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역사에 사이비기독교가 창궐했는데 한국기독교가 WCC 종북 등 혼합주의로 몰려가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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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인류역사에 사이비기독교가 창궐했는데 한국기독교가 WCC 종북 등 혼합주의로 몰려가서 사이비로 토착화되는 중인데 이를 진리의 성령으로 갈아엎어야 한다. [잠언4:5.지혜를 얻으며 명철을 얻으라 내 입의 말을 잊지 말며 어기지 말라]
‘잊지(말며) forget’ h7911 ?????? shakach 음역은 시아카흐 사카흐이다. 발음은 (sh?·kakh) 사캐, 사케이(흐) 이다. {shaw-kakh} or shakeach {shaw-kay-akh} 사우-케이(흐) 사우-케이-아(흐)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to forget, ignore, wither이다. 잊다 무시하다 시들다 등의 의미들이다.
우리말 구음에는 새겨들으라. 새기다. 새겨가 있다. forget h7911 ?????? shakach는 우리말 구음 새기다와 잊지 말기 위해 각인하다로 자리 잡는다. 사람은 잘 잊어버려서 항상 이를 무시하고 처음엔 각성이 되지만 시간이 가면서 시들 듯이 하니 그것을 명심하고 행하라. 그런 것을 상기케 하여 우리말에는 잊지 말기 위해 각인하라는 의미들로 자리를 잡는다.
새기다 ‘발음 : 새기다’ 활용 : 새기어‘새기어/새기여’(새겨), 새기니 ‘동사’ 글씨나 형상을 파다. 잊지 아니하도록 마음속에 깊이 기억하다. 적거나 인쇄하다. 이에 비슷한 말은 각인하다 간직하다 기억하다 새김질하다 아로새기다 조각하다 명심하다 조판하다 파다이다.
구음으로 유전되는 언어인데, 오늘 날까지도 거의 변형되지 않고 구음 그 자체는 그대로 이어온 것이 놀랍기만 하다. 의미는 잊지 말도록 각인하라는 의미로 자리는 잡았으나 그 원형 자체가 그대로 남아 있어 동일하다.
it not; neither decline PHRASE h5186 ????? natah 나타(흐) 나우-타우 natah {naw-taw} 노-타 발음은 나타 n?·t? 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to stretch out, extend, spread out, pitch, turn, pervert, incline, bend, bow 이다. 잊지 말며 무시하지 말며 시들게 하지 말며 의미를 모호하게 하여 확장시키지 말고 의미를 더욱 펼쳐 연결하여 가감치 말고 어기거나 왜곡 곡해하지 말며 굽게 하지 말고 기울게 하지 말라.
새겨놓다. 새겨놓으라. 새겨+ 놓다. 새겨+ 놓으라. 이리 조합되는 순간 원형 그대로 보존하라는 의미로 우리말 구음의 의미로 자리를 잡는다. 처음의 의미 말 글의 원형 그대로 유지보존되는 의미로 사용되는 글로 언문으로 우리 글 구음에 자리를 잡은 것이다. (forget h7911 ?????? (sh?·kakh) 사케이(흐) + it not; neither decline PHRASE h5186 ????? natah 나타)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이 우리 마음 판에 새겨지도록 각인 되어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 아버지의 명령이시다.
신명기4: 15.여호와께서 호렙山(산) 화염 중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던 날에 너희가 아무 형상도 보지 못하였은즉 너희는 깊이 삼가라 하나님은 인간이 신을 만드는 행위와 그 숭배행위등 그 일절을 미워하신다. 그 때문에 인간에게 우상을 만들거나 그 형상을 새겨놓지 말라고 요구하신다. 영원히 유일무이하신 하나님 여호와는 스스로 계시고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니, 친히 인간이 되셨으니, 결코 그 어떤 형상대로 하나님을 상상하여 조각하거나 그림으로 그려서도 안 된다. 인간은 피조물이고 그를 지으신 하나님 여호와께서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니 그분만 하나님으로 섬겨야 한다. 그분만 찬양하고 그분께만 감사해야 한다. 혹 어떤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진이라 하면서 계시 중에 받아서 그린 것이라 하여 그 앞에 경배하는데 이도 역시 우상숭배이다. 성령통일대한민국은 오직 성령으로 인간 속에 임하시는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하시는 성령이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으면 그는 곧 그 본질을 통해서 하나님이 누구신지 안다. 이를 하나님이 인간 마음에 새겨지는 刻印(각인)이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이 인간의 속에 충만하여 그를 주장 주관하시는 통제를 하면 일체가 된다. 성령의 통치로만 임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이시다. 그 본질의 통제를 완전하게 받아서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 그들만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않는다. ‘to forget’ ‘ignore’ ‘wither’ forget의미 ‘동사’ 잊다 빼먹다 말할 것을 잊다 깜빡 잊다 잊고 두고 오다 잊고 두고 가다의 성질에 늘 시달리는 인간이다. 그 때문에 성령으로 각성이 되어야 항상 기억하게 된다. 성령은 그 어떤 것에도 결코 기억을 잃도록 눌리지 않으신다. 그의 기억은 영생하시는 하나님의 생명력으로 유지보존 되는 것이다.
