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산옹은 뭐 그리 불만이 많소.

이세상사는것이 그렇게 불만이 많은며 차라리 망명하시게
왜 정치에 그렇게 관심이 많은신가
자기만이 똑똑한체 다니는 너는 바보에 바보고 자기 지은죄에 대한 물타기를 하려고 하느짖거리밖에 볼수없다이 개태산아
고발을 하려면 해봐 작은 장군님한테 배운것라고 나쁜것만 배워가지고......

빨리 통일돼서 김태산씨가 하루라도 빨리 북한으로 떠나면 좋겠습니다.

위에 종북좀비양아치 개종자들아 여기서놀지말고 우리민족끼린지 종북끼린지하는데
가서놀아라........좌파양아치들은 남의글에 악성댓글다는것이 취미냐?
하여간 이양아치들 대갈통에는 어떻케하나 남의것을 날것으로쳐먹고 빼앗고 씹어삼키는
독재자들의기질들이 꽉들어차있는 양아치중에 양아치들이다.
남들이 피땀으로 이룬업적을 하루밤사이 홀라당해킹하여 지것으로만드는 중공들과 개정은처럼
말이다.......너희들이 저지른 반국가적 반국민적반역행위들은 모두 국민과역사의
준엄한 심판을받을것이며 더이상이땅에서 발을붙히지못하게 될것이다..

빨리 통일돼서 4번 좀비무리도 가족들과 고향사람들에게 줄 선물꾸러기 들고 북한고향으로 하루빨리 떠나버리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불금인지 산불인지 차~암 고마운종북양아치가 다있고마이..남걱정다하고...ㅉㅉ
근데 어쩌냐? 통일되면 너희종북양아치들은 개정은이와함께 돌탕에맞아서 돌무덤으로변할낀데..
너희들이 그렇케 내쫓지못해안달해하는 주한미군도 미국회에서 법으로정해서 어떤방법으로도
주한미군철수 불가하디야.. 에고고 종북이들 어쩌냐? ㅉㅉㅉ
대갈통에 원전발전소가 들어가서 뒤지는 종북개종자들이 많~이 늘겟구마이...ㅉㅉ

4번이 북한고향땅으로 귀신같이 번개처럼 사라져버리는 통일되는 날이 하루라도 빨리 오면 좋겠구나.

너무 더워서 방콕하고 있으려니 너무 심심해서 제가 쓴 글이지만 댓글을 달아봅니다.

우선은 부족함이 넘치는 저의 글을 항상 잊지않고 읽어주시고 댓글들을
달아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솔직히 말합시다.
자기가 쓴 글을 "아주 잘썼다." 라고 칭찬 해주면 싫어할 사람은 없습니다.
그와 반대로 "뭐 이런 더러운 것을 글이라고 썼는가?" 라는 식으로 욕을 하면
기분이 나쁜건 저만의 심정이 아닐 겁니다.

그러나 저는 정 반대로 생각을 해보군 합니다.
즉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지만 ...그러나 인간은 칭찬만 들으면 절대로
발전을 못하고 나중에는 바보가 됩니다.

제가 지금 정도의 수준이나마 글을 쓰게 된 것은 항상 나를 뒤에서 욕해주고
비판을 해준 독자분들이 있었기 때문이란 겁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감사하며 ...새로운 욕을 찾아 또 새로운 항상 글을 쓰군 합니다.

- 또 하나 솔직히 말합시다.
만약에 제가 쓴 글에 댓글이 없든가....칭찬 댓글만 달린다면 독자들이 재미가 없다고
다시는 저의 글을 찾아 오지를 않아서 조횟수도 안 오릅니다.

사실 이 창에서 저의 글이 조횟수가 제일 많이 오르는데는 욕하는 댓글을 쓰신
분들이 최고의 공로자입니다.
님들이 승인을 하신다면 제가 술이라도 한 잔 사 드리고 싶습니다.

또 하나 솔직히 말합시다.
욕하는 댓글에도 크게 두가지 부류의 독자 분들이 있습니다.

우선은 글의 내용이 자기가 생각한 내용과는 다르기에 점잖게 자신의 반론을 제시하는 부류죠.
이런 분들에게서는 많이 배우죠.

그다음 부류는 무턱대고 쌍욕을 해대는 즉 늙다리 태산이는 나대지
말라는 식의 막가파 부류입니다.
물론 이런 댓글을 보면 처음에는 잡아 죽이고픈 심정이 확 떠오르는 것이야
아니라면 거짓 말이죠. 그쵸?


그러나 저는 이런 분들의 댓글이 더 재밌고 좋아서 몇 번을 더 읽어 보군 합니다.
실례로 이 창에서 저를 "개태산" 이라고 불러주는 아주 유명한 탈북자 분이 있습니다.

사실 이런 분들은 만나보면 성격 화끈하고 뒤가 없이 ..생긴대로 욕하며 살아가는
이 김태산이와 신통히도 닮은 점이 많은 분들입니다.
개를 아주 좋아하기도 하면서 ...개고기도 아주 잘 먹으면서... 개처럼 생긴대로 먹고 ..
개처럼 보는대로 짖는 그런 성격을 나는 아주 좋아 합니다.

저의 글을 보시면 저의 성격을 잘 아실 겁니다.
..........
너누 길어 졌는데..
한마디로 요약을 하면 독자님들 모두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는 겁니다.
......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_속 사랑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