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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다짐!
구국기도 0 400 2006-06-02 11:21:47
우리의 다짐!


절박한 위기 속에 자중 지란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패닉이 발생치 않는다면...저들은 위기를 수습하여 악마의 간교한 지혜를 가지고 역전을 유도할 것이다. 과연 저들의 다음 수는 무엇일까? 두는 수마다 패착이고 두는 수마다 악수이고 두는 수마다 자충수를 계속 두게 하여 마침내 돌이킬수 없는 패닉에 빠지게 하여야 한다.

결국 자중지란이 일어나게 해야 하고 결국 서로가 충돌하여 우왕좌왕하다가 지리멸렬 괴멸당하게 해야 할 것이다. 저들의 국가 반역의 도가 작든지 크든지 모두 다 보안법의 위배 사항인 만큼 반드시 적발 응징해야 한다. 지칠 줄 모르는 힘을 가지고 저들의 의도를 밝혀 내고 우리 모두가 단결하여 반드시 저들의 비상수를 극복해 내야 할 것이다.

정권 재창출의 위기 의식의 따라 정치 구도를 새판 짜기 빅뱅을 요구하는 것이 곧 김정일의 의도수이기 때문에 대응하는 방식을 따라 출발해야 한다. 김정일의 의도수는 다름이 아니라 새 얼굴로 나서는 악마의 미소이기 때문이다. 결국의 속내는 지금까지 가져오던 김정일식 친북정책의 진일보하는 내용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투쟁은 국가를 저들의 손에서 건져 내는 것이지 작은 승리에 있는 것은 아니다. 또한 저들의 내준 지자체 승리는 결국 국가의 미래를 삼키려는 의도성이 다분이 내재 되어 있는 만큼 새로운 얼굴로 나서는 김정일의 악마성을 분명하게 노출시키는 작업을 해야 할 것이다. 그 표적이 드러나는 것을 기회로 무차별 공격을 가해 저들의 정체성을 만천하에 알려야 할 것이다.

우리의 목표는 김정일 정권의 붕괴이며 그와 함께 하는 남한의 주구들이다. 그들이 벌이고 있는 대남 적화 야욕을 분쇄하며 저들을 괴멸시켜 마침내 남북한의 자유와 행복과 번영을 회복한다. 자유민주주의 발전과 시장자본주의의 발전을 회복시켜 국가의 미래를 새롭게 한다. 자유와 민주주의로 북을 흡수 통일하며 미래를 번창시키는 국가 번영에 온 힘을 쏟는다.

김정일과 손잡는 모든 정치인들은 우리의 투쟁대상이며 그들의 국가 반역성을 한점의 흘림이 없이 분쇄해 나가야 한다. 여도야도 우리의 적 김정일과 거래하는 것이라고 하면 모두가 우리의 적이다. 표심을 얻기 위해 악마와 손을 잡는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악마적 만행인바,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모든 용기를 다해 투쟁함으로 섬멸해 나간다.

적들이 가고자 하는 모든 것과 당면한 김대중방북을 저지할 것을 총력 질주해야 한다. 적들의 국가반란적 행동 남북연합과 미군철수를 위해 부리는 모든 책동을 반드시 저지하며 분쇄해야 할 것이다. 우리의 계속된 투쟁으로 인해 적들이 무너지고, 궤멸하며, 마침내 선거전으로 가게 될 것이다. 우리는 미리 우리 애국시민들의 결집을 만들고 하여 국민저항권적인 발동의 동원을 가능케 해야 할 것이다.

이번에 다가오는 대선은 친김정일과 반김정일의 구도로 가도록 유도하는 애국 투쟁이 필요하다. 반김정일의 구도를 가지고 싸우는 우리 애국시민의 모든 역량을 다하여 표심을 모아서 3000만여표를 확보한다. 아무리 적들이 선거부정을 획책해도 가능치 못할 절대 수를 확보함으로 선거에서 반드시 정권을 창출해 낸다. 반김정일선에 선 당에게 표를 내몰아 주는 마인드로 간다.

정계개편으로 김정일의 또 다른 얼굴이 드러나면 그를 상대로 싸우는 당을 만들어서라도 우리의 반김정일의 노선은 분명히 한다. 이것은 북에 고통을 받고 있는 주민들을 구출함은 물론이고, 남한의 백성들을 김정일의 손에서 구출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교회를 이리들의 손에서 구출하고자 함이다. 때문에 사명을 가지고 우리는 이 싸움에 최후 승자가 되기 까지 결코 멈추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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