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을 쳐서 부스러기 겨 같게 하시고 회리바람으로 날려 버리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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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남북빨갱이 포악무도(暴惡無道)함 앞에 지렁이같이 매가리 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이라고 비웃지마라 곧 이가 날카로운 타작기계가 되게 하사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 겨 같게 하시고 회리바람으로 날려 버리시리 [잠언4:26.네 발의 행할 첩경을 평탄케 하며 네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첩경을 the path PHRASE h4570 ???????? ma`gal ma`gal {mah-gawl} or fem. ma`galah {mah-gaw-law} 음역으로는 마갈 마흐-가울 마가라흐 마흐-가우-라우이고 발음으로는 매갈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entrenchment ‘명사’ (체계적으로 구축된) 참호, track, circumvallation,성벽 두르기 (둘러싼) 성벽이다. 병사가 진지에서 힘을 얻어 적과 싸우는 유리함을 가진다. 유리한 진지를 구축하는 것으로 적과 싸우는데 유리함을 많이 얻어낸다. 그것을 매갈이라는 발음과 음역은 마갈 마흐 가르 마흐 갈이다.
우리말 구음에 비슷한 구음은 매가리 ‘발음 : 매가리’ ‘명사’ ‘맥(기운이나 힘)’(脈)을 낮잡아 이르는 말. 脈(맥) ‘발음 : 맥’ 활용 : 맥만‘맹만’ ‘명사’ 기운이나 힘. ‘같은 말’ 맥락(사물 따위가 서로 이어져 있는 관계나 연관). ‘광업’ [같은 말] 광맥(鑛脈)(암석의 갈라진 틈에 유용 광물이 많이 묻혀 있는 부분). 풍수지리에서, 산맥이나 지세의 정기가 흐르는 줄기. ‘의학’ ‘같은 말’ 맥박(脈搏)(심장의 박동으로 심장에서 나오는 피가 얇은 피부에 분포되어 있는 동맥의 벽에 닿아서 생기는 주기적인 파동). ‘의학’ ‘같은 말’ 혈맥(血脈)(동물의 몸에서 피가 도는 줄기). ‘북한어’ 술이나 약물 따위가 가지는 본래의 성분.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셔서 인간의 길이시고 생명이시고 진리이시다. 그분은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통제만 완전하게 받으신 길로만 가신다.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 아버지의 통제만을 받는 길로 가야 하시는 것이니, 그 통제가 곧 첩경이다. 통제는 곧 하나님의 본질의 권능이시다. 그 권능의 힘으로 통제되는 것이니 그 통제가 약하면 약한 만큼 힘이 빠진다. 매가리가 없어진 만큼이 된다. 맥(기운이나 힘) 우리말 구음에 맥은 매가리라는 의미인데, 그 맥은 그를 통제하는 기운이나 힘이다. 인간이 만일 하나님의 통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로 받는다면 그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가 곧 그의 맥이다. 그의 기운과 힘이란 의미이다. 인간은 각기 다양한 내용의 맥 곧 기운과 힘을 얻어 누린다. 우리가 말하는 운전대는 우리 속에 있다. 그것을 인간의 성질이나 욕심이나 또는 육적인 사랑이 장악하여 그것으로 운전한다. 하나님이 없는 자들에게는 그들 자신이 그 脈(맥)이다. 불신세상에서 맥은 그들 자신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맥은 오직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이시다.
