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개도 탈북자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
---|
며칠 전에 모 방송 PD라는 양반에게서 전화가 왔다. 그래서 나는 그 여성 PD 에게 욕을 했다. “그리고 두 번에 걸치는 보수정권에서 "강하천정리 작업"이요 - "역사교과서 바로잡기 운동" 따위를 하기 전에 무엇보다 먼저...이 나라에 깊이 뿌리박은 고첩들과 종북,좌파들부터 청산해야 한다는 우리 탈북자들의 권고를 단 한번이라도 받아들었더라면 오늘과 같은 비참한 처지까지는 오지 않았을 것이다. 다 망한 지금에 와서 개소리들 하지 말라구 하라” 라고 그리고 나는 자유가 전혀 없는 지금의 언론들과는 인터뷰 따위를 하지 않겠다고 잘라버렸다. 2018,04,12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청화대에모인 전장관급 원로인지 장로인지작자들이 모여서 만찬인지 십찬인지하면
서 전통일부장관이란자는 분계선에서 국군무기와 초소를없에야 한대유.
다른 노망난 노인네는 애매한소리로 미군철수암시하는 소릴햇다는데요 뭐 이쯤
되면 앞으로 진행될 시나리오가 나온샘아닌가유?
에~휴윳동네 덩은이는 주민들에게 평화는 꿈도꾸지말겠끔 교양하라는데 도무지
이나라는 모든게 햇갈려서 업드려야할지 서야할지 기여야할지 ..눈만 숨벅 숨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