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정부가 영세업자들을 위한 전기세, 유류비, 상하수도세, 가스, 세금 등을 배려해주지 않으면 영세업자들은 경쟁에서

 살아남지를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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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로 정부가 대기업들을 규제하지 않으면 그들이 상업유통에 뛰어들어 장기간 상품 값을 덤핑하면 중소 마트들은 모두 문을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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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은행들이 기업을 못하도록 견제하지 않으면 그들이 대출로 덫을 놓아서 중소기업들을 모조리 잠식해버리는 “은행과두”

현상을 막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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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마피아 같은 갱단들을 견제하지 않는다면 그들이 중소기업들을 모두 거머쥐고 국가까지 위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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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1차 원자재인 농수산물 시장의 가격을 정부가 계획적으로 조절하지 않으면 2차 3차 가공품 값이 오르게 되고 영세

요식업자들은 한순간에 무너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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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원자재 수입업자들의 가격 담합을 통제 해주지 않으면 힘없는 영세업자들은 자연히 문을 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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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통이 바로 이런 정책들을 잘 실시했기에 그 때에는 누구나 잘살게 되었고 그 연쇄반응으로 대한민국의 급속한 발전을

이루게 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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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박통이 강철공업이나 조선업 같은 굵직굵직한 기간산업들과 가공수출업을 발전시킨 공로도 크지만 그것만으로는 지구상에서

제일 가난하고 피폐했던 한국의 국민들이 다 같이 잘살게 할 수는 없었다, 바로 정부가 국민들이 일어서도록 백방으로 도와주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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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박정희라는 인간을 다른 나라 사람들이 존경하는 이유다.
유감스럽게도 한국인들이 이런 것을 잘 모르니까 문재인정부가 지금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무턱대고 지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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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박정희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고기를 잡는 방법을 알려주고, 고기를 많이 잡도록 판을 깔아 주었으나,,, 문재인 정부는

지금 젊은이들에게 고기를 공짜로 나누어 주어서 지지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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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모르면 박통도 못 지키고 영원히 잘 살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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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