열왕기상19: 1.아합이 엘리야의 무릇 행한 일과 그가 어떻게 모든 선지자를 칼로 죽인 것을 이세벨에게 고하니 2.이세벨이 사자를 엘리야에게 보내어 이르되 내가 내일 이맘때에는 정녕 네 생명으로 저 사람들 중 한 사람의 생명 같게 하리라 아니하면 신들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림이 마땅하니라 한지라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는 성령의 힘으로 승승장구한다. 하지만 모든 영광을 주 하나님께 돌리는 시간을 갖지 못한다. 그가 승리한 후에 아합의 부인 이세벨이 대노한다. (Iyzebel {ee-zeh-bel} Jezebel = Baal exalts or Baal is husband to or unchaste이세벨 = 바알의 고귀함 또는 바알은 남편이다 또는 부정한) 이세벨이 그를 죽이겠다고 전국에 포고령을 내린다. 그녀가 일갈을 하자 엘리야는 갑자가 기가 빠진다. 보통사람으로 돌아온 것이다. 매가리가 없어진다. 그 때문에 광야로 도망친다. 거기에 한 로뎀나무 (a juniper tree=노간주나무 곱향나무) 밑에서 죽기를 바란다고 하나님께 하소연하면서 잠이 든다.
하나님은 그에게 그 힘이 어디서부터 오는 것인지 확실하게 할 필요가 있으셨다. 이는 하나님이 그를 계속 사용해야 하시기 때문이다. 성경이 완성되기 전에 엘리야이다. 지금처럼 성경이 준비되었다면 하나님의 일을 완수한 후에 누구든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는 것을 읽고 깨닫고 그리했을 것인데, 하나님이 사용하신 후에 인간은 곧 바로 모든 영광을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돌려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모르는 자들은 그 능력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에 무관심 한다. 그에 관해 예수님은 이러한 비유를 들어 말씀해 주신다.
(누가복음17: 7.너희 중에 뉘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거나 하는 종이 있어 밭에서 돌아 오면 저더러 곧 와 앉아서 먹으라 할 자가 있느냐 8.도리어 저더러 내 먹을 것을 예비하고 띠를 띠고 나의 먹고 마시는 동안에 수종들고 너는 그 후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않겠느냐 9.명한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사례하겠느냐 10.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의 하여야 할 일을 한 것 뿐이라 할찌니라)
그가 하나님의 신에 충전이 되어 일할 때는 세상에 무서운 것이 없다. 무너진 제단을 수축하고 수가 현저하게 많은 적들의 속에서도 당당히 기가 살아서 그들을 비웃는다. 다음은 엘리야가 성령의 힘에 충전되었을 때의 모습이다.
(열왕기상18: 16.오바댜가 가서 아합을 만나 고하매 아합이 엘리야를 만나려 하여 가다가 17.엘리야를 볼 때에 저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여 네냐 18.저가 대답하되 내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한 것이 아니라 당신과 당신의 아비의 집이 괴롭게 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명령을 버렸고 당신이 바알들을 좇았음이라 19.그런즉 보내어 온 이스라엘과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선지자 사백 오십인과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인을 갈멜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오게 하소서 20.아합이 이에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로 보내어 선지자들을 갈멜산으로 모으니라 누가 참 신인가 시험하자고 제안한다. 당당하다. 자기를 죽이려는 왕 앞에서도 이리 당당함이 하나님의 사자다운 처신이다. 그는 왕 뿐만이 아니라 백성들 앞에 나아가서 두 사이에서 머뭇 머뭇하지 말라고 한다. 바알이냐 하나님이냐를 분명하게 하자고 한다. 이리 당당한 것은 그가 성령의 힘으로 기가 살아 있기 때문이다. 21.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을찌니라 하니 백성이 한 말도 대답지 아니하는지라 22.엘리야가 백성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선지자는 나만 홀로 남았으나 바알의 선지자는 사백 오십인이로다 23.그런즉 두 송아지를 우리에게 가져오게 하고 저희는 한 송아지를 택하여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불은 놓지 말며 나도 한 송아지를 잡아 나무 위에 놓고 불은 놓지 말고 24.너희는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나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니 이에 불로 응답하는 신 그가 하나님이니라 백성이 다 대답하되 그 말이 옳도다)
제물을 놓은 단을 각기 쌓고 그 위에 불로 응답하시는 자가 참 신이다. 하면서 이를 시험하자고 요구한다. 당당한 하나님의 사람이다. 진리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에 이리 당당한 것은 그가 성령의 힘으로 충전되어 기가 살았기 때문이다.
