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목조르기에 겁먹은 정은이가 갑자기 중국으로 달려가고 판문점에서는 평양냉면도 나누어

먹으며 미국과 전 세계 앞에서 마치도 자기가 핵폐기도 하고 평화도 원하는 것처럼 온갖 아양을 다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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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정은이가 이제 와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종이범”으로 보였는지 오히려 남한과 미국을 상대로

“평화협정”을 넘어 “종전협정”을 체결하라고 협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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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친북정부는 무뇌아 강경화를 시켜서 “정은이의 지령”을 수행하느라고 주변국들을 뛰어다니며

 “한반도 종전협정”을 구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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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부와 국민들이 이제는 정신을 좀 차릴 때가 되었다.
어떻게 6.25의 주범인 북한이 수십-수백만을 죽인 전범자로서 오늘까지 단 한마디의 사죄도 안했는데

무슨 체면과 낯짝으로 먼저 “종전선언”부터 요구할 수가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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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북한은 남한과 전 세계 앞에서 6,25 전쟁에 대한 사죄부터 하고 그 피해보상부터 논해야 옳은 일이 아닌가?

어떻게 전범자가 피해자들에게 사죄도 안하고 당당하게 “종전선언”부터 요구할 수가 있겠는가? 
단순한 개인 폭행도 폭행자의 진솔한 사죄가 없이는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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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정은이는 오히려 자기 할애비가 일으킨 전쟁 때문에 남의 나라에 와서 희생된 미군들의 유해를

미끼로 걸고 미국정부와 미국국민들에게 종전 협박을 하고 있다.
이것은 인간이기를 그만 둔 자들만이 할 수 있는 잔인한 강도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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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종전을 하자고 협박을 하는 정은이는 오늘도 뒤에 숨어서 더 많은 핵무기와 미사일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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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도 6.25의 직접적인 피해자인 남한정부는 정은이를 도와주려고 석탄까지 몰래 사주며 미쳐서 돌아간다.

남한 국민들은 복수는 고사하고 김일성의 손자 김정은이가 또다시 남한사람들을 죽이려 드는데도 아무런

생각도 없는 무뇌아 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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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정신들을 차리고 탈북자들 말을 좀 들어보라.
남한의 국민들은 김정은이가 왜.. “한민족평화통일”의 간판을 내걸고 서둘러 “평화협정”과 “종전협정”을

원하는지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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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이는 “평화협정”과 “종전협정”을 체결하여 오직 하나... 미군이 남한 땅에 주둔할 명분을 없애 버리려고 하는 것이다.

즉 남한 좌파정부와 작당하여 당장 미군을 내보내고 “적화통일”을 시키려고 무진 애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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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들은 “남한과는 경제력 비교가 안 되는 북한이 ”적화통일“을 할 확률은 없다.”라고 한심한 소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