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뭣을 해야 할지 모르겠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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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국민 입장에서 보기에는 썩 달갑지는 않지만 미-북 정상이 싱가포르에 모였다. 물론 회담 결과는 두고 봐야 하겠지만 ... 지금 웃기는 것은 대한민국 정부가 노는 꼴이다. 무턱대고 큰돈을 써가며 싱가포르 현지에 급이 높은 대표단을 파견하는가하면..오늘도 대통령은 수석보좌관 회의란 것을 열고 트럼프와 김정은에게 '통이 큰' 결단을 하라고 촉구하는 푼수에 어긋나는 즉 도가 넘는 참견을 하고 나섰다. 아니 아직도 미국이 문재인을 한국 대통령으로 인정을 하는 줄로 알고 있는가? 참으로 제 푼수도 모르고 날치는 철부지라 하겠다. 중국이나 러시아, 일본처럼 점잖게 관망하면서 성과 있는 회담이 되기를 바란다고 박수나 쳐주면 될 일이 아닌가. 이러한 지금이 어떤 상황인지도 분간을 못하고 말 같지도 않은 “남,북,미 회담 ”같은 소리나 하면서 자기 몸값이나 올려보려고 철없이 날치다가 닭 쫓던 개꼴 나지 말고 쓰러져 가는 국민경제나 좀 신경 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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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할데다 비교해야지! 아직 철이 덜 들었다고 말하기도 그렇고!!??
태산영감은 탈북자 중에서 제일루 무식한 인간이뎁쇼
무식하면 용감하다구 아무 말이나 두서 없이 마구 해대는거지요.
근 쓸 고라지를 좀 봐요. 우리 나라 글도 지대루 못 쓰는 초딩입니다요.
아마 자기 경력도 모두 뻥을 쳤을 겁니다...대학도 못다녔는데 뭔 간부를 했겠나요.
절대루 속지 말아요.,,한심한 인간입니다.
김일성의 가장 큰 실책이 자기를 무조건 따른 자들에 대하여서는 정잘 깡통 대갈이어도 내세우라고 한것입니다.그러다 나라 경제가 망해가니 -부모가 혁명가라고 해서 자식도 혁명가가 되는것은 아니다- 하며 무식들을 걸어 내기 시작 했지요.
그렇게 비판만 하지말고 당신이 뜻을 펼칠 수 있는 나라로 가요.
문재인정부가 북미정상회담을 사실상 성사시킨거나 다름 없으므로 참견도 하고 조언도 해야죠.
그리고 한국이 무슨 큰돈을 써가며 싱가포르에 급이 높은 대표단을 파견했다는건지?
일개 신문사인 동아일보에서도 16명의 취재팀을 싱가포르에 파견했습니다.
동아일보도 엄청 큰돈을 쓰구만요.
쌍거풀라에 보냈다말이여? 이런 이런 이런 이런일이 있나
그 위험한곳에 죽을지도 폭격 맞을지도 몰라 이리저리 노선 막 헷갈리게
구형 747 빌려타고
어허 이런 이런 이런일이 있나
보니 핵심 키멤버도 몇명 같이 있든데
떽!
어디서 그런 모함을
오나 가나 자나깨나 오로지 우리 인민만을 생각하는 우리 문씨가 그럴리가 없지 고롬
없구 말구
중국 이겠지 중국공산당
그러니까 비행기도 그런 다 낡아빠진 구닥다리 보잉747 뭐 그런
다 써먹고 고철값도 안나가는 그런 고물 구닥다리 빌려줬겠지 고롬
고롬 그렇구 말구
어디서 모함이야 우리 착한 문씨를
고이한놈 같은이라고.......
내일 미북 회동이 10:00에 예정됐습니다.
예상 보다 회담준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통역만 배석 시킨 채 트럼프:김정은 독대 - 보좌진 배석후 확대회담 - 합동 기자회견후
트럼프는 예정을 앞당겨서 20:00에 미국으로 출발한다고 백악관 긴급발표가 나왔네요.
"항복이냐? 버티기냐?" 북괴집단에게는 결단의 밤이군요.
작년부터 지속된 폼피어 - 김영철 물밑접촉을 청와대가 전혀 몰랐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
문씨가 김정은을 싱가포르에 보내서 회동을 성사시켰다?
기적이 일어났군요.
너무 바빠서 캐나다 G7 정상회담, 싱가포르 회동에 참석을 못하는 몸이라고 합니다.
케빙신 기레기 두마리는 현지 당국에 프레스 등록도 안됐던 놈들이라고
BBC가 보도했습니다.
윗물 아랫물이 흘러가는 뽄새가 참 거시기 합니다.
김정은은 내일 오후 2시에 싱가포르에서 비행기 타고 떠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트럼프는 내일 밤 8시에 싱가포르를 떠난답니다.
먼저 왔으니 먼저 가는군요.
이상 TV뉴스 간추렸습니다.
차라리 주문을 외우시오.
니미 人生之事夜翁之馬 알라후 아크바르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