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체제기준의 습성 관성의 충돌을 없애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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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남북 체제기준의 습성 관성의 충돌을 없애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자유통일대한민국의 기준으로 받들자. 곧 아가페 사랑 그 통제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잠언 4:17.불의의 떡을 먹으며 강포의 술을 마심이니라]
‘不義(불의)의 of wickedness’ PHRASE h7562 ?????? resha` {reh-shah} 음역은 레시아 레흐-시아흐. 발음은 레새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wrong, wickedness, guilt, wickedness (as violence and crime against civil law), wickedness (of enemies), wickedness (in ethical relations)이다. 잘못, 사악함, 죄책감, 사악함(민법에 대한 폭력 및 범죄), 사악(원수), 사악 (윤리적 관계)이다. 不義(불의) ‘발음 : 부릐/부리’ 파생어 : 불의하다 ‘명사’ 의리, 도의, 정의 따위에 어긋남. (불의를 저지르다 불의에 항거하다 불의를 일삼다)라는 의미인데, 원어는 뜻에 관해 더욱 분명하게 적시한다. 레시아와 비슷한 구음은 내사이다. 內査(내사) ‘발음 : 내ː사’ 파생어 : 내사되다, 내사하다 ‘명사’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하게 몰래 조사함. (내사를 받다 내사를 벌이다 내사에 착수하다 경찰이 용의자들을 대상으로 은밀하게 내사에 들어갔다. 일정한 조직체 내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함.) 비슷한 말은 뒷조사 실사 속조사이다.
레시아가 內査(내사)로 자리매김했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같은 구음의 영역에서 있는 內査(내사)는 불의에 대한 혐의를 잡고 그것을 조사하는 것이라는 의미에서 근접하는 의미이다. 이 h7562 ?????? resha` {reh-shah} 어휘의 H7561 ??????(Transliteration: rasha` Pronunciation: r?·shah)라사 발음은 라-새흐 이다. 동사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to be wicked, act wickedly 이다. 성경에서 不義(불의)란 h7562 ?????? resha` {reh-shah} 어휘가 여러 곳에 나오는데 오늘은 선지書(서)에 나오는 불의의 의미를 고찰하기로 한다.
이사야 58:4보라 너희가 금식하면서 다투며 싸우며 악한(of wickedness)주먹으로 치는 도다 너희의 오늘 금식하는 것은 너희 목소리로 상달케 하려 하는 것이 아니라 이사야58:6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of wickedness)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이사야에서 나오는 h7562 ?????? resha` {reh-shah}는 58장에서만 단 두 곳이다. 악한 주먹과 흉악의 결박이라는 의미로 불의를 강조하는데, 이는 곧 하나님의 본질이신 사랑의 통제를 받으면서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에서 나오는 금식을 해야 하는데, 악한 주먹이 나오는 인간 성질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지 못하는 인간의 성질로 금식하는 것을 책망하시는 내용이다. 따라서 이사야 선지자가 말하는 불의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내리시는 성령의 통치 밖에서 행하는 일상의 세상의 풍습을 따르면서 금식한다고 그 금식이 상달되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 의미로 不義(불의)의 日常(일상)을 조명하고 있다. 인간은 종을 부리고 그 종을 다스리는 군림은 있어왔다. 그것의 제도를 단죄하지 말자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인간을 부리는 방법의 의미에서 나오는 불의의 의미를 고찰하려는 것이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후손들은 다 한 형제이다. 동족이다. 동족을 종으로 삼았다고 해도 학대하지 말라는 의미면 만일 이방인을 종으로 삼으면 학대하란 말이 되는 것이다. 이방인이나 동족이나 하나님 앞에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신 인간인데, 비록 인간의 제도가 종의 제도가 발생했다면 그럴지라도 하나님의 원칙은 결코 변개될 수 없는 것이다. 인간은 인간에게 학대를 해서는 안 된다. 특히 아브라함의 자손들은 약속을 받은 자들이다.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손들인데 그 속에 하나님이 거하시는 통제가 이뤄진 자들이다. 그들이 비록 종의 신분이라도 그 속에 하나님이 거하시는 자들이라면 이는 결코 학대해서는 안 된다. 성경에서 말하는 이웃사랑은 이러하다. 하나님을 모신 이웃에게 하는 이웃 사랑과 하나님을 모시지 못한 이방에서 하는 이웃사랑은 차이가 있다. 하나님을 모신 자는 천국의 형제로서 그리스도의 지체로서의 사랑이다. 하나님을 모시지 못한 자들은 회개하면 언제든지 그리스도의 지체가 될 것으로의 이웃사랑 곧 전도대상으로의 이웃사랑이다. 