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무슨 말입니까? 60년 김정일의 독재 아래서 경험했기에 누구보다 더 자유가 소중하다는것을 아는사람들이 바로 새터민들입니다. 무슨 생각을 바꾸어야 된다는것입니까? 생각을 바꿔야 할 사람들은 바로 남한의 강정구, 시인이라는송가 -이름이 생각이 안아서- 남북 연방제를 추진하는무리들과 그 수장 김대중 선상님 그리고 북한의 개정일을 두고 화끈한 분이라고 입에 거품문 정똥영 또 누가 있지? 디게 많았는데.. 아 노무현 대통령 각하 -이분은 말안해도 다 아니까 그 죄상을 일일이 열거 안함- 이런 양반들이 그 생각을 바꾸기가 더어렵지 새터민들이 왜 어렵다고 그러셔요?

자꾸 그러지 마셔요. 너나 알아서 잘 하세요

위에 원래 글을 쓴 분은 혹시 지금 북한에 있는 북한주민에게 남한의 실정이나 현재의 국제사회에 대해 눈을 뜰수 있도록 하자는 말이 아닌가요?? 아닌가??......암튼 내용이 너무 짧아 명확한 의미를 이해할 수가 없네요...

워마님의 말이 맞슴니다...문맥상으로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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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주민들에게 한국의 현재 실정이나...국제사회의 돌아가는 것을 볼 수 있게 하면 좋은데...<<그동안 60년 세월을 그 놈의 수령인지 된장인지 하는 놈이 최고다 하고 배워 와서 서뿔리 (인민들이)생각을 바꾸기가 힘들다....>>
이말 이지요....
따라서 윗분(억울한남한사람)의 댓글은 동문 서답(東問西答)이였습니다...

맞습니다. 남한도 경제상황이 안 좋아서 먹고 살기 힘들다는 걸 자세히 알려 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특히, 돈이 없어서 학교에서 수도물로 배채우는 학생도 수두룩하고, 부모가 돈이 없어서 자기 자식을 죽여서 베란다에 1년이나 비닐에 싸서 방치한 사건도 뉴스에 보도 되었자나요..ㅡ..ㅡ;;
새터민에게 1년에 지원되는 정착자금 만명 X3천만원 = 3천억원 이면 그런 사람부터 죽지 않게 도와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남한도 경제상황이 아주 좋은 것은 아니지만 일부의 사건을 너무 과장하기 말기 바랍니다. 남한에서 학생들이 밥을 굶는 것은 대부분 부모의 문제이지 남한의 경제 문제가 아닙니다. 외국인 근로자는 한달에 100만원이라도 너도 나도 일하려고 합니다.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일자리가 있고 먹고 살 수 있는 곳이 대한민국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인 것을 자랑스러워해야 합니다. 물론 썪어 빠지고, 머리가 잘못된 정치인들이 있기는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