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승만 대통령을 본 적도 없고 그 분에 대하여 배운 적도 없다. 그러나 그 분에 대하여 존경하는 이유들 중의 하나는 이승만 대통령의 애국심 넘친 대단한 외교술이 이 한반도를 지켜 냈다는 것이다. .. 물론 해방 후에도 북한과 쏘련을 등에 업은 박헌영 세력을 척결해 버린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더 큰 업적은 이 자그마하고 미개했던 한반도에 대하여 아무런 미련도 없었던 미국과 국제평화애호 세력들을 감동시키고 불러들여서 국제공산세력과 김일성의 군사적 침공으로 부터 대한민국을 지켜 냈다는 것이다. .. 솔직히 말을 해보자. 6,25 초기에는 누구나 다 한반도는 김일성의 손안에 들어갔다고 결론을 내렸다. 그러던 것을 이승만 대통령이 아니었다면 누가 이 나라를 구해 냈겠는가? .......... 내가 오늘 굳이 대한민국 국민들의 머릿속에서 거의 사라져버린 이승만 대통령 이야기를 하는 것은 지금 쯤 되면 애국적인 정치가들과 국민들이 이승만 대통령의 모범을 따라서 미국과 국제평화애호 세력들의 힘을 불러 들여야 할 때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 아무리 나를 욕해도...남한 국민들 힘으로는 북한의 독재자와 중국을 등에 업은 친북 좌파세력을 절대로 이길 수 없다고 나는 장담한다. ... 즉 해방도 미국이...6,25 때에도 미국이 지켜준 것처럼 이 한반도에서 최종적으로 공산세력을 완전히 청소 해버릴 세 번째 마지막 전투도 미군과 국제평화애호세력의 힘을 빌어야 한다는 소리다. ... 그런데 보라. 남한 정치가들은 미국에 찾아가서는 미국 국회의원들이나 고위 일꾼들을 만나게 되면 사진부터 찍어서는 자기의 몸값이나 올리느라고 여기저기 퍼 올리고 가문의 보물처럼 자랑 질을 하지만 그런 인맥들을 더 잘 활용하고 동원하여 나라를 구할 생각들은 전혀 안한다는 것이다. ... 배고픈 자가 우물을 판다고 했다.. 우리가 불에 타 죽게 생겼는데.. 아무리 쪽 팔려도 “Help me" 와 ”SOS"를 날리지 않는다면 누가 죽음의 불구덩이 속에 귀중한 아들딸들을 또다시 보내자고 하겠는가? ... 애국국민 전체가 이제는 미국정부에 도와달라고 요구하며..미국국민들에게 살려달라는 감동의 멧세지들을 계속 보내야 한다. ... 미국에 친척과 친구를 가진 사람들 많다. 미국에 자식들 유학 보낸 분들 많다.. 그들에게 미국에서 한국을 도와달라는 여러 가지 운동을 개인과 단체 별로 계속 벌리도록 효과적인 방법을 연구하고 알려 주어야 한다. ... 미국 국민들이 한국을 돕자고 외쳐서 미국의 언론들이 떠들도록 하고 그에 따라서 미국 정부가 군사력을 움직일 수 있도록 명분을 만들어 주어야 한반도를 구원 할 수 있다. .............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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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인생지사야옹치마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8-08-10 00:03:53
뭐, 어쨌든 조선의 정신병자들은 다 남조선으로 게바라왔구나. 조선의 49호 병원 의사들이 편안하겠구나. 정신환자들이 다 남쪽으로 내려왔으니 말이다. 아무쪼록 너희들이 도주했다면 좋아하지 않을것 같아서 게바라간 남조선에서 오래오래 살거라.
김태산아,
너도 보아하니 나이도 있고 또 너의 정신상태 또한 매우 허약하여 너도 황장엽이가 간 그 길을 따라 갈것 같구나. 황장엽이는 돈을 영 쓸줄 몰랐다고 하더구나. 김태산아, 너는 부디 황장엽이처럼 그렇게 하지 말고 돈도 펑펑 쓰거라. 네가 벌어놓은 그 자산을 네가 죽을때는 다 가져가지 못하니 죽기전에 마음껏 쓰거라.
그렇게 바라던 자유세계에 왔으니 마음껏 즐기다 가는것도 자유세계에 대한 감사의 표시라고 생각하는데 네 생각은 어떠하냐?
1번새키..정신병자 병원에서 탈출한 놈이여.
이 벵신새키 좀 잡아가소..
입에 똥을 물고 지랄을 하네요.
