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종업원들이
대사관에 도착해서
자유 의사로 한국행을 간다는
서명을 하지 않는다면
그들 중 일부는 변절해서
대사관에 머물고 있는
탈북자들을 북한 특무대나
중국 공안에 신고 했을 것이다
물론 지배인과 뜻이 맞아 탈북한 애들도 있겠지만...
그것의 진위여부는 종업원들을 변호사들과 만나든지- 자기주장을 공개하도록 하면 된다.
이 문제가 이산가족상봉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꼭 흑백을 갈라야 한다. 시간이 갈수록
불리한건 나이든 실향민들이다.
그리고 츨발지,경유지의 제3국 공안기관은 핫바지드나?
대그빡이 아무리 안좋더라도 생각좀 하고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