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만 모르는 사실 남들은 다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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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하는말중에 혹은 듣는 말중에 듣게되는 가끔가다 보면 니네 집에 가라 여기서 놀지마라 왜 우리 동네에 왔냐 와서노냐 안논다 안놀아 다시는 오나봐라 요즘 또 갑자기 시작되는 마치 계속 돌고도는 철지난 유행가 가사 처럼 그럼 이들의 공통점은 뭐냐? 특징은? 남들과 다르게 확 들어나게 구분되는 들어나는 시야가 매우 좁다는 특징 혹은 움직일수있는 공간에 한계가 있다 여러가지 이유로 사연으로 인하여 말할수없는 말못할 어찌되였던 좁다 우물안 올챙이 그래서 마냥 앵무새 처럼 반복한다 매번 항상 늘 물론 맨날 같은 이야기 그 내용은 레파토리1 주로 써먹는 탈북자들은 범죄자다 그래서 도망 나온거다 사고치고 레파토리2 여종업원들은 납치된거다 기획탈북 고로 돌려보내라 물론 이말이 언제 어디서 언제부터 왜 나왔는지 본인은 알리가 없고 죽어다 깨어나도 다시 태어나도 그냥 시키는대로 지시대로 원고보고 읽는것 뿐이니까 그냥 고로 당연히 그말이 뭘 의미하는지 무슨말인지 알리가 없는건 어쩌면 당연하고 이른봐 사상적 좁은 우물안에 생각안에 갇힌 사람들 시키는대로 그렇지않으면 나는 왕따를 당할거야 보복이 둘아올거야 무시무시한 혹은 심한 고통을 당할려거야 창피당하거나 혹은 버려질거야 무시 무시한 고로 주위에서 무슨일이 일어나고있는지 지금 어떻게 되고있는지 알리가 없다 왜냐하면 시선은 항상 땅 땅바닥에 팍 고정되여있으니까 그리고 귀는 콕 아무것도 안들려 거짓말이야 전부 검은 선글라스에 시선 푹 네얼굴을 알면 일게되면 안되니까 안보이지 안보이지 안보이지롱 고로 사실은 아는 사람이라는 이야기 다 알만한 사람 사실은 다만 의식적으로 혹은 습관적으로 부지런히 움직여야한다 나 이쁘지 나 이쁘지 잘하지 에헤헤헤헤^^ 불안하니가 항상 늘 그래야 잠이 온다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지금 나 고로 버리지마세요 때리지마세요 배신 아니에요 열심히 하고 있어요 지금 사실 일고보면 불상한 사람 사람들이다 사실은 여기 까지만 어찌되였던 중요한 사실은 너만 모르는 사실은 당신만 무거운 물건은 무게를 이기는 못하는 그래서 결국 떨어질려고 하는 무거운 물건은 아래로 떨어진다는것이다 항상 위가 아니라 아래 깊고깊은 낭떠러지 바닥에 다을때 까지 도데체 그바닥이 어디까지인지 잘모르지만 아직은 아직까지는 이게 만고의 법칙이고 불변의 변치않는 지구에서는 저어 어디 안드레다별이 아니라 이상한 어찌되였던 남한은 북한을 혹은 북한은 남한을 물론 정치귄 이야기 일반 국민들 혹은 인민들은 관계가 없는 전혀 버리면 다죽는다 아슬아슬하게 서로 낭떠러지 끝에서 서로 의지하고 버티면서 이게 지금의 모습 지금의 한반도 현실 실제모습 같이 숨쉬고 있는 살고있는 살아가고있는 그림으로 설명하면 이렇게되겠구만 이하 각자 어떤모습인지 과연 각자 알아서 그려보고 각자 알아서 상상력을 총동원해서 볼수있는 보일수있는 예를 들면 딱 3사람 혹은 4사람 정도의 공간만 있는 밑에는 완전 천길 아래 낭떠러지 그위에 터헉허니 등을 기대고 