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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 좌파의 몰락
퍼옴 0 313 2006-06-02 01:34:11
친북 좌파의 몰락(沒落)

10 여년전의 순간의 선택이 이토록 국민들에게 불안과 불황의 늪으로 끌고가는 집단에 시달리고, 거짓과 사기에 해당되는 온갖 잡배 집단의 소행은,

더 이상의 발붙임을 허용 할수 없다는 것이 증명 되었다,
그간에 나라 안 팍은 상처 투성이로 얼룩지고 지역간 이기주의 만 팽배하는
수도이전(首都離轉)이라는 뜸금없는 정책도아닌 정책을 들고나와 사실상
실현 불가한 사항들을 전국(全國)에 콩 뿌리듯 해서 지역(地域)간 싸움
동네 끼리 싸움질을 유발하는 원인을 자초한것이다,

이것은 우매한 국민들의 허파에 바람 넣는 “쑈”에 불과한것이다,
수도 이전이 마치 전국민들의 숙원 사업 이었던 것처럼 포장(包裝)하면서 한켠으로는 친북 좌파
성향의 본체를 서서히 나타내면서 반 미를 국민의 정서(情緖)로 몰고 가기 시작한 것이다,

궤변으로 시작된 시대착오적 사고방식에서 국민들을 뒤 흔들기 3년 반이다, 반 미 혹은 우리끼리“통일”이라는 그럴싸한 수식어로 어느 순간은 먹힐수 있겠지만 그 포장속의 내막은 위험 천만의 음모(陰謀)가 숨어 있음을, 이제 국민들은 알아 차리기 시작 한것이다,

결국 우리 민족끼리의 통일을 앞세운 친북 좌파의 논리 그대로 수용 할수 있겠는가?를 고려 치 않는 무작정 혁명적(革命的)운동방식의 선동 정치는 이쯤에서 조 종을 울려야 함을 깨닳은 것이다, 국가 체제를 변질시키는 그 어떠한 정당성을 인정 할수 없다는 결론에 다다른 것이다,

북한 체제를 본받아야할 어떤 한구석이라도 있으면 본받고 우리 체제에 접목 하여 서로가 공유 할수 있으면 충분히 고려(考慮)될수 있다, 허나 북한 김일성에서 세습된 김정일 체제(體制)에서 적화통일(赤化統一), 공산주의적 혁명(革命)이외의 그 어떠한 방법은 없는 것이다,
굳이 통일을 구상하고 계획적 접근으로 볼때 ...통일방식 경제운용 시스템, 의 교환 내지는 협력(協力),기술이전의 쌍방 협의 ,그간의 장벽으로 끊긴 문화의 이질화, 등등을 고려하면서 접근하고 해소 할 것을 제거하는 통일의 불가피 성에 도달하여야만 진정한 통일을 구상 할 수가 있을것이다,

지금까지 북한의 김정일이 남.북 쌍방 논의 하면서 한발짝 물러서 양보 하여 합의(合議) 또는 이행한 사례가 있으면 김대중과 노무현은 제시 해보라!! 국민의 합의도 없이 일방적 퍼 올리기만 하면서 그것도 모자라,눈치 보기 바쁜 행태는 눈뜨고 봐줄수 없는 오늘인 것이다,

북한 60여년은 김일성 때부터 줄기차게 대남 적화의 망상속에 모든 국력을 쏟았고 그로인한 경제 파탄으로 인하여 굶어죽는 인민의 숫자가 300만이 이르도록 오직 적화 통일을 지상 과제요, 김일성의 유훈 과업 이행만이 절대 사명으로 정신 무장 집단인 것이다,

이러한 집단과 무엇을 하겠다는 것인가? 경제 대국의 문턱에 오른 이나라의 북쪽은 암흑인데 어둠을 밝히는 도움은 문제 삼을 이유가 없다, 북한 동포들에 식량 의료품 등 허나 막대한 자금을
핵.개발에 도움을 주는 행위는 다름아닌 이적 행위인 것임을 알아야 한다,

좌파(左派)에서 물들은 자(子)가 정신차리고 전향(轉向)하기란, 좌파로 물들기보다 어렵다,....
그래서 한번 좌파에 물들고 뇌화 부동 된자가 전향하기란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리고 좌파의 목적은 오직 목적만이 지상 과제인 것이다,
그래서 옳고 그름의 판단은 안중에도 없고 부모 형제도 공산혁명 과업에 장애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하며는 언제고 버린다, 이것이 김일성의 유훈 혁명 교시이다, 이 용도 폐기된 이념에 뇌화 부동된
얼치기 좌파들의 행태에 국민들은 주목 하기 시작 한것이다,
말은 그럴싸한 노동자의 분배(공정한) 고루 평준화된 사회(社會) !!

이것이 사회주의 추종자들의 “유토피아”인것이다,
신기루와 같은 “유토피아”건설을 선동하는 얼치기좌파들의 실체(實體)를 국민들은 새로운 안목으로 보기 시작 한것이다.........

2006.6.1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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