성령의 통치를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받게 되는데 그들은 영생하시는 하나님이신 성령의 각성의 힘으로 항상 기억하게 하시는 능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인간 마음 판에 기록한다는 것은 곧 인간 마음 판이 오래 기억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은 아니다. 인간의 마음은 물처럼 약하다. 하지만 성령은 영원히 만유무적으로 심히 강하시다. 그 힘으로 항상 기억하게 하시는 능력을 누리는 은총을 입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돌이나 종이에나 금속판에 기록은 하지만 그것은 영원하지 않다. 인간 육체의 기억력도 치매나 코마상태나 기억 상실 등 두뇌 활동이 저하되면 또는 죽으면 없어진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영생을 받아 누리도록 만들어진 영혼에 새겨두시는 은총을 주시는데 그 역시도 성령만이 영원한 기억력이시다. 성령이 인간 속에 영원한 기억력이시니, 누구든지 끝까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려면 성령으로 충만케 되어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성령이 그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이를 인간의 마음 판에 각인하시는 하나님의 영이라 한다. (고린도후서3:3.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
****예레미야 31:33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히브리서 8:10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히브리서 10:15.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 하시되 16.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17.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 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18.이것을 赦(사) 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19.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인간의 마음에 새겨주시는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
인간은 성령의 기억력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 ignore의미 ‘동사’ 무시하다 묵살하다. 무시하는 성질과 묵살하는 성질이 만들어진 피조물의 한계이고 타락한 인간의 망령된 유전의 습성이기 때문이다. 성령은 여호와를 경외하게 하는 영이시기 때문에 결코 하나님과 그 모든 명령을 무시 묵살 할 수 없도록 근신 경성케 하심이다. wither의미 ‘동사’ 시들다 슬다 시들게 하다 죽다 약해지다 쇠퇴시키다 위축시키다 손상하다. 인간의 기억력은 시들고 슬고 시들게 하고 죽고 약해지고 쇠퇴하고 위축되고 손상되기 때문에 언제나 성령의 기억력을 누려야 하는데 그 조건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음에 있다. 성령의 등불은 언제나 하나님의 본질 속에서만 거하시기 때문이다.
타락한 인간은 하나님과 그 말씀을 가감하거나 왜곡하는 등의 부패함을 드러낸다. to stretch out, extend, spread out, pitch, turn, pervert, incline, bend, bow(***이런 의미들이 본문에서 잊지말고 어기지 말라는 말씀을 드러내기에 이런 의미가 된다*** 잊지 말며 무시하지 말며 시들게 하지 말며 의미를 모호하게 하여 확장시키지 말고 의미를 더욱 펼쳐 연결하여 가감치 말고 어기거나 왜곡 곡해하지 말며 굽게 하지 말고 기울게 하지 말라.) 이다. 부패하는 인간의 마음에 기억력의 한계는 종교적인 열성에 합하여 사이비를 양산하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우리 속에 영생하시는 진리의 영이신 하나님의 성령의 기억력의 통치만을 받아야 한다. 그분만 정직한 영이시기 때문에 결코 의미를 더하거나 빼거나 그 말씀을 더하거나 빼거나 하지 않으신다. 결코 그 진리를 왜곡하거나 곡해하거나 굽게 하거나 기울게 하지 않으신다. 그분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 인간의 한계와 사탄에게 길들려진 그 모든 거짓성에 의해 진리를 벗어나게 된다. 그것은 곧 자타 및 피조물을 우상만들기와 그 숭배로 귀결이 된다.