시험을 하는 조건은 절대로 불을 인간이 놓아서는 안 되는 것이다.
25.엘리야가 바알의 선지자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많으니 먼저 한 송아지를 택하여 잡고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그러나 불을 놓지 말라 바알 신 선지자 450명이 모여 그 시험을 아합 왕과 그 백성 앞에서 속행한다. 26.저희가 그 받은 송아지를 취하여 잡고 아침부터 낮까지 바알의 이름을 불러 가로되 바알이여 우리에게 응답하소서 하나 아무 소리도 없고 아무 응답하는 자도 없으므로 저희가 그 쌓은 단 주위에서 뛰놀더라 27.오정에 이르러는 엘리야가 저희를 조롱하여 가로되 큰 소리로 부르라 저는 신인즉 묵상하고 있는지 혹 잠간 나갔는지 혹 길을 행하는지 혹 잠이 들어서 깨워야 할 것인지.....하매 28.이에 저희가 큰 소리로 부르고 그 규례를 따라 피가 흐르기까지 칼과 창으로 그 몸을 상하게 하더라 29.이같이 하여 오정이 지났으나 저희가 오히려 진언을 하여 저녁 소제 드릴 때까지 이를찌라도 아무 소리도 없고 아무 응답하는 자도 없고 아무 돌아보는 자도 없더라
엘리야는 성령의 권능으로 충전이 되어 기가 살아 있다. 그들을 비웃는다. 조롱한다. 이리해 봐라 저리해 봐라 한다. 하지만 응답이 없다. 그렇게 하여 하루가 저물어 가고 저녁 소제가 드릴 시간이 찾아 온 것이다.
성령의 힘으로 당당한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이다. 그가 그 지친 바알 신 선지자 450명 앞에서 들으라고 백성들에게 외친다. 백성을 오라고 한다. 여호와의 무너진 제단을 수축한다. 이 자신만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충전된 자들의 모습이다. 물론 그 시절에는 예수님이 인간으로 오지는 않으셨지만 그의 성령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 우리는 나라의 이런 위기에도 이렇게 당당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나와야 한다고 늘 강조하는 것이다. 성령의 대 각성을 받아내어 온 국민에게 그 각성을 전달하는 자들이 그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신에 충전되어 당당하다. 그 기가 충천하여 그 앞에 누가 감히 설 것인가?
30.엘리야가 모든 백성을 향하여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라 백성이 다 저에게 가까이 오매 저가 무너진 여호와의 단을 수축하되 31.야곱의 아들들의 지파의 수효를 따라 열 두 돌을 취하니 이 야곱은 여호와께서 옛적에 저에게 임하여 이르시기를 네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하리라 하신 자더라 32.저가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그 돌로 단을 쌓고 단으로 돌아가며 곡식 종자 두 세아를 용납할만한 도랑을 만들고 33.또 나무를 벌이고 송아지의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이르되 통 넷에 물을 채워다가 번제물과 나무 위에 부으라 하고 34.또 이르되 다시 그리하라 하여 다시 그리하니 또 이르되 세번 그리하라 하여 세번 그리하니 35.물이 단으로 두루 흐르고 도랑에도 물이 가득하게 되었더라
엘리야 그는 성령의 지혜로 하나님이 불을 내리실 것을 분명히 알았다. 이는 그가 성령으로 감전이 되어 하나님과 소통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마도 작은 소리를 나직이 했어도 불을 내리실 분은 여호와시다. 하지만 미혹에 빠진 국민을 건져내기 위해 그는 큰 소리로 기도한다. 이 당당함의 모습은 그 기가 성령의 힘으로 충전이 되었기 때문이다. 무릇 하나님의 사람들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신에 충전이 된 자들이다.
