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소개
인사말
조직도
연혁
관련기관
공지/뉴스
공지사항
재단공지
협력단체공지
뉴스
칼럼
탈북자수기
문학작품
미디어
취업안내
채용정보
채용정보 링크
이용안내
자료실
북한자료
통계자료
법률자료
기타자료
정착지원
강좌
교육정보
정착도우미
홍보마당
실태조사
문의·제안
NK마약퇴치운동본부
참여광장
인기글
사람찾기
질문게시판
토론게시판
자유게시판
지역모임
로그인
회원가입
검색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참여광장
홈
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인기글
사람찾기
질문게시판
토론게시판
자유게시판
지역모임
자유게시판
상세
박선영선생
beauty
0
414
2018-04-28 10:10:53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만,,,
<탈북자강제북송정지>를 위해서 2012년 중국대사관 앞에서, 목숨을 건 단식하다 쓰러졋던, 박선영 전 국회의원을 존경합니다.
저는 10년간 북한인권활동했습니다. 아무나 단식하지 못합니다. 죽을 각오가 있어야합니다. 박선영선생을 도와주어야합니다. 그녀만큼 양심적이고 애국적인 정치인을, 저는 아직 못 보았습니다.
좋아하는 회원 :
0
명
좋아요
신고
0
명
게시물신고
언젠가
ip1
2018-04-28 13:17:50
식당에 간 적이 있다. 자그마하고 보잘것 없는 식당이다. 주인은 나이가 지숙한 아주머니였다.
나는 그녀에게 물었다. 지난 기간 어떻게 살아왔는가고...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가다가 나는 그녀에게 이렇게 물었다.
"물론 지금은 경기가 안 좋아서 힘들겠지만 박정희시절 '한강의 기적'이 일어나서 그때에는 살 살았겠어요"
"기적은 무슨 개불같은 기적, 그때에는 나는 꼭두새벽부터 일어나 손에 물질하고 밥도 팔면서 매우 힘들게 살았어. 그 누구도 그 누구를 도와주지 않아. 도움을 바라지도 않고."
.....................
게시글을 쓴 머저라.
이것이 바로 현실이다. 네 개주제나 잘 관리하거라. 조선사람들이 너같은 머저리한테 자기들의 인권을 구걸할것이라고 생각하냐? 이 시궁창같은 머저라.
네말대로 10년동안 인권활동을 했다는데 네가 한 행동에 대해서 다 열거해봐라. 이 머저라.
조선사람들은 너같은 시궁창같은 머저리한테 자기의 인권을 구걸하지 않는다.
그러니 그 무슨 인권팔이하면서 허송세월을 보내지 말고 자위기구나 사다가 너의 그 생식기를 가지고 놀면서 쓰레기같은 여생이나 보내거라.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식당에 간 적이 있다. 자그마하고 보잘것 없는 식당이다. 주인은 나이가 지숙한 아주머니였다. 나는 그녀에게 물었다. 지난 기간 어떻게 살아왔는가고...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가다가 나는 그녀에게 이렇게 물었다. "물론 지금은 경기가 안 좋아서 힘들겠지만 박정희시절 '한강의 기적'이 일어나서 그때에는 살 살았겠어요" "기적은 무슨 개불같은 기적, 그때에는 나는 꼭두새벽부터 일어나 손에 물질하고 밥도 팔면서 매우 힘들게 살았어. 그 누구도 그 누구를 도와주지 않아. 도움을 바라지도 않고." ..................... 게시글을 쓴 머저라. 이것이 바로 현실이다. 네 개주제나 잘 관리하거라. 조선사람들이 너같은 머저리한테 자기들의 인권을 구걸할것이라고 생각하냐? 이 시궁창같은 머저라. 네말대로 10년동안 인권활동을 했다는데 네가 한 행동에 대해서 다 열거해봐라. 이 머저라. 조선사람들은 너같은 시궁창같은 머저리한테 자기의 인권을 구걸하지 않는다. 그러니 그 무슨 인권팔이하면서 허송세월을 보내지 말고 자위기구나 사다가 너의 그 생식기를 가지고 놀면서 쓰레기같은 여생이나 보내거라.
타이푼
ip2
2018-04-28 16:40:56
위에 머저리를 좋아하는 푼수는,,,, 튀어나온 주둥이에 똥걸레를 물고 다니는구만,,,,,^^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위에 머저리를 좋아하는 푼수는,,,, 튀어나온 주둥이에 똥걸레를 물고 다니는구만,,,,,^^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세요.
이전글
다늙은 집사와 아가씨
다음글
트레이드마크 성형 그리고 안보이지롱 깍궁
뒤로가기
목록
인기글
2000만분의 1 -..
남한말 북한말 비교
[북녘추억] "북한은..
남북한이 통일해야 하..
북한에 돈 보내는분들..
내가 체험한 북한정치..
나의 탈북스토리 - ..
탈북자가 본 “이해할..
우리는 북한에서 태어..
아버지생각 - 김길선
최근글
서울사이버대학교 입학..
탈북 청소년 대상 희..
「일자리 분야별 멘토..
안녕하세요 탈북자분들..
[더 브릿지] 202..
점점 사회주의 헌법으..
안녕하십니까. 북한 ..
최근 발굴된 미 CI..
최근댓글
도대체 이 인간의 정..
이 인간이 바로 북괴..
기꺼이 쓴다는게 댓글..
신천인민대학살 대한민..
나는 이런 자가 이런..
나는 그녀에게 물었다. 지난 기간 어떻게 살아왔는가고...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가다가 나는 그녀에게 이렇게 물었다.
"물론 지금은 경기가 안 좋아서 힘들겠지만 박정희시절 '한강의 기적'이 일어나서 그때에는 살 살았겠어요"
"기적은 무슨 개불같은 기적, 그때에는 나는 꼭두새벽부터 일어나 손에 물질하고 밥도 팔면서 매우 힘들게 살았어. 그 누구도 그 누구를 도와주지 않아. 도움을 바라지도 않고."
.....................
게시글을 쓴 머저라.
이것이 바로 현실이다. 네 개주제나 잘 관리하거라. 조선사람들이 너같은 머저리한테 자기들의 인권을 구걸할것이라고 생각하냐? 이 시궁창같은 머저라.
네말대로 10년동안 인권활동을 했다는데 네가 한 행동에 대해서 다 열거해봐라. 이 머저라.
조선사람들은 너같은 시궁창같은 머저리한테 자기의 인권을 구걸하지 않는다.
그러니 그 무슨 인권팔이하면서 허송세월을 보내지 말고 자위기구나 사다가 너의 그 생식기를 가지고 놀면서 쓰레기같은 여생이나 보내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