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상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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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존엄은 남조선대통령을 마땅히 하대해야한다 그래서 남조선 대통령들이 백기를 들고 투항하는 모습을 보여줘야한다 남조선 대통령들이 주석궁으로 찾아와서 머리를 굽신거리고 투항하는 모습을 보여줘야한다 그런데 우리 최고존엄님이 주석궁이 아닌 판문점 그것도 남쪽 지역까지 가셨다 한번이면 인민들은 이해한다 이게 다 우리 북조선을 강성대국으로 만들려는 장군님의 헌신이라고 말이다 그런데 두번씩이나 남조선 대통령을 만나러 판문점에 내려간다 인민들은 서서히 혼돈이 온다 마땅히 하대해야할 남조선대통령인데 왜 우리 최고존엄님은 하대를 안할까라고 말이다 돼지가 지금 똥줄 타들어가는 심정이라서 자신의 신분을 망각한거다 막상 회담이라는 돗자리를 깔아주니까 겁이 덜컥 난거지 내추측이지만 중국으로 달려간게 왕서방 형님 싱가포르에 같이 좀 가주세요라고 했을거다 그러자 왕서방 중국의 체면이 있지 어떻게 거길 같이 가준단 말이냐 남조선한테 부탁해봐라고 했을거다 돼지는 회담에 갈수도 안갈수도 없는 똥줄 타들어가는 상황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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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것같아 등장부터 지금까지 남매등장
쭈욱 지켜봤지만
김여정이여 아니면 김여정이를 확싫하게 믿고 밀어주는 누군가
숨어있는 보이지않는 아직은 숨어있는 진짜 실귄자중 누군가
확실하게 믿고 밀어주는 아니면 아무도 없고 김여정 혼자 이던가
어찌되였던 김정은은 그냥 문씨 처럼 바지사장
왜냐하면 김여정이 문시 임씨 대하는 태도를 보면 확실히 달라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임씨는 뭐 별로지만 어찌되였던 그래도 문씨는 믿는것같아
물론 그냥 느낌 오랜 경험 킁킁
마치 어떻게보면 마치 유일하게 기댈수있는 믿는 오빠 아무도없는 외톨이가
그참
그래서 덥석 그걸 물었던거여 북한이 평창 올림픽 문씨가 던진 바로 그 미끼
비록 뭐 어찌되였던 문씨도 어찌되였던 뭐 살아야하니까 살고봐야하니가 일단은
물론 추측 그래서 그게 가능했다 가능했던 이유가 아닐까
잘하면 둘다 살수있다
혹시나
암튼 뭐 멜로드라마 찍는건 아니지만 시간도 벌고
하지만 하는 행동 가만이 보면 그동안
암튼 뭔가 좀 이상해 킁킁 이 둘의 관계
야릇한 분위기 그리고 눈빛 둘이 만날때 가만보면 동영상 천천히 돌려보면
자세히 보면
그것참
실제로 얼마전 김정숙인가 문씨 마누라
갑자기 어느날 시골가서 살고싶다 뭐 이런 알수없는 묘한 말도 했고 느닷없이 갑자기
김여정 왔다간날 그다음날
물론 혼자서 한소리지만 갑자기 느닷없이
갑자기 뭐 그런 이ㅑ기를 했는지는 모르지만 암튼 알수없는 묘한 분위기
이런걸로 미루어볼때 간다에 오백원 다시말해 갈확율이 높다 사실은
솔직히 뭐 믿져봐야 본전이니까 실귄자도 아니고
하지만 하지만 문제가 있어
문제는 바로 그 최고존엄 이라는 조건
이게 이게 만일 알려지면 북한에 북한전역에
야~~ 이건 아니야 고로 안간다에 오백원
네 생각은
고로 사전 실무회담등 뭐 이런 사전 냄새 킁킁으로 히든카드 마지막카드 오픈 콜 했을때
받아줄 가능성 최소한 오십프로 넘으면 그즉시 아이구 형님
왜 이러십니까 갑자기 농담한번 한걸 가지고 살려주시요 이렇게 작전 바꾸고
그게 안먹히면 돌아와서 그다음날 부터 바로 보따리 싼다 준비한다 튈 준비 인민들 몰래
에 1000원 콜
물론 김여정 김정은은 남을지 모르지만 어차피 뭐 껍데기 바지사장
결국 문씨가 어떻게 하냐 어떤 모습을 보이느냐 여기에 달렸겠지 앞으로 한반도 모습
확실한 모습
암튼 잔머리는 이걸로 끝~~~~~ 굴리고 싶어도 못굴림 이제 더이상
끝~~~~~
근데 문제는
진짜 문제는
사람이 없어
지도자
이쪽도
휴........
이게 문제야 사실 진짜 문제는
정은이야 뭐 그럴수도 있지 뭐 술한잔 하다보면 계속 마시다보면 뭘
그게 유일한 낙일건데 뭘 어차피 유일한 희망이고 사실은 마지막 남은
중국의 체면이 있지 내가 거길 어떻게 같이 가준단 말이냐
남조선에 부탁해봐라
다시말해 북한 이라는 북한 출신이리는 특별줏가가
언제까지 먹힐거라고 생각하니
너는 이제 어른이 되였으면 밥벌이는 해야할게 아니여 이노무 시끼야
맨날 그렇게 알량한 얄팍한 자존심만 살아서 솔직히 그게 열등감이지
혹시 누가 잡아먹을가봐 바싹 긴장해서 큰소리 치는것
가까이 오지마 가까이 오지마
안잡아먹어 이노무씨야 잡아먹을것도 없지만
고분 고분하게
엉
그 뭐냐 뭐시냐 아른이 이야기 하면
아 그렇구나 그렇구나 그럴수도 있겠구나 좀 다양하게 여유있게
여러가지 각도로 좀 가볍게 보면 어디 덧나 이노무 시끼야
하여간 네가 너만 보면
어휴
승질이 난다 승질이
그렇게 해서 무신 통일을 생각해보고 통일후 있을수있는 여러가지 변수룰
가능성을 물어보고 생각해보고 하겠냐 이모누 시끼야 나라도 더러워서
할려고하고 말려면마라 강제로 끌고가겠다 이 못난놈아
그렇게 여유가 생각이 없어서야 원
언제 철들레 언제
네가 그걸 어떻게 알아 임마 보니 그런것 같드란 소리지 돌대가리 같은 놈아
빠가
빠가
빠가
진짜 성혜림이 같은 소리 하고 앉았네
에~휴~~~ 못말려 하여간 넌
절대로 본인은 개구리가 아니라는 개구리가 될수 없다는 우물안 다큰 올챙이
시곰탱이 집안에남아도는 인력거에 해방군 만명태우고 덩은이호위해준다 햇다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