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어느쪽에서 살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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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전 국민이 다 같이 평등하게 사는 사회주의사회는 사실 좋은 것이 아니냐?” 라고 말을 하는 남한 대학생들들 만난 적이 있다. 겉으로만 좋아 보이는 사회주의 사회의 병폐에 대하여 아무리 설명을 해주어도 그들의 의문은 가시지를 않는 눈치다. 즉 손으로 꼭 찔러서 맛을 보아야 된장인지를 인정하겠다는 뜻이다. 그래서 나는 “그러면 정부가 개개인의 일자리를 강제로 선택해주는 사회는 좋다고 보는가?” 하고 묻자 그들은 “그것은 독재죠. 그런 독재는 싫습니다.” 하고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나는 “바로 당신들이 ‘만민 평등사회’라고 말하는 북한과 같은 사회주의사회는 겉으로는 평등하고 실업자가 없는 안정된 사회라고 선전을 하지만....18세 이상의 성년들에게는 국가가 본인의 요구와, 신체조건과, 적성에 관계없이 무조건 일자리를 강제로 배치 해주는 세상 최고의 독재국가이다.” 라고 말해주었다. 지금 남한의 좌파들이 꿈꾸는 사회주의가 ,,,,,, 바로 국가가 국민들에게 일자리를 강제로 배치해주는... 즉 - 실업자가 없는 최고의 독재국가이다. 앞으로 한반도가 “고려민주연방제”를 거쳐서 “적화통일”이 되면 남한의 수많은 대학 졸업생 고급실업자들이 북한의 탄광-광산으로 강제 배치를 받아 끌려가게 될 것이다. 안 간다?,,, ... 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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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자유민주주의를 이룩한 대한민국 국민들은 누구들의 씨나락 까먹는 "적화" 소리는 시대착오적 궤변임을 역사의 수레바퀴에 군사 깡패 악질 친일 극우 보수정권들을 깔아 뭉개며 전진해온 역사로 증명해 주고 있소.
이 나라의 스스로 지칭대는 보수라는 것들은 나라를 지키는 보수인것이 아니라 범죄자를 위해 태극기와 자유민주주의를 도용하는 반 민주세력일 뿐이요.
개는 짓어도 행열은 가고 준엄한 역사에는 그것이 진리라고 새겨질것이요.
고작 일개인 따위의 극우적이고 망동적이고 자격지심적인 사고와 행위가 애국이라고 착각하지 마오.
먼저 많이 부족한 저의 글을 손수 보아주시고 바쁜 시간을 내시어서 손수 귀한 가르치심까지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면서 제가 쓴 글에 제가 댓글을 달아 미안하지만 한마디만 미안한 말씀을 드릴게요..
우선 님께서 너무..매우 흥분하신 것같으신데 혹시 혈압이라도 튀실가바 걱정스러워 그럽니다.
님의 말씀처럼 저는 이 남한 사회를 아는 것도 없는 매우 부족한 놈으로서 매우 한심한 글을 썼습니다.. ..즉 결함 투성이인 저의 글을 보시고 님의 건강을 해치는 일이 없기를 부탁 드리고자 이 글을 씁니다.
얼마나 격하시고 흥분하셨으면 주어, 술어도 맞지 않는 저런 글을 쓰셨겠습니까?
제가 잘못했으니 마음을 가라 앉히시고 부디 귀한 몸 잘 보존 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나다.
그것도 오리지날
떽!
고이한......
세상 오래살고 봐야겟구먼..ㅉㅉㅉ
얌마 근데 퍼준단소린하지말어라...
90년대 니들이퍼준 의약품들이 중국연변시장에서 버젖히 팔리고있더라..
일반인들에게는 뒤져도못가는물건들이니 팔지못할것들을 지원해라...
하기사 간부시키들이 못팔물건이 어디있겟냐마는 일반인들에게는 도움이안된다.
근데 피놀영감 언제 전향한겨? 혹시 노망 치매?
얌마 나그네 니도 피놀이를보고 배워라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