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속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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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속았다. 지나가는 태풍도 우릴 속이는 가부다. 베란다 대형 판유리가 위험하니 테입을 붙이라고 하기에 이 바보는 열심히도 다른 집 보다 두 배나 더 붙였건만 태풍 솔릭은 오지 않았다. 아니다. 너무나 강하고, 집요하고, 편파적이고,무서워서 감히 접근을 못하고 피해 간 모양새다. 그렇다. 좌파정부와 쓰레기 언론들의 거짓말 횡포는 그 어떤 태풍의 위력보다도 더 무섭게 대한민국을 황폐화시켰고 전체 국민들을 정신기형아로 만들어 버렸다. 201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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