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ationalreview.com/2018/06/north-korea-summit-failure-for-united-states/#slide-1
김정은 얼굴 마담 트럼프
싱가포르 공동선언문의 후다를 슬쩍 까는 글을 기고했다.
김정은이 무슨 선택을 하든지 상관없이,
북한주민이 개일성 집구석만 쳐다보고 사는 시절은 지나갔다고 확언했다.
노무현 시절에 미국적자 지 새끼가 들어간 큰 도적질이 뽀록났지만
새끼는 미국 품으로 튀고 지는 입만 씻었고 (행당도 비리),
지금은 문씨 밑에서 나팔수로 입터는 인사도 며칠사이로 태세전환했다.
시진핑도 더이상 못참겠다고 미중 무역분쟁에서 맞불을 놨고,
베트남에서는 반중시위가 장난 아니다.
불과 400자 공동선언문인데 신기방기 하지 않은가.
70여년간 운둔의생활을하던 독재자가 세상밖을나와서 트럼프와만나서 어떤애기가
오갔길래 처음만난 트럼프도 어린김정은이에게 감탄을하는걸가?
트럼프의양면전술일가 아니면 정말로 독재자김정은에게 매혹을느껴서 감탄하는
것일가?
미국과 전세계를 호령하던 트럼프가 단한번의 만남으로 한미연합훈련중단과 주한
미군철수를 거론하는것은 정말로 충격적이다..
핵을가진자가 핵을포기하기도전에 이런협상을 한다는것은 일반인들도 생각초차도
할수없는일인데 말이다...
독재자 김정은은 어떻케 트럼프를 종이호랑이로 만들엇을가?
한가지 우리가 기억해야할것은 장사군은 절대로정치를 해서는안된다는것이다.
국제경찰을 자처하던 미국은 큰실수를 범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