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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선생
Korea, Republic of beauty 0 414 2018-04-28 10:10:53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만,,,
<탈북자강제북송정지>를 위해서 2012년 중국대사관 앞에서, 목숨을 건 단식하다 쓰러졋던, 박선영 전 국회의원을 존경합니다.

저는 10년간 북한인권활동했습니다. 아무나 단식하지 못합니다. 죽을 각오가 있어야합니다. 박선영선생을 도와주어야합니다. 그녀만큼 양심적이고 애국적인 정치인을, 저는 아직 못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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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젠가 ip1 2018-04-28 13:17:50
    식당에 간 적이 있다. 자그마하고 보잘것 없는 식당이다. 주인은 나이가 지숙한 아주머니였다.

    나는 그녀에게 물었다. 지난 기간 어떻게 살아왔는가고...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가다가 나는 그녀에게 이렇게 물었다.

    "물론 지금은 경기가 안 좋아서 힘들겠지만 박정희시절 '한강의 기적'이 일어나서 그때에는 살 살았겠어요"

    "기적은 무슨 개불같은 기적, 그때에는 나는 꼭두새벽부터 일어나 손에 물질하고 밥도 팔면서 매우 힘들게 살았어. 그 누구도 그 누구를 도와주지 않아. 도움을 바라지도 않고."


    .....................


    게시글을 쓴 머저라.

    이것이 바로 현실이다. 네 개주제나 잘 관리하거라. 조선사람들이 너같은 머저리한테 자기들의 인권을 구걸할것이라고 생각하냐? 이 시궁창같은 머저라.

    네말대로 10년동안 인권활동을 했다는데 네가 한 행동에 대해서 다 열거해봐라. 이 머저라.

    조선사람들은 너같은 시궁창같은 머저리한테 자기의 인권을 구걸하지 않는다.

    그러니 그 무슨 인권팔이하면서 허송세월을 보내지 말고 자위기구나 사다가 너의 그 생식기를 가지고 놀면서 쓰레기같은 여생이나 보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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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푼 ip2 2018-04-28 16:40:56
    위에 머저리를 좋아하는 푼수는,,,, 튀어나온 주둥이에 똥걸레를 물고 다니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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