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륭자성의 벌리현 |
---|
중국 여행중[2000년겅] 흑룡강성 벌리현에서 만난 탈북여인들이 중국남자와 사는걸 보았다.그 여인 왈 북의현실/남의현실 정확하게 알고있었다. 그런데 이나라의 식자들은 가보지도 않고 동경하고 또 두둔한다. 특히 민변 이넘들은 한술더해 기획탈북이라고 한다. 몽니 부르는 저넘들과 맞장구치고 있는것이다. 신을 믿든/안믿든간에 악마와의 거래는 안된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