성령의 기억력으로 통치되는 것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이시다. 성령의 통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이뤄지는 것이다. 누구든지 성령의 통치를 벗어나면 우상숭배에 빠지게 된다. 스스로에게 우상이 되거나 우상을 만들거나 또는 그와 같은 짓을 한다. 그런 짓을 하는 마귀의 백성들의 짓을 따라 가게 되고 그것을 물리칠 힘이 없기에 그대로 동화된다. 신명기4: 16.두렵건대 스스로 부패하여 자기를 위하여 아무 형상대로든지 우상을 새겨 만들되 남자의 형상이라든지, 여자의 형상이라든지, 17.땅 위에 있는 아무 짐승의 형상이라든지, 하늘에 나는 아무 새의 형상이라든지, 18.땅 위에 기는 아무 곤충의 형상이라든지,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아무 어족의 형상이라든지 만들까 하노라 19.또 두렵건대 네가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어 일월 성신 하늘 위의 군중 곧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천하 만민을 위하여 분정하신 것을 보고 미혹하여 그것에 경배하며 섬길까 하노라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항구적인 각성의 힘 그 각인의 은총을 누리는 성령통일대한민국이 되자고 강조한다. 이스라엘의 실패는 인본주의에 함몰이 된 연유이다. 이스라엘이 다 타락한 것은 아니다. 그 중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 곧 여호와 하나님의 성령에 붙잡힌 자들은 다 성령의 기억력으로 행동하여 진리에 굳게 선 것이다. 그들은 모든 거짓을 이기고 영원히 승리한 자들이 된다. 모세는 성령을 세례를 주는 자가 아니기 때문에 그 백성에게 성령의 충만을 강조하지 못한다. (고린도후서3:6.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군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7.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의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들이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을 인하여 그 얼굴을 주목하지 못하였거든 8.하물며 영의 직분이 더욱 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9.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의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치리라 10.영광되었던 것이 더 큰 영광을 인하여 이에 영광될 것이 없으나 11.없어질 것도 영광으로 말미암았은즉 길이 있을 것은 더욱 영광 가운데 있느니라 12.우리가 이 같은 소망이 있으므로 담대히 말하노니 13.우리는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로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주목치 못하게 하려고 수건을 그 얼굴에 쓴것 같이 아니하노라 14.그러나 저희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라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오히려 벗어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15.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오히려 그 마음을 덮었도다 16.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 17.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18.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신명기4: 20.여호와께서 너희를 택하시고 너희를 쇠풀무 곧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사 자기 기업의 백성을 삼으신 것이 오늘과 같아도 21.여호와께서 너희로 인하여 내게 진노하사 나로 요단을 건너지 못하며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신 그 아름다운 땅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리라고 맹세하셨은즉 22.나는 이 땅에서 죽고 요단을 건너지 못하려니와 너희는 건너가서 그 아름다운 땅을 얻으리니 23.너희는 스스로 삼가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와 세우신 언약을 잊어버려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금하신 아무 형상의 우상이든지 조각하지 말라 24.네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요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니라
모세는 다만 율법의 의를 전파하는 종이다. 성령을 세례로 주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손길된 직분이 아니기 때문에 성령의 충만을 강조하지 못한 것이다. 자기가 성령으로 큰일을 했어도 성령을 기름부어 주시는 분 유일무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그 일을 하시기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그에게 율법만 전하는 역할을 주신 것이기 때문에 그는 그의 역할 정도에서 그 백성에게 권면한 바이다. 그는 자기의 실수로 인해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게 된 것을 백성에게 일깨워서 출애굽의 지도자된 자기라도 하나님이 그렇게 처우하시는 분이시니 삼가라고 강조한다. 그곳에 가서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을 잊어버리면 우상숭배에 빠지기 때문에 그리 가지 말라고 강조한다.
25.네가 그 땅에서 아들을 낳고 손자를 얻으며 오래 살 때에 만일 스스로 부패하여 무슨 형상의 우상이든지 조각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악을 행함으로 그의 노를 격발하면 26.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 증거를 삼노니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얻는 땅에서 속히 망할 것이라 너희가 거기서 너희 날이 길지 못하고 전멸될 것이니라 27.여호와께서 너희를 열국 중에 흩으실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희를 쫓아보내실 그 열국 중에 너희의 남은 수가 많지 못할 것이며 28.너희는 거기서 사람의 손으로 만든바 보지도 못하며 듣지도 못하며 먹지도 못하며 냄새도 맡지 못하는 목석의 신들을 섬기리라
인간은 하나님을 구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을 받지 못하면 그 누구도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없다. 성령의 각성을 받은 자들만 여호와를 구하되 마음을 다하고 하나님이 주신 그 성품을 다하여 하나님을 구하게 된다. 그들만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29.그러나 네가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게 되리니 만일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그를 구하면 만나리라
30.이 모든 일이 네게 임하여 환난을 당하다가 끝 날에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그 말씀을 청종하리니
이스라엘은 인류의 종말 시(끝 날에)에 비로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깨닫게 되는 성령의 각성을 받아 돌아온다.
