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른 봄을 맞이하게 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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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정상회담이요, 북미회담이요 하는 굵직 굵직한 여론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요즘엔 별별 사람들을 다 본다. 우선 정권을 찬탈하고 북한 독재자 돕기에 나선 현 정권은 어린 김정은에게 놀아나는 줄도 모르고 무슨 큰일이나 칠 것처럼 너무 좋아서 이 나라 저 나라로 정신없이 돌아다니며 자랑질을 해댄다. 종북, 친북적인 인간들은 그 누구의ㅡ 노벨상까지 운운하며 떡 줄 놈은 생각지도 않는데 김칫국들부터 마셔댄다.
그러나 나라걱정을 하는 애국자들은 혹시나 저런 소문들이 기정사실화되고 이 나라에 적화통일이라도 덮쳐 올 가봐 가슴들을 박박 후빈다.
탈북자들은 저 소문들이 사실로 된다면 고향 돌아갈 날은 고사하고 북한의 우리 부모형제와 자식들이 영원히 독재자의 노예살이를 하게 될 가봐 잠들을 못 잔다.
결론적으로 보면 남북정상회담과 북미대화는 북한의 독재 정권을 영원히 연장시켜주고 나아가서는 한반도에 적화 통일을 이를 수 있게 하는 반민족적이며 반 자유민주주의적인 철저한 매국행위다. 그러함에도 역적들은 나라 망하게 하는 행위를 꺼리낌 없이 버젓이 하고 있다. 모든 언론들과 법조계는 모른 척 하거나 오히려 잘한다고 부추기며 국민들을 속인다.
애국자들에게는 역적들의 반역행위를 막을 힘이 없다. 과연 역적의 무리들이 바라는 대로 대한민국이 정말로 독재자 김정은이와 음흉한 중국의 손에 이대로 떨어지고 마는 것인가? ........ 그러나 현실은 나와 같은 평범한 백성들이 보는 것처럼 그리 절망적이지만은 않다.
- 문제는 김정은이와 그와 결탁한 남한 좌파정부의 속임수에 미국이 절대로 속지 않는 다는 것이다. 트럼프대통령의 5월 설은 어리석은 자들을 안심시키느라고 던진 한마디의 조롱일 뿐이다.
- 다음의 문제는 미국이 한반도를 점점 삼키고 있는 중공에게 손들고 절대로 물러나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중공을 완전히 분해시킬 중대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겉으로만 강해 보이는 중공은 지금 미국의 손아귀에 잡혀서 몸부림치지만 절대로 빠져나갈 수없는 처지가 되었다.
결론적으로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애국자들이 올봄에 필 벚꽃구경이나 갈 준비를 차분하게 하고 있노라면 한반도에서의 악은 영원히 사라질 것이고,,, 올해에는 유다른 봄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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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승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8-03-15 12:22:49
- 짐승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8-03-13 15:39:47
남이야 가든 말든 네가 상관 할 일이 아니야 머저라.
2번 쓰레기야.... 고치라우...알가서????
알가서~ 고칠게! 똥개처럼 짖지만 말고 너희들도 뭔가를 좀 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