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통일을 주장하는 친북좌파들의 검은 속셈 |
---|
우파정권 때에는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서 남한 망한다며 통일을 반대하던 인간들이 좌파정권 들어서자 완전 안면몰수하고 자꾸 통일을 위해서는 북한과 만나고 퍼주어야 한다고 억지 주장을 한다. 없이 통일, 통일 하고 빈 나팔만 계속 불어대며 국민들을 속이고 있다는 것이다. 하든가, 어쨌든 하나는 완전히 없어져야 가능하다. 그렇지 않으면 완전한 평화와 통일은 없다. 다른 나라들의 통일 역사가 그 것을 증명을 한다. 한다고 우겨댄다. 그들은 마치도 퍼주면 정은이가 변하고 통일이 될 것처럼 온갖 언론을 다 동원하여 국민들을 속인다. 10년? 아니면 20년? 그것도 아니면 영원히 조공을 바칠 거냐구? “정은이가 변해 간다.”고 속이고 있다는 것을 모르면 정말 무식한 인간이다. 미사일을 쏘며 지랄을 할 것이다. 지금까지의 평화는 오직 미국의 힘에 의하여 유지되었음을 왜 모른 척 하는가? 사실은 정은이와 짜고 시간을 끌면서 민족적 및 국제적 분위기를 조성하여 미군을 내보내고 “연방제” 와 나아가서는 “적화통일”을 함으로서 자기들이 계속 살아남으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는 것이다. 지난날에 저지른 행적의 증거가 바로 북한의 문서고에 고스란히 남아 있기 때문이다. 가입한 자들, 친북단체가 주도하는 주체사상 학습 명단에 이름을 올린 자들, 기타 북한이 내놓은 각종 정치생명 보험에 가입한자들, 북한에서 더러운 씨종자를 뿌린 자들, 북한에 돈과 물자를 상납하고 영수증을 보험 삼아 보관한 자들... 드나들며 이득을 챙긴 자들, 관광 명색으로 해외동포들을 북한에 끌고 들어가서 흡수시킨 자들, 친북 분자들이 만든 각종 친목 동호회에 가입하여 우정과 의리를 주장하며 끌려 다니는 자들, 국내-외에서 북한 간첩들을 물심양면으로 도운자들, 북한에 비밀자료를 팔아서 이득을 챙긴 자들, 박정희, 전두환 정권에게 앙심을 품은 자들, 고첩들과 친북분자들에 의해 흡수 및 세뇌당한 자들, 북한의 지령을 받고 각종 반정부 및 소위 민주화 운동을 주도 했거나 의식적으로 동참 한자들, 기타 등 등 수십, 수백만은 오늘 이 순간도 자기들이 살아남기 위하여 북한 정권이 무너지는 것을 목숨을 다해 막으려고 정은이와 문정권의 평화와 통일 쇼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파 애국세력들은 아직 생명의 위협은 고사하도 매끼 밥그릇이 든든하니까 나라야 어찌되든 전혀 무관심하다. 속지 말고 각성하며 일어나야 한다. 2018,09,29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