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핵페기보다 정은이 독재제거가 먼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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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은 북핵 폐기보다 정은이 제거가 먼저라고 주장한다. 정은이만 제거되면 핵 폐기는 자동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기때문이다. . 북한 국민들도 핵 폐기보다 먼저 김정은 제거를 원한다. 불난 집에서 불을 끄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인명 구조가 최우선 이다. . 그런데 미국은 한반도와 주변에 무력을 집중시키고는 이 순간도 죽어가는 북한 국민보다도 핵 폐기만 주장하며 시간을 낭비한다. . 지금 미국의 입장은 불타는 집안에서 인명구조는 외면하고 자기 집에 불이 옮겨갈 가봐 오직 불만 끄려고 덤비는 사람들 같다. . 북한에 자기 부모자식이 없는 미국이나 한국 사람들은 김정은 제거부터 주장하는 탈북자들을 이해시키려고 많은 뻥들을 친다. . 즉 “미국은 김정은 하나쯤은 당장 죽일 수 있는 최강의 기술과 군사력을 가지고 있지만 지금은 제거 할 명분을 쌓는 중” 이란다. . 또 어떤 사람들은 “미국은 북한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중국을 해체할 준비를 하고 있다.” 한다. . 그러면서 “내일 때린다.” “모레 때린다” 하 며 계속 정은에게 핵무장의 시간만 벌어준다. . 참고 견디다 못해 이제는 막 진저리가 난다. 트럼프는 계속 북한국민들과 남한 애국자들을 “희망고문 ”시키고 있다. . 미국 정부에 묻고 싶다. 첫째) 미국이 자랑하는 그 최강의 기술과 군사력이 왜 북한 앞에서는 맥을 못 추는가를... . 둘째) 오바마 대통령은 후세인과 가다피를 제거할 때에 무슨 명분 따위를 찾은 후에 사살 했는가를 . 3셋째 미국이 정말 중공을 가공하고 싶다면 중국의 방패 노릇을 하는 정은이 부터 제거하면 북한 국민들도 구원하고 중국도 압박을 할 수 있는데 질질 끄는 이유가 무엇인가를... . 넷째) 미국은 언제까지 북한과 대화타령만 하며 계속 끌려 다닐 것인가? 를. . 북한에 부모형제를 둔 탈북자들은 안타까워 가슴을 치는데 미국과 한국은 저들만 살겠다고 대화 타령만 하니 미칠지경이다. . 대화타령만 할 바엔 차라리 미국, 한국 모두 북한에서 손 떼고 물러나라. . 어떤 사람들은 탈북자들의 생각이 무식하고 짧다고 비웃지만 당신들도 부모자식이 굶어죽고 맞아 죽는 입장에 한 번 쯤 서보고 그런 말을 하라. ...................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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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라 전단 보낸다니까 전쟁하자는건가 라고 벌벌 떠는 ㅄ들 잔뜩하더라고...
- 바둑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8-05-30 14:29:34
그러면서 명분 말이 나왔으니 두가지만 말합시다.
저는 글에서도 썼습니다.
가다피..후세인 ..죽일때에 정은이보다 명분이 많은거 죽였나요?
아니죠?
그 내용은 여러분들이 알면서도 모른척 하시는 거죠?
정은이는 핵무기를 마음대로 만들어서 미국을 ... 즉 죄없는 미국을 폭격하겠다고 세계에서 처음으로 강하게 호통 친 인간입니다.
이것이 국제적으로나 미국에 명분이 안된다고 말 할 겁니까?
당신들은 옆집에서 몽둥이를 깍아 가지고 죄없는 당신의 집을 위협하면 명분이 없다고 가만 있을 겁니까?
아니죠...아마도 미국보다도 더 방방 날겁니다...
...........
그 다음 두번 째명분은 ...바로 인권 탄압입니다.
고향에서 쫓겨난 탈북자들을 전세계가 보고 분노하며...독재자의 죄행을 전세계가 듣고 분노하는데 이것이 명분이 안된다구요?
당신들은 옆집 여자가 울면서 뛰어 나와서 구원을 요청하면 명분이 없다고 그집을 가만히 두어야 한다고 봅니까?
아니죠? 분명히 편을 들어주고 그집 주인을 경찰에 신고해서 처벌 해야죠..
...명분을 더 들어 줄가요?
남한도 정은이의 군사 도발에 죄없는 군인들이 얼마나 죽었는지 잊었습니까?
아무리 친북 노릇을 해도 진실을 피하는 개는 되지 마세요,
...
감사합니다.
미국에 10년이상 살아본 제 경험 상으로는 (한인사회와 인연을 끊은지 6년정도되고 주변에서 매일 상대하는사람들 미국인임) 미국 사람들 북한인권에 대해서 별로 관심없습니다. 탈북자들 뉴스에 보면 미국사람들 북한인권에 관심있는 것처럼 말하는데, 남의 나라 북한사람의 인권보다 미국의 일반인들은 남의 집에 기르던 뢋와일러 개가 경찰관을 물자고 했는데, 경찰관이 실탄을 발사해서 죽였다고 견권문제에 대해서 더 심각하게 생각하고 그 경찰관을 성토합니다. 핵문제는 김정은이 쩍하면 미국본토에 날린다고 하니 미국인들이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핵이라도 말썽을 부려서 다행히 북한을 제거하려고 생각할 뿐이죠.
100년전으로 거슬러올라가보면 가츠라-태프트 협약에서 미국이 일본의 조선지배를 허락하는 그런 협약을 맺었죠...자기나라 국익에는 일본과 가까이 지내는 것이 좋으니까 조선이라는 힘없는 나라 같은 것은 안중에도 없는거죠.
