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비교되는 두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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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굴리면 굴릴수록 더욱더 커집니다 오늘 박대통령 재판 결과를 보면서 느낀 생각 쭉 다니면서 몇군데 결국 한쪽은 시간이 가면 갈수록 계속 새롭게 거듭 태어날것이며 그 영향력은 엄청 날거다 아마 모르긴 몰라도 결국은 왜냐 너무 비교 되니까 차원이 완전 다른 그에 반해 다른 한쪽은 벌써 물이 고여 썩어 흐르지못하고 벌써 상해 고약한 냄새가 진동하니까 벌써 시작도 하기전에 그것도 숨기기에만 급급할뿐 문제점을 심각성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판단 50대 여성 최저임금 영향으로 결국 자살 네가 책임지겠다 뭘? 김 뭐시긴가? 경제전문가라는분 교수분 그래도 전문가 답게 그게 잘못됐다는걸 그리고 그 문제는 더욱더 커질거라는걸 문제가 될거라는걸 누구보다도 잘아니까 책임감을 느끼며 그렇게 말했나봅니다 착각 이였다 그건 죄송하다 많은분들에게 근데 진짜 책임자는 계속 끝까지 우기며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고 연말 까지 기다리면 좋아질거다고 지금 밑에서 연구해서 보고서 올라오고있다고 기다리고 있다고 곧 올라올거라고 한다 엥? 그럼 니가 직접 느껴가면서 확인하면서 뛰어다닌게 아니고 염병할.... 밑에 밑에 밑에 밑에 사람들 실수였다 그건 문책 하겠다 직을 걸라고했다 그래서 그렇게 될거라는 이야기 입니다 결국은 그럼 넌 뭐하고? 암튼 정은이가 오늘 갑자기 군인들 훈련을 중단 시키고 갑자기 건설현장으로 보냈다는 기사가 있었던것 본것같은데 폼페이 방북도 결국은 오캐이 하고 아마 이번 상봉 결과가 별로였나봅니다 생각보다 기대보다 석탄하고 석유 문제도 그렇고 일 처리 하는게 어째 영 아마추어다 잔챙이들 별볼일 없는 스케일도 쪼잔하고 고로 패스 이소리 어차피 당분간은 뭐 먹고살만은 하니까 일단은 암튼 기대도 안했지만 오늘 또 그놈의 묵시적 청탁 지겹게 또 보았네요 또 그놈의 묵시적 청탁 결국 답이 없다는겁니다 결국은 시키니까 하긴하지만 독박 쓰긴 싫겠지 사실 어쩔수없이 하긴 하지만 저놈이 다했어요 저놈이 다했어요 나는 그냥 시늉만 했어요 결국은 언젠간 터지겠지만 어찌되였던 자기는 아니고 싶은 보면볼수록 비교가 되는 점점점점 더욱더 커지고 상대방은 작아지고 자기는 지저분하게 숨기기에 급급하고 그러니까 정은이 까지 사실 군 눈치 보는거 그거 그렇게 마음대로 일방적으로 훈련 중단 시키고 공사장으로 내모는게 군인들을 그게 그렇게 쉽지않을건데 얼마나 급했으면 참 나원 암튼 폼페이오가 또 간다네요 방북 이번엔 왜 또 지갑을 놓고왔나? 선물로 받은 그것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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