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망으로 가는 대한 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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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군 철수가 미국 내부에서 논의 중인 사안 인데 한국은 더민주당의 압승으로 원자력 발전소를 중단 시키고 있다 자한당이 압승 했으면 박근혜를 탄핵 시킨 역적들이 차기 대선에 나왔을 것이지만 자한당이 패배 했기 때문에 박근혜를 탄핵 시킨 역적들이 차기 대선 출마가 불투명 해 졌다 자한당의 역적들이 더민주당과 손잡고 박통을 탄핵 시킴으로써 한국은 패망으로 치 닫고 있다 대한 민국호 간판은 문을 닫게 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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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철수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도록 관련법 제정으로 대못을 박았고,
소관부처가 한미일 동맹은 "철갑"이라는 용어로 언론에 즉각 대응했다.
미국 조야의 흐름이 이런데도 주한미군철수라는 희망고문의 끈을 놓지 않는구나.
시베리아 가스를 북한을 경유해서 수입하고, 짱깨산 저질 태양광판 수입을 밀고 싶기에
전력수급계획에서 원자력발전 비중을 낮추겠다는 발상은 국민전체가 몸빵으로 막을거다.
노무현,이명박 정부에서 추진하다가 불곰과 짱깨가 통수를 쳐서 중단된게
북시베리아 가스 수입이다.
당시 파이프 경로 기획도 북시베리아 - 산동반도 - 해저배관 - 평택 구간였다.
현대중공업의 해저 파이프 시공기술을 채택하면 북한을 경유할 이유가 없다.
북한경제 재건을 위해서라도 남북이 경제적으로 서로 도움이 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전 정부시절에 가스공사,SK에너지는 미국 쉐일가스 장기계약을 했다. (국내수요 20%)
불곰 보다 값싸고 안정적인 가스공급 수단을 확보했다.
미국에서 첫 운반선이 통영 인수기지로 출항하는 날, 문씨는 원전중지를 선언했었다.
북한주민 소득을 증대시키고 남븍이 상생하는 사업은 다른 쪽으로 벌써 답이 나와있다.
발제글 대로 간다면 대한민국이 아니라 현정권이 문 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