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의 영장이 기각되었다고 난리들이다. 한쪽에서는 안도의 숨을 내쉬며 히히덕 거리고,,, 

 한쪽에서는 말도 안 된다고 아우성들이다.

분노할 것도 없고 기뻐할 것도 없다.

지금은 북한이 키운 개들의 세상이니까 개들은 못된 짓거리를 하고도 당당하게 사는 것뿐이다.

그리고 북한이 키운 사냥개들이 죄도 없는 대한민국 대통령을 끌어내려서 감옥에 처넣는데

도 입 닫고 모른체 한 바보 국민들과 자기의 집과 주인도 제대로 못 지키는 주제에 제가 여성

대통령보다 더 잘났다고 지랄하던 보수 정치쓰레기들은 죽어도 마땅한 벌을 받는 것뿐이다.

인터넷 댓글 문제로 전직 국정원장과 국방장관을 구속을 시킨 무리들이 자기 사람이라 하여

두루킹 주모자를 그대로 두고도 얼마나 당당한가를 보라.

박원숭과 김재맹, 김경수 같은 그런 개들의 세상을 만들어 준 것이 바로 국민들이다.

그런 개나 돼지만도 못한 민족과 국민들은 응당 하늘의 징벌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야당 정치 쓰레기들은 모두 바다에 처넣어야 할 것이다.

애국자들은 대담하게 낡은것을 버리고 새로운 애국집단으로 뭉쳐야 종북-친북 집단을

때려엎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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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