(로마서8: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5.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11.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17.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충만을 받아 기가 산 엘리야는 당당히 하나님께 기도한다. 여호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홀로 스스로 계시고 그분이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유일하신 창조주이시다. 그분만 조물주이시고 그 외 만물은 그가 만드신 것이다. 그가 말씀으로 나오셔서 만드신 것들이다. 만유창조를 위해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오신 그분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여호와는 상형적인 의미로 사람을 보라 못을 보라 이다.
히브리어는 象形(상형)적인 의미가 있는데 For whom the LORD PHRASE h3068 ??????? Y?hovah는 여호와이시다. 히브리어는 오른 쪽부터 읽는다. ???? 욛(Yod) 헤(He) 와우(Wow) 헤(He) 네 글자로 이뤄진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영원하신 기념 성호, 여호와이시다. 욛은 손을 의미한다. 헤는 보라는 눈을 의미한다. 와우는 못을 받은 것을 헤는 보라는 의미이다. 인류 역사에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시는데 그분을 알아보려면 그분의 손에 못을 박을 것이니 손에 못을 받으신 이가 곧 그 이신줄 알라 라는 의미이다. 그분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십자가에 처형 죽임을 받으시고 삼일 후에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시고 성령을 교회 중에 부으신다. 현재도 그분은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시고 하나님만 아시는 어느 날 공중으로 구름타고 지구인이 보시는 가운데 다시 오신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요한계시록22:20.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엘리야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실 여호와 하나님께 불로 응답해 달라고 기도한다. 이리도 당당한 것은 그가 성령의 충만함으로 충전이 된 자이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지렁이 같은 자들이라도 성령의 힘으로 충전이 되면 이리 강한 것이다.
열왕기상18: 36.저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가서 말하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 되심과 내가 주의 종이 됨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날 알게 하옵소서 37.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으로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저희의 마음으로 돌이키게 하시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이사야41: 8.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9.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10.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11.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12.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요 너를 치는 자들은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이, 허무한 것 같이 되리니 13.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14.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니라 15.보라 내가 너로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 기계를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로 겨 같게 할 것이라 16.네가 그들을 까부른즉 바람이 그것을 날리겠고 회리바람이 그것을 흩어버릴 것이로되 너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겠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로 인하여 자랑하리라 17.가련하고 빈핍한 자가 물을 구하되 물이 없어서 갈증으로 그들의 혀가 마를 때에 나 여호와가 그들에게 응답하겠고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 18.내가 자산에 강을 열며 골짜기 가운데 샘이 나게 하며 광야로 못이 되게 하며 마른 땅으로 샘 근원이 되게 할 것이며 19.내가 광야에는 백향목과 싯딤나무와 화석류와 들 감람나무를 심고 사막에는 잣나무와 소나무와 황양목을 함께 두리니 20.무리가 그것을 보고 여호와의 손이 지은 바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가 창조한 바인줄 알며 헤아리며 깨달으리라
하나님은 응답하신다. 불로 응답하시니 참 신이시다. 여호와 시다. 그분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만유의 창조주이시고 인간의 구속주이시다. 그분 밖에 하나님은 없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다. 그분이시다. 그분이 지금 한반도를 주관하셔서 자유통일을 이루시고 성령통일대한민국을 만드셔서 온 세상에 복음의 나라 그 샘플국가로 삼으시려는 것이다. 그분이 이제 불로 응답하실 것이다. 성령의 불이 삼천리 방방 곳곳에 붙어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도 임하게 하실지라.
