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좌파들은 미국이 당장 북한을 때리고 남한도 청소 할가봐 겁이 나서 발발 떨더니 이젠 한숨 돌렸나보다.

그러나 종북-좌파들이 안심할 날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정은이 목숨이 그리 길지를 못하다는 소리다. 하늘은 이미 정은이 에게 사형 선고를 내렸다.

남한과 한반도 주변에 주둔한 방대한 미군무력, 아직 비행기 한 대도 철수 안하고 그대로 있다. 그리고 설사 미국이 정은이를 그냥 둔다고 해도 정은이는 1-2년을 못 넘긴다.

지금 북한에는 반 김정은 사상과 감정이 북한 땅 전체를 감싸고 점점 커져간다. 그만큼 민간과 군부 내에 반 김정은 조직들도 크게 자라나고 있다.

내일이라도 정은이만 제거되면 남한 땅에 존재하는 종북-좌파세력들은 한 순간에 주인 없는 똥개신세라는 것을 잊지 말고 인간답게 좀 처신들을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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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에라도 정은이 없어지면 어쩔건데? 독재자가 오래가는 법은 없다.
인간은 누구든지 항상 “새옹지마” 라는 말을 명심해야 한다.

하늘도 돕지 않는 독재자에게 당신들의 인생과 자식들의 미래까지 저당 잡히지는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