물론 그 속에 사탄이 들어간 자들은 반드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물리치는 대상으로 대해야 하지만 종이든 자유자든 종업원이든 사업주나 그 임원이든지 간에 항상 천국의 형제로 대하든지 아니면 전도대상으로 대하든지 해야 한다. 그 때문에 결코 학대가 존립될 수 없는 것이다. 학대란 의미는 곧 인간의 성질로 이웃을 대하는 것은 좋은 성질이든 나쁜 성질이든 다 악한 성질로 분류되는 것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의 기준이시다. 인간이 기본적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통치를 받아 행하여 대하는 것이 이웃사랑인데, 만일 형제이면 그리스도의 지체로 대하는 이웃사랑이요, 전도대상이면 전도대상으로서 우리 속에 그리스도의 영광 곧 성령의 통치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선행으로 대해야 한다. 따라서 불의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거부하고 인간의 각양 성질 마인드로 이웃을 대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레미야 14:20여호와여 우리가 우리의 악(our wickedness)과 우리 조상의 죄악을 인정하나이다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나이다 예레미야는 조상의 죄악(부정함)과 자신들의 악을 토로한다. 예레미야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선지자이다. 복음은 선지자와 사도들의 터이다. (에베소서 2:20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베드로후서 3:2 곧 거룩한 선지자의 예언한 말씀과 주 되신 구주께서 너희의 사도들로 말미암아 명하신 것을 기억하게 하려 하노라 에베소서 3:5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 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지 아니하셨으니)
복음은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을 받아 그 죄를 깨닫고 자백하고 회개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앞에 피의 속죄를 받아 그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행하는 것이 그 정수이다. 이는 예레미야의 속에 임하신 그리스도의 영도 그 기준에서 말씀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 불의는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거부한 것이다. (베드로전서1:10.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11.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얻으실 영광을 미리 증거하여 어느 시,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하니라 12.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누구든지 성령의 통치로만 임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지 못하면 성경에 기록한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할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이 태생적인 인간본질의 한계요 인간성의 한계이다. (로마서8: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예레미야는 복음의 기준으로 불의를 분명히 고백한 것이다. 하나님의 의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행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의이다. 빌립보서3: 7.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10.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13.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다음은 에스겔 선지자의 글을 통해서 불의h7562 ?????? resha` {reh-shah}의 의미를 생각하자. 에스겔은 불의를 회개를 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 강조한다. 에스겔3: 16.칠일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17.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숫군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18.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케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 19.네가 악인을 깨우치되 그가그 악한(his wickedness)마음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그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존하리라 20.또 의인이 그 의에서 돌이켜 악을 행할 때에는 이미 행한 그 의는 기억할바 아니라 내가 그 앞에 거치는 것을 두면 그가 죽을찌니 이는 네가 그를 깨우치지 않음이라 그가 그 죄 중에서 죽으려니와 그 피 값은 내가 네 손에서 찾으리라 21.그러나 네가 그 의인을 깨우쳐 범죄치 않게 하므로 그가 범죄치 아니하면 정녕 살리니 이는 깨우침을 받음이며 너도 네 영혼을 보존하리라 에스겔7: 10.