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가 아니라 기회라고 생각하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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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절묘한 타이임 이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쇠를 내리칠수있는 기회 그동안 달군 지금이 바로 물속에 치~지~지~이~~ 담금질 신기하게 그동인 일들을 그동안 최근에 일어난 갑자기 주욱 이어보면 그렇다는 이야기 입니다 자세하게 들여다보면 신기하게 이게 앞뒤가 척척 과정이 지금 또 태풍 오지요 이번에는 가뭄이 아니라 태풍 그것도 만만하지않은 결코 그렇게 시대가 그런것같습니다 지금 주변 환경의 변화를 보면 척척 이어지는 가만히 보면 그것도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순식간에 마치 그동안 오랜 왕조시대에서 산업혁명의 등장으로 인하여 갑자기 변하기 시작하는 무너지기 시작하는 혹은 등장하는 징조 일종의 패턴 같은것 법칙 흐름 사실은 불과 몇백년전에 일어난 일입니다 갑작스런 변화는 수천 수백이 아니라 그리고 이제는 몇십년 혹은 몇년 주기가 불과 하루가 다르게 변합니다 일정한 패턴으로 법칙으로 순식간에 물론 적응하지못하면 죽습니다 당연한 이야기 짐만 될뿐 감당할수있는가 짐만 될뿐 한사람이 먹어야 될 양을 식량을 둘이서 셋이서 갈라먹어야 하는데 그나마 그것도 이제 나올곳이 없는데 더 이상 전부 백수 다 팔아먹고 돈되는게 없는데 그나마 이제 외국 자본 다 떠나고 믿음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피해만 더 커질뿐 봐 벌써 나오잖아 입으로는 맨날 우리가 남인가 콩 하나라도 같이 나누어 먹어야지 동족이다 핏줄이다 이런 사람들도 벌써 석탄 쌀 어쩌고 저쩌고 국민연금 어쩌고 저쩌고 나누어 주자 막 퍼주자 북한사람들게도 혜택을 주자 이러니까 그냥 주자 이러니까 바로 나오잖아 뭐시여? ??? 이것들이 그렇게 우리가 남인가 우리가 남인가 하던 사람들도 막상 자기가 손해 보니까 피해를 보니까 바로 고자질 하잖아 저서람들이 출현금지 시켰다고 그게 인간이여 인간의 본능 사실은 이상한게 아니고 지극히 정상적인 신이아닌 이상 특별한 관계 우리끼리 남들은 다죽고 근데 이제 세상이 변했다 이겁니다 도면만 있으면 설계도만 있으면 누구나 다 만들수있어 세계 어느곳에서나 서로 만들겠다고 난리야 난 오백원 그래? 난 4백원 아니 난 삼백원 게임이 안된다 이겁니다 이제 그런것 가지고는 원천기술 즉 노하우가 없으면 아무나 만들수없는 흉내낼수없는 근데 그머리로 그 수준으로 뭘 하겠다고 기름 한방울 안나오는 나라에서 전부 공짜다 그러면 우~아~아~~~ 근데 그돈은 누가 내냐 어디서 나오냐 이러면 몰라 준데 그냥 이런 수준 가지고 그 머리로 고로 더 망가져야한다는겁니다 생각을 파는 시대 꿈을 현실화 하여 파는 시대 즉 앞으로 올 4차 5차 혁명시대에 살아남을려면 누구나 갖고싶어 하는 사고싶어 하는 경쟁력있는 그런 상품을 물건을 만들수있기 전에는 고롬 그렇구말구 차라리 그래서 위기가 아니라 기회라는겁니다 그것도 절호의 기회 공짜? 이상주의? 하~~ 입만 더 늘어날뿐 불평불만만 가득찬 그러다 결국엔 살벌하게 서로 머리 꺼댕이 잡고 서로 죽고 죽이는 서로 먼저 먹을려고 곡간은 이미 비었고 돈 나올곳은 없고 어쩌라고 못먹으면 죽는데 어차피 뭐? 200조? 그것도 국민연금으로 하~~ 어이가 없어서 어디 신문에다 대문짝 만하게 한번 올려보슈 당장 무슨일이 일어나는가 하 참나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위기가 아니라 기회라는겁니다 그것도 절호의 기회 불순물은 불량은 다 태워버릴수있는 한방 펑~~~ 수소폭탄 절호의 기회 다 태워버려야데 이번 기회에 몽당 다 고롬 정신차리게 레벨업 할려면 다음 시대로 갈려면 필연적으로 살아남을려면 반드시 불순물 제거 민족이 고롬 어차피 한 두사람의 천재가 뛰어난 수재가 수백 수만 수천 성실한 사람들을 진실한 사람들을 먹여살리는 서로 도와주며 의지하며 같이 가는 그런 일심동체의 세상이 아니면 어차피 살아남기 어려우니까 어차피 지금처럼 꼼수나 부리고 서로 속고 속이는 에이이~~ 그런정도는 그런정도 가지고는 인공지능이 아니라 논리 조차도 엉망진창인 그정도 혹시나 수준 가지고는 어림도 없지 고롬 그냥 로봇이나 노예 처럼 자신의 생각대로는 뜻대로는 아무것도 할수없는 못하는 그냥 단순 반복학습 스크래치 수준 가지고는 어림도 없지 고롬 암튼 뭐? 200조? 