31.네 하나님 여호와는 자비하신 하나님이심이라 그가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며 너를 멸하지 아니하시며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잊지 아니하시리라
하나님의 기억력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 인간의 기억력은 쇠한다. 부패한 성품에 왜곡하든지 가감을 한다, 그러한 사이비는 우상숭배로 귀결이니 인간 기억력으로 하나님을 섬김의 결국 우상숭배에 빠지게 된다.
32.네가 있기 전 하나님이 사람을 세상에 창조하신 날부터 지금까지 지나간 날을 상고하여 보라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이런 큰 일이 있었느냐 이런 일을 들은 적이 있었느냐 33.어떤 국민이 불 가운데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너처럼 듣고 생존하였었느냐 34.어떤 신이 와서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전쟁과 강한 손과 편 팔과 크게 두려운 일로 한 민족을 다른 민족에게서 인도하여 낸 일이 있느냐 이는 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의 목전에서 행하신 일이라 35.이것을 네게 나타내심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그 외에는 다른 신이 없음을 네게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36.여호와께서 너를 교훈하시려고 하늘에서부터 그 음성을 너로 듣게 하시며 땅에서는 그 큰 불을 네게 보이시고 너로 불 가운데서 나오는 그 말씀을 듣게 하셨느니라 37.여호와께서 네 열조를 사랑하신고로 그 후손 너를 택하시고 큰 권능으로 친히 인도하여 애굽에서 나오게 하시며 38.너보다 강대한 열국을 네 앞에서 쫓아내고 너를 그들의 땅으로 인도하여 들여서 그것을 네게 기업으로 주려 하심이 오늘날과 같으니라 39.그런즉 너는 오늘날 상천 하지에 오직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다른 신이 없는 줄을 알아 명심하고 40.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규례와 명령을 지키라 너와 네 후손이 복을 받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한 없이 오래 살리라 하나님을 알게 되고 그분을 영원히 기억하여 살려면 인간의 기억력의 약함과 부패한 인간성의 결과 곧 그 모든 왜곡을 가감을 굽게 함을 경사지게 함을 이기지 못한다. 그 때문에 인간은 성령의 기억력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만 사랑하는 길로 가야 한다. 그 때문에 성령 통치를 받아야 하고 성령은 우리를 하나님의 본질로만 통제하심이시다.
요한복음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한복음 16: 4오직 너희에게 이 말을 이른 것은 너희로 그 때를 당하면 내가 너희에게 이 말 한 것을 기억나게 하려 함이요 처음부터 이 말을 하지 아니한 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음이니라 요한복음16: 12.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13.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15.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
영생하시는 하나님의 성령의 기억력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그의 명령을 마음에 아로새겨서 결코 가감하지 않고 곡해 왜곡 굽게 함 경사지게 함을 하지 않고 진리의 영의 길로만 가는 하나님의 친 백성이 되게 하시는 은총을 받아 누리는 성령통일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인류역사에 많은 나라들이 성령의 기억력이 없는 기독교국가가 되어 결국 토착화하는 과정에서 변질이 된 것이다. 그것은 사이비기독교가 되는 것이니, 사이비는 결국 우상숭배에 합류되는 것이다. 이런 사이비들을 다른 말로 淫女(음녀)라고 한다. 요한계시록13: 4.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5.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6.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7.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8.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9.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 10.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칼로 죽이는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요한계시록17: 6.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7.천사가 가로되 왜 기이히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의 탄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8.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인간의 기억력이 유구한 세월의 곡절을 거치면서 우상숭배로 몰려가게 하니 참으로 무서운 것이다. 로마서7: 24.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25.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필자 주: 장절로 구분 때문에 7장 25절의 말씀은 8장 1절로 이어진다. 이어서 보면 결코 난해한 구절이 아니다. 하나님의 법은 생명의 성령의 법을 의미하고 죄의 법은 죄와 사망의 법을 의미한다. 결국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으면 율법의 요구 곧 죄의 법을 완수하는 것이다.)
성령이 아니면 인간은 자신이 올무가 되어 영원히 망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이시다. 성령의 통제가 없다면 인간은 영구적으로 육체의 힘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성령의 통치 없는 행위 곧 인간의 능력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 그것은 창세 전부터 불가능하게 하신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도록 하신 것이기 때문이다. 성령은 불변의 하나님 자신의 영이시니 그분의 통치를 하나님의 본질로만 받으면 영원히 진리에 서는 것이다. 함에도 한국기독교는 음녀처럼 혼합주의로 몰려가고 있고 더욱 종북성을 받아들인다. 종북성은 김일성우상종교숭배이다. WCC에다가 종북까지 섞으면 이는 사이비기독교이다. 성령통일대한민국은 이런 사이비가 없어야 한다. 진리의 성령이 이를 바로 잡는 개입이 반드시 실행되도록 그의 일하심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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