45도로 혹은 손을 맞잡고 서로 아슬아슬하게 밀어주면서 버티고있는 모습 안떨어지게 좀만 참아 좀만 참아라 좀만 참으면 곧 이밥에 고기국에 실컨 먹을수있다 통일이 되니까 우리는 하나다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외치면서 그리고 또디른 한쪽역시 마찬가지 네가 딴건 몰라도 이건 잘해요 이거 하나는 북한 다루는 실력은 솜씨 봐 나왔잖아요 네가 잘해서 혹시나 혹시나 그려 그갓 살림살이 몇푼 축난건 다시 벌면되지뭐 혹시나 혹시나 멍하니 혹시나 혹시나 그래도 혹시나 죽기전에 단 한번 만이라도 근데 그게 그럼 그렇지 역시나 역시나구만 뭐 이렇게 되버리면 탄로가 나버리면 다시말해 이밥작전에 실패하거나 실컨 먹여준다고 하든 좀만 기다리면 참으면 혹은 생각보다 빨리 흙탕물이 밀려오면 국민들이 백성들이 실물경제를 살기힘듬을 실감하게 되면 철모르는 이심대 삼심대 아줌마들 까지 이번에 사실상 문씨 명함을 팍팍 찍어준 밀어준 이른봐 전교조 세대 아무것도 모르는 세대들이 가난이 뭔지 실업자로 산다는게 평생을 뭐가 뭔지 전혀 모르는 알리가 없는 이른봐 온실세대가 알게되면 다시말해 탄로가 나면 그 거짓이 알려지면 지지기반 마저 무너지게면 믿음이 무너지면 와르르르르 실감하게되면 바로 떨어진다는 사실 무조건 밀어부치기식 어거지식 들어눕기식 남의 가게앞에서 국민의 뜻이다 촛불의 요구다 무조건 물러나라 모든 국민의 생각이다 엉터리 언론과 진짜 부패세력들의 어차피 죽기아니면 까무라치기식 무조건 몰아부치는 전진만 해야하는 자전거 패달의 끝없는 움직임이 다시말해 명분이 사라지게되면 핑계가 에이이~~ 네가 어떻게 저런 잡놈들과 더러운것들과 아비규환(阿鼻叫喚) 어차피 지옥 그 자체인데 뭘 삶 그 자체가 아예 진흙탕에서 같이 구르르냐 가 아니라 눈치만 보는 무슨일이 있건 일어나건 지금 그런 베부른 걱정은 안해도 된다는 사실 전부 자동이니까 각자알아서 죽기싫으면 당하기 싫으면 각자 알아서 어차피 그자체가 진흙탕이데 뭐 이미 어차피 버린몸 그야말로 진짜 약육강식의 시대 우는 자만 울부짓는 자만 살아남는다 먹을수가 있다 아비규환 밥줘 밥줘 밥줘 밥줘 결국 그 시간이 정도가 어느정도 인가 얼마인의 차이일뿐 사실은 멈추게 되면 사라지게 되면 다죽는다는 사실 명분이 핑계가 에~게? ??? 또 뻥 이자나 거짓말 피이~이~웅~~~ 둘다 천길 낭떠리지 겁나지 사실 잘못하면 맞아죽는데 완전 밣혀서 성난 군중들의 무시무시한 분노에 폭발이 일어날 경우 이제 명분도 없고 그렇다고 이렇다할 특별한 쪽수난 망강한 군대가 있는것도 아니고 전부 용병뿐 결국 사소한 이익에 이해관계에 움직이는 돈 안주면 안 움직이는 잘못하면 거꾸로 치고올라올수도 있는데 순간 허점을 아차하는 순간 빈틈을 보이면 바로 굶주린 하이에나 떼들처럼 으르렁 달려드는 굶주린 무리들의 본능 절대로 밥먹을땐 건드리면 안되는 절대로 잘못하면 주인도 문다는 밥주는 밥안주면 만약 굶기게 되면 꼬르르르르 고로 늘 강한척 해야지 뭐 센척 있는척하고 슈퍼맨 천하 제일이야 거의 신 완벽한 하지만 불안하지 사실은 항상 늘 그래서 확인도 해보고싶고 목줄이 사슬이 확실하게 걸려있나 보고도싶고 불안하니까 항상 늘 그래서 한번 척 댕겨보는거지 말을 잘듣나 안듣나 목줄 오십팔에 참석해야돼 열외없이 알았지 시키면 무조건 하는거야 알았지 아 증거 법적 근거 그딴건 필요없어 없으면 만들어 알아서 이런식이지 항상 늘 그래서 먹히나 안먹히나 사실 관심은 그것뿐이니까지 