탈북자 중에 올림픽 금메달을 땄거나 아니면 유럽의 유명리그에서 이름을 날리거나 아니면 노벨상을 받아서 세계적인 유명인사가 된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고, 탈북자 수가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한국정부가 같은 동포인 북한인권에 대해서 간절하게 떠들어주는 것도 아니고 쉽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정은이 미쳐서 미사일버튼 하나 눌러서 그 미사일이 하와이나 괌에 떨어지면 바로 김정은 제거 들어가는거죠. 그 전에는 미국이 할 수 있는 일은 제한적입니다.
미국내에도 신은미, 노길남, 나동수 같은 종북좌파들 엄청 많습니다. 소위 자유민주주의라서 자국에 있는 노골적인 반미종북들도 어쩌지 못하는 것이 미국입니다.
노벨평화상 받았던 지미 카터라는 전직대통령이라는 인간은 아직도 북한하고 대화해야 한다고 주구장창 떠들고 있고, 카터 행정부에서 장관을 지녔던 로버트 라이시라는 버클리대학교수라는 늙다리는 문죄인이 정은이하고 대화를 한다니까 문죄인을 멋진 지도자라고 침이 마르게 칭찬하고 다니는 것이 현실입니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8-05-30 18:47:28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8-05-30 18:47:38
만약 그렇다면 그 사람에게 따지세요.
고향에서 쫒겨난 탈북자를 보고 전 세계가 분노 안해요. 착각하지 마세요.
북한에서 자행되는 인권탄압에 대해서는 일부 분노하긴 하지만...
미국이 북한을 공격하면 그 피해가 남쪽엔 안올까요?
원하는게 뭐요? 전쟁이에요? 아니면 개인적은 복수요?
어찌 되었건 나는 몇몇 탈북자의 복수를 위해 대한민국 전 국민을 위험에 내모는 말도 안되는 일은 언급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조선과 미국사이에 평화협정이 맺어지면 자연히 남조선과도 싸울 일이 없을것이요, 그리하면 조선이나 미국에 핵무기가 몇천만개 있다한들 무슨 상관이겠소.
핵무기 발사단추를 틀어쥔 각국의 정상들이 핵무기를 사용할 의지가 없으면 핵무기는 발사될수가 없소.
미국이나 러시아, 중국, 프랑스,영국, 인도, 파키스탄, 이스라엘에는 대량살상무기인 핵무기가 수두룩하게 샇여있소.
그러나 인류역사상 핵무기가 사용된 사례는 나가사키와 히로시마뿐이요.
그래서 각국 정상들의 결심이 중요한것이며 지금 조-미 사이에 회담이 진행되는것이요.
미국이 조선을 핵무기로 공격하지 않는 한 조선의 핵무기가 미국으로 날아가는 일은 절대로 없을것이다.
상대방의 핵무기 공격으로 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하여 자위적 차원에서 무장한 조선의 핵무기를 없애버리겠다고 전쟁의 방법을 선택하는것은 철저히 주권국가에 대한 침략이며 그런 침략행위는 반드시 응당한 징벌을 받을것이라는것은 세계적인 상식이다.
의지를 불태우고 안하고는 각자의 선택의 자유이지만 또한 자기들의 행동에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는것이다.
조선과 미국사이에 어떤 회담결과가 나오겠는지는 아직 모르겠으나 모두 감정을 억누르고 회담결과를 지켜보는것이 현명한 처사가 아닐가 싶다.
바른미래당 유승민이처럼 똥개처럼 짖지말고.
북핵을 폐길하든 김정은 상대로 전쟁을 하든 그건 북한에서 하란 얘기요.
왜 남한의 젊은이들이 몇몇 탈북자들을 위해 싸워줍니까?
그리고 왜 남한주민들이 몇몇 탈북자들의 복수를 위해 희생되어야 하냐구요?
당신들은 군대도 안가잖아요?
남쪽 정부나 사람들에게 요구하지 말고 직접 북한과 싸우시죠?
방법은 북한 상황에 정통한 당신들이 더 잘 알테니.
자유민주국가를 위해 안싸울건가?
한동안 피놀이와 나그네가 이마당을 더럽게어지럽히더니 어느쥐굴에 박혀있던놈이
개바라나와서 헛나발을 불어대는구나..
종북양아치들은 이마당에서 놀지말고 우리민족끼리에 가서 끼리끼리 놀아라 잉..
탈북자도 대한민국 국민이다...
남한의 청년들도 자기의 행복을 창조하고 향유할 권리가 있거늘 왜 몇몇 탈북자들의 신뢰도가 매우 낮은 소리에 귀를 귀를 기울려야 할가요?
지난 60 여년간 남한의 보수들은 되지도 않는 북진이요, 승공이요 하면서 별라별 지랄을 해왔지만 결국은 해놓은것은 하나도 없고 차례진것은 머리에 흰서리만 가득 찼고 민족의 이질성을 증폭시켰으며 이제는 나이가 많아 힘을 못추다가 남조선으로 도주한 도주자들을 끌어모아 풋돈으로 그들을 유혹하여 저들이 이룩하지 못한 소위 승공통일의 돌격대로 이용하여 왔다.
북조선이 남조선을 적화한다는 말은 1960-70년대나 먹히겠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본다.
왜냐하면 빨갱이를 그렇게 증오하고 혐오하는 자유한국당의 옷색갈이 빨간색이며 그들이 제일 부러워하는것도 이북의 체제이기때문이다.
우리나라같이 남북이 군사적으로 첨예하게 대치하고 또 유엔군과 조선인민군, 중국인민지원군 간에 정전협정으로 준평화상태에 있는 상태에서는 반드시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고 우리 조선반도에 완전한 평화상태를 안착시켜야 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