 내 나라인 북한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하려는 생각을 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주인의 사고라고 할수 있습니다. 북한을 욕만 해대고 북한의 모든 것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북한의 장점이나 남한의 단점은 보이지가 않는 것이죠. 좋은 글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영국에서 재산이 압류되는 과정이 공개되었는데 그 일은 잘 마무리 되었나요? 오신김에 본인에 관한 모든 의구심을 밝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