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재일이는 누굴 뭐라 하기 전에 자기 부터 돌아 봐라. 여직것 너가 뭔 논리가 있었고 주견적인 일관성이 있었냐? 하긴... 말하는 내가 어리석지.
그리 말고 일고의 인성이 남아 있다면 그렇게도 누나라 빨아 대며 또 -결혼- 했다던 503 면회라도 가봐라. 인간이라면 그래도 아픈 추억 하나 쯤 해서 쉽게 인연을 접지 못한다.
너 지난날 보수들을 빨고 닦아 대던 행동들을 돌이켜 보아라.
일고의 지성미와 상식미를 찾을수 없는 무식한 당신의 마지막 인성의 끝머리에 기대 본다.
처음부터 삐걱소리 나는 그 열차가 오래 못갈 것이라고 짐작했고요.
그럴봐에는 차라리 열차에 안 오르는 것이 더 안전하겠지요.
김계관 북한외무성 제1부상의 오늘 아침 발표는 정말 구질구질 합니다.
논평할 가치 조차 없는 하찮은 변명으로 들리고요.
언제인가 다시 양측대화 테이블에 올려질 북미정상회담 준비에서 꼭
<북핵문제>와 <북한인권문제>를 함께 거론했으면 하죠.
그것도 공개적으로 말입니다.
역설적으로 북한의 핵문제가 도래된 것은 자기 체제를 지키려는 독재자의
야심도 있었겠지만 분명 <동물인민>들의 임다뭄도 있었죠.
북한주민들이 핵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리고 독재자에 대해
비판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오늘의 <북핵>이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진정으로 북한의 번영을 바라신다면
경제적인 번영이 아닌 민주적인 번영에 더 관심을 두셨으면 합니다.
북한의 핵폐기는 군사적 안보에 해당하는 일시적인 쇼크에 지날수 있지만
북한인권문제 해결은 사람 중심의 민주주의 문제로
오래도록 세상 사람들의 가슴에 기억될 훌륭한 문제라고 봅니다.
그 진실을 지켜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제는 트럼프가 어떤 사람이라는것을 트럼프, 자기 스스로 전 세계에 광고를 했으니 트럼프는 전 세계앞에 개망신을 당한것이다.
트럼프여!
그대는 이번 정신병자같은 결정으로 하여 죽을때까지 두고두고 후회할것이다.
굿바이, 트럼프!
그리 말고 일고의 인성이 남아 있다면 그렇게도 누나라 빨아 대며 또 -결혼- 했다던 503 면회라도 가봐라. 인간이라면 그래도 아픈 추억 하나 쯤 해서 쉽게 인연을 접지 못한다.
너 지난날 보수들을 빨고 닦아 대던 행동들을 돌이켜 보아라.
일고의 지성미와 상식미를 찾을수 없는 무식한 당신의 마지막 인성의 끝머리에 기대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