볼찌어다 그 날이로다 볼찌어다 임박하도다 정한 재앙이 이르렀으니 몽둥이가 꽃 피며 교만이 싹났도다 11.포학이 일어나서 죄악(of wickedness0의 몽둥이가 되었은즉 그들도, 그 무리도, 그 재물도 하나도 남지 아니하고 그 중의 아름다운 것도 없어지리로다 에스겔33: 1.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고하여 이르라 가령 내가 칼을 한 땅에 임하게 한다 하자 그 땅 백성이 자기 중에 하나를 택하여 파숫군을 삼은 3.그 사람이 칼이 그 땅에 임함을 보고 나팔을 불어 백성에게 경고하되 4.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비를 하지 아니하므로 그 임하는 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 피가 자기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5.그가 경비를 하였던들 자기 생명을 보전하였을 것이나 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비를 하지 아니하였으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6.그러나 파숫군이 칼이 임함을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아니하여 백성에게 경고치 아니하므로 그 중에 한 사람이 그 임하는 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는 자기 죄악 중에서 제한바 되려니와 그 죄를 내가 파숫군의 손에서 찾으리라 7.인자야 내가 너로 이스라엘 족속의 파숫군을 삼음이 이와 같으니라 그런즉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할찌어다 8.가령 내가 악인에게 이르기를 악인아 너는 정녕 죽으리라 하였다 하자 네가 그 악인에게 말로 경고하여 그 길에서 떠나게 아니하면 그 악인은 자기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 피를 네 손에서 찾으리라 9.그러나 너는 악인에게 경고하여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라고 하되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지 아니하면 그는 자기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전하리라 10.그런즉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말하여 이르되 우리의 허물과 죄가 이미 우리에게 있어 우리로 그 중에서 쇠패하게 하니 어찌 능히 살리요 하거니와 11.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의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 12.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이르기를 의인이 범죄하는 날에는 그 의가 구원치 못할 것이요 악인이 돌이켜 그 악에서(his wickedness)떠나는 날에는 그 악이 그를 엎드러뜨리지 못할 것인즉 의인이 범죄하는 날에는 그 의로 인하여는 살지 못하리라 13.가령 내가 의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살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그 의를 스스로 믿고 죄악을 행하면 그 모든 의로운 행위가 하나도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지은 죄악 중 곧 그 중에서 죽으리라 14.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죽으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돌이켜 자기의 죄에서 떠나서 법과 의대로 행하여 15.전당물을 도로 주며 억탈물을 돌려 보내고 생명의 율례를 준행하여 다시는 죄악을 짓지 아니하면 그가 정녕 살고 죽지 않을찌라 16.그의 본래 범한 모든 죄가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정녕 살리라 이는 법과 의를 행하였음이니라 하라 17.그래도 네 민족은 말하기를 주의 길이 공평치 않다 하는도다 그러나 실상은 그들의 길이 공평치 아니하니라 18.만일 의인이 돌이켜 그 의에서 떠나 죄악을 지으면 그가 그 가운데서 죽을 것이고 19.만일 악인이 돌이켜 그 악에서 떠나 법과 의대로 행하면 그가 그로 인하여 살리라 20.그러나 너희가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치 않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의 각기 행한대로 심판하리라 하시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거부하면 반드시 망하게 되는 것이다. 회개의 기회를 버리는 자들은 다 악인이고 불의한 자들이다.
호세아10: 12.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13.너희는 악을(wickedness0 밭갈아 죄를 거두고 거짓 열매를 먹었나니 이는 네가 네 길과 네 용사의 많음을 의뢰하였음이라 14.그러므로 너희 백성 중에 요란함이 일어나며 네 산성들이 다 훼파되되 살만이 전쟁의 날에 벧아벨을 훼파한 것 같이 될 것이라 그 때에 어미와 자식이 함께 부숴졌도다 15.너희의 큰 악을 인하여 벧엘이 이같이 너희에게 행하리니 이스라엘 왕이 새벽에 멸절하리로다
호세아 선지자도 동일한 기준의 예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받아 성령의 통치만을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로 임하시는 하나님과 함께 하는 군대로 드려져야 하는데 다만 군대의 수가 많은 것만 의지 하는 것이니 이 또한 불의요 악인 것이다.