사실은 항상 늘 이번에 여종업원 북송 이야기도 마찬가지 한번 댕겨보는거지 말잘듣나 안듣나 까라면 까는가 시늉 이라도 하는가 휴~~~ 너무 길다 너무 길면 다음에 보고 싫으면 마시고 암튼 물론 시늉은 하겠지만 실천하긴 어렵지 사실 사실은 왜하면 그순간 명분이 완전히 사라지는데 그 순간 그게 알려주는 그순간 바로 모든게 뻥이다 거짓이다 간첩이다 저놈은 와르르르 고로 그냥 척만 하는거지 그냥 지금처럼 계~~~속~~~~~ 트럼프 임기 끝날때 까지 최대한 시간을 끌어보자 무슨짓을 하던 방법을 동원 하던 어찌되였던 무조건 이게 중국 북한 그리고 종북들 생각 기적이 일어날때 까지 무조건 혹시나 혹시나 사실 틀린생각은 아니지 어쩌라고 달리 방법이 잡을곳이 위지할곳이 없는데 어쩌라고 고로 무조간 죽던 살던 뻥을 쳐야한다 중얼거려야한다 무조건 멈추는 순간 바로 죽는다 그렇다고 거꾸로 모든걸 포기하고 인민들을 먹일수있는 다시말해 다스릴수있는 뭐 뽀족한 묘수가 있는것도 아니고 기껏해야 삼성이 북한으로 가면 뭐 이런 혹시나 혹시나 요행만 생각할수있지 뭐 어쩌라고 아니면 대한항공같은 방위산업체나 조패면서 중국 눈치만 보든가 안그래 어찌되였던 잠시 버틸수는 있지만 시간을 벌수는 있지만 그게 해결책이 답은 아니다 명분이 사라지는 순간 바로 죽는다 핑계가 그럼 할줄아는게 뭐니 니들은 리더의 가장 큰 임무는 기본적인 임무는 국민들을 백성들을 잘되게 하는것이다 지금 처럼 망하게 못하도록 꼼작못하게 무장해재 하는게 아니라 근데 그 핑계가 명분이 사라지면 실패해서 밥줘 밥줘 밥줘 어떻게 될거같냐 소심한 푼수양반 어떻게해서든 잘보이면 아부만 하면 살려줄거라고 생각만 하는 어떻게되긴 뭐가 어떻게돼 맞아죽는거지뭐 열받은 국민들에게 열나게 도망가야지 실제로 코낀 요쇼요소에 박힌 중요한자리에 있는 몇몇 노예들만 빼면 쪽수도 없는데 뭐 어쩌라고 이제 핑계 없으면 명분이 떨어지면 따라주는 사람도 없고 지금처럼 서울 시위 제압에 지방에 있는 광주에 있는 그쪽 경찰이 막 총출동해야하는 그런 각종 이해관계로 확실히 코낀 몇몇 특정집단 빼고는 없는데 어쩌라고 노조도 이제 말을 안듣고 슬슬 눈치깟고 이미 그나마 얼마 되지도않는 남아있지도않는 말도 잘안듣고 요구하는것만 많지 멈추는 순간 바로 죽는다 오캐이? 명분이 사라지면 핑계가 이제 더이상 갈곳이 없다 달수있는 홍당무가 썩어서 전부 냄새가 폴폴 우~엑~~~ 오바이트만 말을 안해서그렇지 지금 통일이야 곧 이밥 먹을수있어요 곧 혹시나 혹시나 정말 그렇게될까요 푼수아저씨 강한자가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는게 강한자라고 생각하는 어떻게해서든 살고싶은 우리 불안한 아저씨 꼬마지 사실은 꼬마양반 싸워이기는 영웅이 되라 운명에 시달리는 노예가 되지말고 카프카 왜 운명 이라고 하는지 그이유는 다음에 요해하도록 하고 아무리 손님이 없어도 그렇지........ 떽끼! 못쓸사람 남의 아픈곳을 가지고 그렇게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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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에 있다가 도망 친 모양이다..ㅎㅎ
아찌 항상 있어요 떠난적도 없고
아찌 소원은 죽기전에 하루만에 한번에 다 달려보는거
원샷에 애마 현대 포니 타고
휴.......
