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계리를 폭파했다는건 핵실험을 이제는 더 안해도 된다는 뜻이지 핵을 보유했다라는 자신감말이야 그래서 돼지가 싱가포르를 가겠다고 한거야 밀고당기는 담판회담으로 핵보유국을 인정받겠다라는 심산에서 말이지 그런데 트럼프는 더 강한 비핵화조치를 요구하고 인권까지 들먹이니까 돼지가 중국으로 달려간거지 우리 북조선을 안굶겨 죽일거디요라는 질문을 하러 말이다 그런데 달러를 쥔 쪽이 경제제재를 가하면 중국도 어쩔수없다 이말이다 결국에는 돼지는 맞아죽게 되어있단다
중국도 가오가 있어서 북조선을 안굶겨 죽이겠다고 돼지에게 약손은 했지만 달러를 쥔 미국이 중국에게 계속 압박을 가하게 되면은 중국도 어쩔수없이 원유 파이프를 잠가야 할 날이 온단다 미국을 핵으로 공격하겠다는 돼지를 도와주는 중국이라고 압박을 하고 경제제재를 가하게 되면은 중국도 두손 두발 들게 된단다 북조선은 굶어죽는 일만 남거나 아니면 돼지를 죽이는 일만 남거나 둘중의 하나지
그 닉에임 한번 잘 지었구나..
너의 운명이 가히 가다피와 다름이 없이 더럽게는 갹사를 하겠으니 말이다.
네가 정은이를 욕하는 척하지만 겉과 속이 다른 더러운 자임을 잘 안다.
너 인천에서 살다가 깜방 갔던 그눔이지?ㅋㅋㅋㅋ
가다피?
가다피의 귀신이 너를 데리러 올 것이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올해가 무슨 띤지도 모르겠네.
돼지띠는 아닌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