선지자 미가도 역시 동일한 기준의 예언이다. 미가 6: 8.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9.여호와께서 성읍을 향하여 외쳐 부르시나니 완전한 지혜는 주의 이름을 경외함이니라 너희는 매를 순히 받고 그것을 정하신 자를 순종할찌니라 10.악인의 집에 오히려 불의한 재물이(treasures of wickedness) 있느냐 축소시킨 가증한 에바가 있느냐 11.내가 만일 부정한(the wicked)저울을썼거나 주머니에 거짓 저울추를 두었으면 깨끗하겠느냐 12.그 부자들은 강포가 가득하였고 그 거민들은 거짓을 말하니 그 혀가 입에서 궤사하도다 13.그러므로 나도 너를 쳐서 중히 상하게 하였으며 네 죄를 인하여 너를 적막하게 하였나니 14.네가 먹으나 배부르지 못하고 속이 항상 빌 것이며 네가 감추나 보존되지 못하겠고 보존된 것은 내가 칼에 붙일 것이며 15.네가 씨를 뿌리나 추수하지 못할 것이며 감람을 밟으나 기름을 네 몸에 바르지 못할 것이며 포도를 밟으나 술을 마시지 못하리라 16.너희가 오므리의 율례와 아합 집의 모든 행위를 지키고 그들의 꾀를 좇으니 이는 나로 너희를 황무케 하며 그 거민으로 사람의 치솟거리를 만들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내 백성의 수욕을 담당하리라 지금까지 선지書(서)에 나오는 h7562 ?????? resha` {reh-shah}를 고찰한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로만 행하는 인간이 아니면 모두 다 만들어진 인간의 본질에서 나오는 그 타락한 인간성으로 부패하는 것을 누구도 피할 수 없다.
다음은 h7562 ?????? resha` {reh-shah}라는 어휘의 시작된 구절이다. 성경에서 제일 처음 사용한 구절이다. Deu 9:27Remember thy servants, Abraham, Isaac, and Jacob; look not unto the stubbornness of this people, nor to their wickedness, H7562 nor to their sin: 신명기9: 25.그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를 멸하겠다 하셨으므로 내가 여전히 사십 주야를 여호와 앞에 엎드리고 26.여호와께 간구하여 가로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큰 위엄으로 속하시고 강한 손으로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 곧 주의 기업을 멸하지 마옵소서 27.주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생각하사 이 백성의 강퍅과 악(their wickedness)과 죄를 보지 마옵소서 28.주께서 우리를 인도하여 내신 그 땅 백성이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허락하신 땅으로 그들을 인도하여 들일 능력도 없고 그들을 미워도 하사 광야에서 죽이려고 인도하여 내셨다 할까 두려워하나이다 29.그들은 주의 큰 능력과 펴신 팔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 곧 주의 기업이로소이다 하였었노라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은 다 불의요 죄의 일상이다. 인간기준으로 선하든 악하든 의롭든 불의하든 하나님의 기준에 부합하지 못하면 다 불의한 것이다. 만일 하나님의 의의 기준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음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음이라고 한다면, 그 밖은 모두 다 불의이다. 우리가 가진 자유민주주의와 북괴가 가진 인민민주주의가 하나님의 의의기준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기준 밖에 있는 자는 불의한 자이다. 고린도전서1:30.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로마서 10:3.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로마서1: 15.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16.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17.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인간들은 자기 기준을 세워 하나님께도 그 기준을 적용하려고 한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을 인간의 기준에 예속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런 논객들이 오늘도 의와 불의 기준을 각기 속한 체제의 기준에 두려고 한다. 남북의 빨갱이는 그들의 수령의 기준에 두려고 한다. 그 기준으로 박근혜대통령은 중죄인데 대한민국의 모든 법으로 보면 박근혜대통령은 무죄하다. 그 때문에 그는 당연히 구속될 수 없어야 하는데, 남북빨갱이 기준으로 그에게 중형을 때린 것이다.
