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부와 국민들은 명심하라. |
---|
지난 6월에는 “북한의 장사정포를 30-40Km 후방으로 철수시키는 문제가 남북장성급회담에서 논의 되었다.” 라고 있지도 않은 거짓말을 해서 망신을 당한 총리 이낙연이 며칠 전에는 “무엇보다도 백성들의 생활을 더 중시하는 지도자가 마침내 출현하신 것 아닌가” 라고 아주 정중하게 3대독재자 김정은이를 추겨 세우는 개 같은 발언을 했다. 우리 탈북자들로서는 분노가 치밀어 참을 수가 없다. 어린 학생들로부터 전 국민이 주린 배를 그러안고 협동농장의 김매기 전투와 풀베기 전투에 강제로 끌려 나가는 현실을 알기나 하고 그런 개소리를 하는 것인가? 수 백 명씩 극심한 굶주림과 노동사고로 사망하여 주인 없는 합장묘가 셀 수도 없이 만들어 지고 있다는 것을 알기나 하고 그런 개소리를 하는 것인가? 만드는데 수십만의 인민군을 동원시켰고 그곳에서는 하루에도 수 십 명의 군인들이 죽어 나가고 있으며 그래서 그곳들을 “시체 생산기지” 라고 북한군인 자신들이 명명했다는 것을 정말 모르고 그런 개소리를 하는가 말이다. 잘라버린 것이 이낙연의 눈에는 백성들을 위한 정치로 보여서 굶어죽은 백성들의 시체더미 위에 돼지같이 살찐 몸뚱이로 우뚝 선 독재자를 “...출현하신 것..” 이라고 까지 높이 추겨 세웠는가? 아니라면 북한의 현실과 진실을 외면하고 감히 어찌 이런 더러운 거짓 발언을 할 수가 있겠는가? 절대로 당신들과는 통일 할 의사가 전혀 없으며, 독재자에게 돈과 재물을 퍼주고 몸값을 올려주어서 북한 국민들의 고통을 수십 년간 더, 더 연장시켜준 그 죗값을 대를 두고서라도 언젠가는 기어이 받아 내고야 말 것이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 림일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8-07-24 12:12:15
김 선생님은 <인민의 어버이>입니다.
이 날씨 만큼이나 뜨거운 격동의 시대, 김태산 선생님과 통일의 길 함께 갑니다.
언제나 응원하고 따뜻이 사랑합니다.
(날씨가 더우니 건강에 유의하세요. 이 더운 때 약주도 가급적 절주하시고...
괜히 이낙연 총리 때문에 열받아 과음했다가 자칫 이 총리가 좋아할 수도 있어요.)
지금 세계는우주를 개발하는21세기 마당인디 장장 70여년 이밥에 돼지고기국 타령하다
강냉이가루한줌없어 굶어죽어간 북한국민이 만리장성을 쌓을거다.
잘못만난 노예제도땜에 굶어죽고 맞아죽고 얼어죽고 총살당하고 누명쓰고죽고 죽은형태도
아마 수천가지나될것이다.
자기맘먹은대로 사람을맘대로 죽이는독재자를 천사에 비유하다니?
멍청한국민들의 멍청한사고수준땜에 파란기화집이 빨간기화집으로 변해버렸다....
너희들이 저지른죄악을 나중에어떻케 감당하려고 막지껄이냐?
잘못된 길로 가는 것 또한 국민들의 선택이고
그나저나 당신 글을 보면 당신의 개인적인 감정을 국가의 힘을 빌어 해결하고 싶어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건 무얼까?
- 약관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8-07-27 14:21:43
조심은 개뿔!
너같은 저질 탈북자들은 하나도 겁 안난다. 쳐맞고 울지나 마라.
그리고 조용히 열심히 살고 계시는 북한이탈주민들에게 네가 피해를 주고 있다는 것이나 알거라...
여기는 대한민국 국내용이야 변기창아...
이노무시키 이노무정권시절 문을열어놔 들어온붉은모기새키 짱골라이면서 와
이마당에 기웃거리냐?
시곰탱이가 웃동네처럼 전체주의공산화시키라 했냐?
개노무시키야 여기서놀지말고 저~기 우리민족끼리인지 종북끼리인지에가서 서로
물고 늘어지면서 놀아라...거기가면 피놀이 나그네 종북좀비두마리 피난가있다...
- 변이재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8-07-26 10:49:20
짱꼴라? 좃족? 지랄하네.
그런 쓰레기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 ㄲ져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8-07-27 14:22:31
나는 탈북자들을 절대 싫어하지 않아.
일부 탈북자들을 싫어하는 거지.
종북? 매국보단 낫지.
- 뒈지라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8-07-27 14:23:07
너희 무리가 매국노들이라는 걸 인정했구나?
너는 지금 내가 던진 밑밥을 물었다.
글구 자꾸 욕지거리하면 네 손모가지 끊어버린다.
개동이나 처먹고...뒤져라... 조---선족 똥개야..
종북 쓰레기새캬,, 네 에미년도 너같이 놀다가 뒤졌어
조만간 뜨거운 맛을 보여주마.
왜 그런 줄은 알고 있지?
너는 배워먹질 못해서 할 말 안할말 구별을 못하는구나.
그런 인간에게는 몽둥이가 답이다.
아가리에 든 옥수수 다 뽑아주마.
똥이나 처 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