열왕기상18: 38.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39.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하니 40.엘리야가 저희에게 이르되 바알의 선지자를 잡되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 하매 곧 잡은지라 엘리야가 저희를 기손 시내로 내려다가 거기서 죽이니라
그의 기도는 곧 바로 응답이 되어 이가 날카로운 타작기계가 된다. 바알 신으로 세상을 미혹한 자들을 다 죽인다. 우리도 성령의 권능으로 이리 최강자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우리 세대에 미혹을 이기고 온 세상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참 되신 인간의 하나님이시고 구세주이심을 증거 하는 기반이 되는 것이다. 엘리야는 거기서 멈추지 않고 비가 오기를 일곱 번 기도하여 응답을 받고 더 나아가 아합의 마차보다 더 빨리 달리는 힘을 누리다. 아멘 할렐루야!
41.엘리야가 아합에게 이르되 올라가서 먹고 마시소서 큰 비의 소리가 있나이다 42.아합이 먹고 마시러 올라가니라 엘리야가 갈멜산 꼭대기로 올라가서 땅에 꿇어엎드려 그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43.그 사환에게 이르되 올라가 바다편을 바라보라 저가 올라가 바라보고 고하되 아무것도 없나이다 가로되 일곱번까지 다시 가라 44.일곱번째 이르러서는 저가 고하되 바다에서 사람의 손만한 작은 구름이 일어나나이다 가로되 올라가 아합에게 고하기를 비에 막히지 아니하도록 마차를 갖추고 내려가소서 하라 하니라 45.조금 후에 구름과 바람이 일어나서 하늘이 캄캄하여지며 큰 비가 내리는지라 아합이 마차를 타고 이스르엘로 가니 46.여호와의 능력이 엘리야에게 임하매 저가 허리를 동이고 이스르엘로 들어가는 곳까지 아합 앞에서 달려갔더라
이리 당당하게 일하던 엘리야지만 성령이 그 힘을 빼시니 여전히 보통사람이다. 여자의 공갈협박에 무서워 도망치는 자신의 모습이 너무나 안타까운 것이다. (고린도후서 4:7.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8.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9.핍박을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10.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1.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은 그에게 그 권능이 누구의 것인지 알게 하시는 중이시다.
열왕기상19: 3.저가 이 형편을 보고 일어나 그 생명을 위하여 도망하여 유다에 속한 브엘세바에 이르러 자기의 사환을 그곳에 머물게 하고 4.스스로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행하고 한 로뎀나무 아래 앉아서 죽기를 구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취하옵소서 나는 내 열조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고
성령의 기가 빠지니 매가리가 없어진 것이다. 천사가 와서 달래도 그는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성령이 아니면 그 누구도 그를 일으켜 세우지 못한다. 천사는 성령이 부리는 영이기 때문에 성령이 천사를 시켜 광야를 거쳐 하나님의 산 호렙에 오르도록 양식을 주신다.
5.로뎀나무 아래 누워 자더니 천사가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6.본즉 머리맡에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병 물이 있더라 이에 먹고 마시고 다시 누웠더니 7.여호와의 사자가 또 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네가 길을 이기지 못할까 하노라 하는지라 8.이에 일어나 먹고 마시고 그 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사십주 사십야를 행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
하나님은 그에게 천사를 통해서 하나님 산 호렙으로 오르는 힘을 주신다. 하지만 갈멜 산에서 누리던 성령의 기운이 아직은 돌아오지 않은 것이다.
9.엘리야가 그곳 굴에 들어가 거기서 유하더니 여호와의 말씀이 저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10.저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열심이 특심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저희가 내 생명을 찾아 취하려 하나이다 11.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가서 여호와의 앞에서 산에 섰으라 하시더니 여호와께서 지나가시는데 여호와의 앞에 크고 강한 바람이 산을 가르고 바위를 부수나 바람 가운데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바람 후에 지진이 있으나 지진 가운데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12.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and Elijah PHRASE h452 ???????? Eliyah Eliyah {ay-lee-yaw} or prolonged Eliyahuw {ay-lee-yaw-hoo} Elijah or Eliah = my God is Jehovah or Yah(u) is God
엘리야는 드디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실 태초의 말씀 하나님을 그 세미한 소리로 임하시는 그분을 만난다. 거기서 그는 새로운 힘과 임무를 부여받는다.
