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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이 점점 커지자 돼지가 당황한다
Korea, Republic of 돼지도축 0 327 2018-06-02 14:16:02

미국본토를 핵으로 공격하겠다라고 한 협박에

돼지의 생각과는 엉뚱하게 점점 판이 커진다

동북아에서 개지랄을 하던 유럽 아프리카 남이에서는 관심밖이었는데

이제는 미국과 전쟁을 하겠다고 지랄하는 바람에

전세계의 주목을 받게되고 회담까지 주목을 받게되었다

돼지는 점점 당황스럽고  판이커지자 어쩔줄 몰라한다

미국도 자신들을 공격하겠다는 북한을 이제 놔둘수는 없다

죽이든 살리든 결판을 내야한다 

세계의 핫이슈로 떠올라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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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판 ip1 2018-06-02 14:19:39
    중국으로 달려가서 왕서방 형님 형님이 회담장에 같이 좀 가주시죠라고 하면 왕서방이 선뜻 허락할줄로 믿었나보다.돼지의 곁에서 진심으로 조언을 해줄 사람이 전무하니 이런 오판을 할수밖에.그랬다간 김양건 현영철 꼴 나는데 말이다.서기실 김창선이라는 놈도 김영철도 김계관도 아무도 진심어린 조언을 못한다.그랬다간 장성택 뒤를 따라가니까 말이다.슬프다.북한의 이런 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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