에~휴~~
넌 임마 한미디로 머리가 멀티로 안돌아간다는 이야기여 이놈아
음악으로 치자면 단음이지 소리만 빽빽 질러되는
배경음이나 화음이 전혀없는 발란스 순서
49호?
꼴에 또 윗동네 물먹었구나 아니면 관련이 있거나
멍청한놈
여기 굵은 글씨체로 자기이름 쓰는사람 몇명이나 된다고
돌대가리
에휴
쏘리
아줌마 가능하면 이런글에는 꼬리글 달지마여 가능하면
고의적으로 이런 정치색이 약간 짙은 의도적으로 고의적으로 약간 장난치는글은
참 나원 깜빡 속았네
문학이나 소설 뭐 이런쪽 계통
오 여기 동지회 생기기 이전부터 있었는데 오늘 처음 알았네
오 그렇구나........
전부다 그런건 아닌것같든데 대못이나 푼수나 뭐 이런 약간 뜨고싶어하는
나서고싶어하는 그런 성격의 특징들만 그러는것 같든데
하랑이나 이런 여기 특별 관련자 빼고
음.... 그렇구나
근데 저놈은 아까부터 왜 자렇게 잉크 타령이냐?
뭐 학교 못다닌 못배운 귀신이라도 씨엿냐? 일종의 열등감?
허 그놈참
자랑할걸 자랑해야지
그리고 오죽 못났으면 그런걸 다 자랑하냐 이 푼수야
그럼 어디 밥은 니가 직접 떠먹것도 자랑하지 그러냐
그리고 이놈아 그런건 자랑하고 떠들고 하는게 아니여 이놈아
푼수가 달리 푼수겠니 너처럼 조금만 부담되면 힘들면 오지마라 안온다
엄마 한테 일러줄거야
맨날 이런 남 핑계나 되고 꼬마들 한테도 배울게 있다고 배우고 못배우고
학력이 높고 낮고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사람 됨됨이 즉 그릇이 중요하다는걸 모르는니까
맨날 그렇게 빨갱이들에게 이용만 당하고 걸리면 지가 다 독박쓰고 지금처럼 무서워서
시키는대로 못했다고 실적이 형편 없다고 맨날 나같은 니말 따나 미친놈들에게
걸려서 이렇게 맨날 맴매만 당하니가 푼수라는거지 이 돌대갈아
머리를 써 머리를 머리는 뭐 폼 으로 달고 다니니
사람과 동물의 차이점은 같은 실패를 반복하지 않는다 아 하는구나 사람도
암튼 그거 아니야 이놈아
그거
몰라?
멍청한놈우 새끼
에~휴~~~ 못말려 다 지 복이지 뭐 지 팔자
가물 기물 하네
월남 갔다오고 나서 검정고시 패스하고 대학 들어갔으니까
언제냐 그게 가물가물 하네
그것도 실력이 아니라 빽으로 특차
암튼 막내딸이 나보다 우수하다니까 축하한다
나야 뭐 비참한 인생이지 뭐 사실 그야말로 극과 극을 드나드는
그래도 할일이 있어 행복하잖냐 마지막 남은 인생 하고싶은일도 생겼고
조만간 곧 그걸 볼수있을지도 모르는데 죽기전에
근데 너 약하냐? 어재부터 계속 니 글에서 자꾸 약냄새가 나네
왠만하면 끊어라 보니 이제 겨우 잘해야 삼십대 후반 아니면 사십대 후반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