그것도 국민연금에서? 에이이 너죽고 나죽자 터트려 수소폭탄 어차피 그때가서 남의 노예 즉 인공지능이 시키는대로 겨우 하청이나 하는 죽도록 일만 하는 말 안들으면 로봇이 막 조패는 살벌한 세상 보다는 그게 훨씬 더 희망적이지 고롬 혹시 또 모르잖아 네가 또 뛰어난 과학자 소프터웨어 엔지니어로 태어날지 다음 세상에는 고롬 그래서 시간이 많은자가 부자다 다음시대는 라고 토인비가 말했고 여유가 많은 생각할수있는 기회가 많은 판단 죽도록 정신없이 일만 하는게 아니라 나의 꿈은 삶은 네가 결정한다 일종에 기획된 고정된 틀이 아니라 인공지능이 설계한 기획한 로봇처럼 지금 어떤 사람들 처럼 삶 처럼 암튼 위기가 아니라 기회가 맞습니다 뭔가 감을 잡냐 이번 기회에 아니면 단순 인공지능의 설계된 노예가 아니라 하청이나 하는 그런 단순 단백질 새로운 민족으로 다시 태어나느냐 불속에서 나올수있느냐 담금질 그 가능성을 느껴볼수있는것 기회 근데 어떻게 이번 상봉은 무덤덤 하네 사람들의 반응이 별로 뭐 그동안 하두 많이 속아서 그러나 그것참 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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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박근혜가 대통령의 감투를 뒤집어 쓸 당시에 그런 상황이였다. 박근혜가 대통령감투를 뒤집어 쓰고 그 하수인들이 그 무슨 환호의 개고함을 지를 당시 나의 눈에는 박근혜 패거리들이 국민들의 세금을 도적질하면서 발광하는 모습이 보였다.
물론 현 정부가 머리가 둔하여 오늘의 현실을 묵과했지만 지금의 현실의 책임은 그 누구의 잘못이라기보다 다 너희들의 공동의 책임인것이다. 여기서 너희들이라 함은 소위 너희들이 자랑하는 남조선 본토, 대한민국 국민들이라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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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오줌 말려워 잠시 갔다 올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동안 너무 무심했다 관심이 없었다 나라가 도데체 어떻게 굴러가고있는지
정신없이 자기 욕심 채우기 바빠서 너무 이기적 이고
학생들은 하루종일 학교에 학원에 갖은 시험에 경쟁에 정신없고
전교조 정치인 그리고 종북들
이들의 공통점
겁이많다 그래서 자기자신이 없다 자신의 생각
그래서 그저 땅만 보고 시키는대로 한다 살고싶어서 그냥 그것뿐
고로 더 박살 나야된다는 이야기 네 이야기는 막다른길 어차피 죽기아니면 까무라치기
어차피 이런 사람들이 삶에는 엄청 애착이 강하걸랑
지금 시키는대로 하는사람들 처럼 무조건 자살 당하기 싫으니까 무조건
근데 그것도 한계가 있다는거지
밥그릇 이러면 전부 달라진다는거지 생각이 전부
근데 지금 막 때리잖아 잘못은 지가 해놓고 밥먹는 강아지
대타로 니가 대신 죽어라 맨날 그 소리
독박은 니가 쓰고
그게 과연 어디까지 가능한지 구경하는것도 재미있지 뭐
근데 이번엔 200조
200조 내놔라 이거지
와~우~~
그게 과연 통일부장관 한사람의 입김으로 가능한지 봐야지 뭐
추석도 얼마 안남았고 과일값 장난 아닐건데 이제
태퐁도 다가 오고
오줌 싸고 왔냐?
나는 밥먹어러 퇴근 준비 끝~~~~
오늘 영업 여기 까지
땡~~~~
오줌누러 갔다고 오겠다고 했는데 오늘 새벽 내리는 비가 얼굴을 적시는 바람에 정신을 차려보니 밖에서, 도로변에서 자더구나. ㅎㅎㅎ 부끄럽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도 오늘 새벽 비가 오지 않았으면 그냥 대도로에서 잤을것이며 완전 쫄닥벗은 모습때문에 만인의 비웃음이 되였을것이다.
제발 술도 적당히 마시거라. 그리고 술을 먹었으면 빨리 침대로 가거라.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