그리고 남과 북이 서로 화해하고 협력하자는 이 마당에서 종북이요, 청산이요 하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너희들 생각은 어떠하냐?
김태산이나 그와 같은 생각을 하는 너희들의 그 생각을 억제할 생각은 없으나 그릇된 생각으로 자기의 육체가 병들고 그것을 알지못하는 불쌍한 영혼들에게 미숙하게나마 나의 정성을 다하여 치료해주자던 나의 마음을 몰라주는 너희들의 그 편협하고 배타적인 태도에 심히 유감을 표하는 바이다.
아무쪼록 나는 김태산이나 그와 같은 허황한 망상에 빠져 시대착오적인 행동을 하는 너희들이 하루빨리 치유되기를 바란단다.
그리고 더워도 자주자주 여기에 들려다오. 에어컨이 없으면 연락해라. 내 에어컨 공짜로 도와줄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번님 부끄러운줄 모르시네요ㅡ
연세도 적지않은데 개처럼 사시네요ㅡ
ㅉㅉㅉ 불쌍하군
- 호홓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8-08-10 00:05:02
이븅신시키야 웃동네에서 먹을풀조차없어서 시장에서 밥찌꺼기나 주어먹으면서
살던놈이 뭔 개똥같은배설물을 쳐바르고있냐?
와~저런저질쓰레기들땜에 탈북자들이 욕먹는겨...
이런개종자들에게는 약이없다...북한식으로 돌탕쳐서 보내야한다..
청와대 뻘건기화장으로 무덤을 만들어줄게...
그 머저리가 내가 나의 고조 할아버지들의 왕궁인 경복궁을 인터넷으로 검색했다고 군사시설인 청와대를 염탐했다고, 군사비밀을 탐지했다고 개소리를 줴치더구나.
청와대 소리만 나오면 나는 그때 일이 생각나서 한편으로는 우습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온갖 죄를 저지르고 노루 제 방귀에 놀라는 식으로 펄쩍 펄쩍 놀라던 박근혜와 박근혜 패거리들의 그 어설푼 행동에 참으로 박근혜 패거리들이 처량하고 불쌍해 보이는구나.
그때 박주현이와 함께 있던 윤상호 라는 머저리도 똑같은 변명을 하더구나. 나도 위에서 시키니까 했다고... 이런 머저리가 지금 법무부연수원 기획과장이란다.
이쯤되면 남조선 법무부 인사정책도 빤히 보이지 않느냐?
아이피 6번아, 너도 그렇다. 네가 먼저 나를 돌탕 치겠다고 했으면 나오라. 왜 쓸데없이 청와대니, 뻘건 기와장이니 하면서 머저리처럼 노느냐? 너는 나를 못 이긴다.
미국 노래 가사에도 있듯이 너는 나를 보는 순간 죽탕쳐질것이다. 너같은 시궁창같은 새끼를 죽여버리는것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그리하면 나는 살인자가 된단다. 그래서 너같은 개구시같은 새끼들을 보지 않는거란다.
인천지방경찰청 보안수사 2대에 있다가 현재 인천지방경찰청 남구경찰서 보안과로 도주한 전종옥인지 하는 알콜중독자도 완전 똥개처럼 놀더구나. 8월에 해외여행을 중국에 가려고 하는데 그때 그 전정옥인지 하는 머저리 보고 중국에 함께 가지 않겠는가고 물어보고 싶구나.
6번아, 너도 나와 함께 중국에 해외여행이나 가서 상대를 미워하는 그런 마음으로 치유되 보지 않겠느냐?
ㅉ 얌마그럼 정정이라하지말고 정신이상종북주의자 ...라고쓰면 내가상대안하잔어.
븅신 뭔 개지랄을 햇으면 경찰에잡혓다가 경찰만탓을하냐?
알았다...실컷북한찬양허시다가 정은이똥물드시고 영생하세~~~~~~~~~~요.
1번님이 너를 먼저 공격한 것도 아니잖아.
1번님처럼 본문을 읽고 찬성이든 반대든 너의 생각을 댓글로 달면 되잖아.
- 진단서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8-08-10 00:06:13
유치한 놀음은 그만 해라.
알긋능가? 개만두 몬한 1번새캬..
이것이 우연이라고 생각하냐? 그것은 우연이 아니라 자기들의 잘못된 행동에 대한 그 무슨 방패라고 보면 된단다. 물론 나는 박근혜 패거리들이 지어낸것처럼 큰 간첩이 아니다.
