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후에 중국이 있다는것은 너무 얼토당토한 이야기이며 세계적 상식에도 심히 이탈된 표현이라 하겠다.

사실 중국만큼 조선반도, 혹은 한반도의 평화에 대해서 관심과 노력을 하는 나라는 드물다.

솔직히 미국은 중국에 감사해야 한다. 중국은 조선반도, 혹은 한반도와 자연지리적으로 매우 가까운 이웃나라로서 응당 관심을 가져야 한다.

더우기 정전협정 당사국으로서 조선반도의 상황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며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를 안착시키는데서 중국의 역활은 매우 중요한것이다.

미국에서 누가, 어느 당이 집권하는가는 솔직히 조선이나 중국의 입장에서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미국이 그 무슨 인권소동으로 조선에게 강경하게 나온다든지, 그 무슨 압박과 봉쇄로 그 무엇을 한다든지 그런것은 일시적으로 미국의 특정 정당이나 특정인에게 이로울수는 있겠으나 종국에 가서는 미국이라는 나라의 이익에는 크나큰 해가 될것이라는것은 아마도 미국인들 자신들이 누구보다도 더 잘 알것이다.

나는 현 미 트럼프 행정부가 옳바른 국제관계적 관점에서 모든 문제를 보고 이해하며 상호존중의 원칙에서 모든 국제적 문제를 풀어나가는 입장과 태도를 가지기를 바라는 바이다.

알피1번아 자고로 짱개들은 한반도가지고 지겹도록장난친 개종자들이다.
2번님의 생각에 한표..

중화인민공화국 시진평주석께서 100선까지 하든 종신까지 하든 그것은 중국공산당과 중국인민들이 선택할 사항이며 남의 나라 정치방식에 대하여 이러쿵저러쿵 말하는것은 철저히 내정간섭이며 주제넘은 개소리라 하겠다.

중화인민공화국과 중국공산당은 너같은 머저리들이 개소리를 줴쳐도 조금도 흔들림없이 자기들이 정한 길을 따라 웃으면서 나아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