13.엘리야가 듣고 겉옷으로 얼굴을 가리우고 나가 굴 어귀에 서매 소리가 있어 저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14.저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열심이 특심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저희가 내 생명을 찾아 취하려 하나이다 15.여호와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길을 돌이켜 광야로 말미암아 다메섹에 가서 이르거든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 왕이 되게 하고 16.너는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이 되게 하고 또 아벨므흘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 17.하사엘의 칼을 피하는 자를 예후가 죽일 것이요 예후의 칼을 피하는 자를 엘리사가 죽이리라 18.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칠천인을 남기리니 다 무릎을 바알에게 꿇지 아니하고 다 그 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그는 하나님이 힘을 주셔야 인간이 일을 하는 것임을 그 때 정확히 깨달은 것이다. 지금 우리는 지렁이 같이 아무런 힘을 쓰지 못하는 것 같지만 성령의 충만을 받으면 엘리야보다 더 강한 자가 된다. 그는 성령의 힘으로 후계자를 삼으라고 지명하신 자 엘리사를 찾아가서 그를 제자로 삼는다.
19.엘리야가 거기서 떠나 사밧의 아들 엘리사를 만나니 저가 열 두 겨리 소를 앞세우고 밭을 가는데 자기는 열둘째 겨리와 함께 있더라 엘리야가 그리로 건너가서 겉옷을 그의 위에 던졌더니 Eliysha` {el-ee-shaw} Elisha = God is salvation 20.저가 소를 버리고 엘리야에게로 달려가서 이르되 청컨대 나로 내 부모와 입맞추게 하소서 그리한 후에 내가 당신을 따르리이다 엘리야가 저에게 이르되 돌아가라 내가 네게 어떻게 행하였느냐 하니라 Shaphat {shaw-fawt} Shaphat = judged or he hath judged 21.엘리사가 저를 떠나 돌아가서 소 한 겨리를 취하여 잡고 소의 기구를 불살라 그 고기를 삶아 백성에게 주어 먹게 하고 일어나 가서 엘리야를 좇으며 수종 들었더라 하나님의 사람들은 모두 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이다. 갈라디아서5: 22.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성령의 힘이 제공이 될 땐 아주 강하다. 성령이 그에게 힘을 주시기 전에는 아주 약한 자로 만드신다. 고린도후서12: 7.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8.이것이 내게서 떠나기 위하여 내가 세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9.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10.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그분은 언제나 그의 종을 마인드하실 때 그 힘의 출처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만 있음을 알려주심이시다. 그 때문에 매가리이다. h4570 ???????? ma`gal ma`gal {mah-gawl}!
고린도후서1: 8.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힘에 지나도록 심한 고생을 받아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9.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10.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시리라 또한 이후에라도 건지시기를 그를 의지하여 바라노라
우리는 성령의 힘에 충전된 용사들이 가득 나와서 이 나라를 새롭게 해주기를 기대하는 중인데 성령이 그들을 지금은 미약하기 그지없게 하신다. 아무도 그들이 큰일을 하게 될 줄을 모르는 것이다. 하지만 성령이 그 위에 임하시면 그들은 엘리야 보다 더 강한 힘을 얻어 남북빨갱이를 극복하고 국민에게 성령의 대 각성을 전달하는 사명을 완수할 것이다. 그분들이 앞장서서 자유통일을 이루시고 마침내 성령통일대한민국으로 진입하게 한 후에 성령은 그들에게 주신 힘을 빼실 것이다. 그들은 그렇게 미약하게 되어 비유컨대 마치 엘리야가 하나님의 산 호렙에 오르는 과정을 거쳐 다시 새 힘을 얻고 나가서 온 천하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다가 장렬히 순교하든지 등 하실 것이다. 아멘 주 예수여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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