그러나 나는 이 지구상의 한 인간이다. 윤상호나 박주현은 위에서 시켜서 그렇게 했다지만 그런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그자들의 뒷일까지 책임져준 자들이 누구이겠느냐?
윤상호나 박주현은 완전한 머저리다. 물론 영장실질심사에서 박주현과 함게 고함을 지르던 인천지방법원 영장실질심사 서중석이라는, 소위 부장판사라는 아새끼는 박주현이보다도 더 또라이새끼다.
아이피2번의 지적이 맞다. 전라도는 경상도의 머슴, 똘만이와 같다. 서중석, 이 머저리의 행동을 보면 그것은 여실히 증명되는것이다.
그 당시 서중석은 완전히 자기가 이겼다고 생각했을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 순간 서중석의 태도에서 겁에 질린 머저리의 허우적거림을 보았을 뿐이다.
아이피6아!
나는 경찰에 잡힌것이 아니고 그날 당시에도 박근혜 패거리들이 오기를 기다렸단다. 내가 구치소에 가서 몇달 고생하고 남조선인민들의 교살자, 박근혜를 탄핵 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활을 하였다면 솔직히 남조선인민들은 나를 김재규보다 더 칭송하는게 옳은 처사라고 생각되지 않느냐?
물론 너도 나를 칭송해야지. 그러나 나는 그 어떤 대가를 바라지 않는다. 나는 원래 조선에서 교원이였다. 교원은 제자들을 위한 밑거름이란다. 내가 구치소에 가서 좀 고생 하더라도 남조선인민들이 편히 살수만 있다면 나는 언제든지 그 길을 선택할것이다.
물론 현 대한민국 사회가 일제식민지통치시절이였다면, 재판장의 정면에 걸려있는것이 대한민국 국장이 아니라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상징하는 표현물이였다면 아마도 재판의 양상은 달랐을것이며 그 재판, 자체가 이루어지지 못했을것이다.
6번아, 너도 무슨 뜻이 있어서 나를 욕했겠는데 나는 너를 이해한다. 네가 나를 종북주의자요, 그 무슨 빨간 기와장으로 무덤을 만들겠소, 하였다만 그것은 너의 본심이 아닐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조선을 찬양했다고 하는데 그것은 내가 남조선에 오기전 조선에서 살았던 과거란다.
....................
지금은 화해와 협력의 시대다. 김태산과 같은 사고방식이라면 이미전에 윤상호나 박주현, 그리고 전정옥 같은 머저리들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니란다.
왜? 내가 가만 있겠니? 이것이 분단시대에 살아가는 너나 내가 겪어야 할 응당한 고통이기때문이다. 이 고통을 이겨내지 못하고 감정을 유발하면 또 전쟁이다. 그래서 참는게란다. 서로 참고 견디자. 그러면 마침내는 우리 민족에게도 평화통일의 크나큰 선물이 차례질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그래서 내가 김태산의 게시글을 비판했던것이다. 솔직히 나는 김태산을 모른다. 그러나 그 글의 내용은 화해와 협력의 남북관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기에 비판했던것이다.
나의 글을 보고 여러분들이 많이 생각하겠지만 사람은 자기가 한 행동에 대하여 책임져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남북 화해와 협력의 길을 선택하겠는가, 대결의 길을 선택하겠는가는 자기 자신들의 몫이며 그에 대해서 그 누구도 이래라, 저래라 못한다. 그러나 우리는 유치원 원아들이 아닌 이상 자기가 한 행동을 자기 민족앞에 책임져야 하는것만은 명백하다. 대결을 원한다면 죽음이 차례질것이요, 남북화해와 협력을 원한다면 새롭고 보다 더 휘황한 미래가 차례질것이다. 선택하십시요.
저 긴 글을 뉘가 읽냐? ㅎㅎㅎ 머저라..
똥마려운 강아지 처럼 놀지말고 너가 뒈비지라
네 애비새키도 그렁허게 뒈졌단다.
정신이 가출햇으면 약이나 쳐드시던지 약발이 안듣으면 국그릇에
코박고뒤지시던지 ...에휴 저런놈들이 있으니 탈북자들 욕먹지...
어~이 정신병자야 북한에서 정은이 밑이나 닦으면서 충성질이나하지
여긴 왜 와서 한강물을 흐려놓냐? 그냥 물마시다가 익사나해라..
북한에서 배우고 온것이더냐?
탈북자들은 북한으로 돌아가라. 싸움을 하더래도 북한으로 돌아가서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