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도를 자기반대파의 약점을 들추어 상대방을 공격하는 그런 방법은 문제해결의 옳은 방법이 아니라고 본다.

성문제에서는 그 누가 누구를 욕할 처지가 아니라고 본다.

검둥개 돼지 슝한다. 눈꼽재 코따대 슝한다. 이런 속담에서 보듯이 성의 문제에서는 좌와 우, 다같이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수가 없으며 남자와 여자 역시 성의 문제에서 그 누구를 욕할 처지는 아니라고 본다.

물론 가정교육도 문제이지만 어찌 보면 가정교육의 문제만도 아니다. 학교교육도 문제이며 사회교육 또한 문제인것이다.

온 사회, 더 정확히는 자본주의 사회 전반에 걸쳐 만연해진 성생활문제에 대하여 좌빨이요, 뭐요 하면서 상대방진영에 대한 비방공격으로 일관한다면 그것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수 없을뿐만 아니라 더 큰 소용돌이를 몰아올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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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식으로 한다면 가깝게는 윤창중이요, 멀게는 박정희의 추잡한 여성문제도 제기될수 있다.

문제를 근원적으로,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이런식으로 방송하는것보다는 인생의 선배로서 후배들앞에 부끄러워 할줄 알고 또 책임질줄 아는 자세와 입장이 필요하다고 본다.

물론 언론은 자유이지만 왜서인지 나의 눈에는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바라는 양심적인 사람은 아니라고 보여진다.

남조선 기자동무!

동무도 이스라엘민족의 뻔뻔함을 배워서인지 부끄러움을 모르는군요.

1번, 오발탄 인생들의 밥그릇 싸움인데, 지금 뭐라고 씨부리노?
한글 독해력을 깨치고 와서 낙서놀이 하거라.

윤창중 사건을 만든 "국썅"은 미국 당국의 조사도 안받고 숨어버렸고,
김재규 변호하던 강 모식이가 퍼뜨린 박정희 소설이 뭐라고라...

너도 좃-선족 류연산과 동패가 되고 싶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