한반도는 지금 누가 그 의의 기준이 되느냐의 싸움을 하는 것인데,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의의 기준으로 통일된 남북으로 행하자고 날마다 강조하는 것이다. 의의 기준이 다르면 판결의 내용이 다르다. 지옥에는 인간의 기준으로 각기 의를 행한 자들이 가득하다. 천국에는 오로지 하나님의 기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은 자들의 세상이다.
엎치락덮치락 피바다...
6.25 때 서로의 기준으로 동족을 죽인다. 남북이 자유통일이 된다면 도대체 의의 기준을 어디에 두려는 것인가? 각기 기준이 다르면 피바다가 항상 뒤따르는 것은 역사의 현상이다.
물론 자유대한민국의 통일 자유통일이 이뤄진다면 자유민주주의와 사장자본주의로의 통일일 것이다. 그 기준으로 만든 헌법으로 적용되는 것인데, 북한을 우리 헌법으로 흡수통일을 한다면 그 법으로 기준을 삼을 것이다. 도리어 저들의 법으로 흡수된다면 이는 적화이다. 가령 우리 헌법체제로 북한을 흡수통일을 한다고 해도 각자 다른 체제에서 길들여진 성품과 습성과 기준의 익숙함을 어떻게 처리를 할 것인가?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의를 우리자유통일 대한민국의 기준으로 삼는 성령통일대한민국으로 속행하자고 날마다 강조하는 것이다. 그것이 인간에게 절대기준임을 알게 하시는 분은 성령이시다. 그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하신다. 그의 통치를 받아 행하도록 인간을 깨우신다. 인도하신다. 마침내 그의 피로 용서를 받도록 회개케 하시고 죄 사람을 받게 하는 즉시 그 사람의 속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만 받게 하셔서 우리 헌법을 준수케 하신다. 하나님의 의로 행하는 것으로 우리헌법을 준수하는 국민이 되게 하시는 것이다. 누구든지 성령의 통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그의 통치 안에서 국가의 법도 준수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의의 기준으로 행하면 천국도 얻고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효과도 얻는데, 이는 하나님의 본질의 성품으로 통제를 받고 그 안에서 생명의 지혜 창조의 지혜 생산의 지혜 각양 선의 지혜 각양 명철의 지혜와 하나님의 그 모든 황금비율 곧 하나님의 기준 잣대 저울과 추를 받아 누리기 때문에 국가가 상상할 수 없는 경쟁력을 갖게 되기 때문이다. 시편 146:5 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편 144:15 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우리의 강조를 무조건 반대만 하시지 마시고. 인간성의 부패와 체제의 오래된 습성 관성의 충돌을 어떻게 해소할 수 있는지 고견을 주시라. 자유통일의 안착은 만유 창조자 경영자 통치자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증거하시고, 그분의 속죄와 통치로만 인도하시는 성령하나님의 지극히 강력한 힘으로 각 사람의 속을 제압하시고,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는 인간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의의 구현에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복음의 精髓(정수)요 우리의 제안이다. 이 말고도 다른 것이 있다면 말씀해 보시라. 오늘날 기독교가 성령의 통치를 저버리고 방황하는 것을 걸어서 부정적으로 보려고 한다든지 등의 반론을 펼 수는 있지만 만일 성령의 통치를 진정으로 받았다면 어떤 결과를 올지에 관한 것을 생각해보시기를 바라면서. 미천한 필자가 온 세상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의 이 기쁜 소식을 전하여 강조하는 것을 나무라지만 마시라.
<구국기도생각>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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