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는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한 정부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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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에게는 “먹을 때에는 개도 때리지 않는다.” 라는 즉 사람이 음식을 먹을 때에는 욕을 하거나 감정이 상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좋은 속담이 있다. 사회에서도 존경을 받는 이 나라의 대기업 총수들이 문재인을 따라 다니다가 개보다도 못한 취급을 당했기에 분해서 하는 소리다. “아니 목구멍으로 냉면이 넘어갑니까?” 하는 아주 야비하고도 비아냥거리는 핀잔을 들었고 한다. 그릇을 얻어먹으면서 별 하찮은 자에게서 개보다도 못한 취급을 받아야 했단 말인가? 대한민국의 국격이 겨우 이 정도였는가?
손님이며 대통령 수행단원들에게 밥상에서 이런 무례한 발언을 함부로 할 수가 있었겠는가? 숨기려 했다. 뿐만 아니라 문재인은 그것도 모자라서 평양에서 돌아오자마자 정은이를 살리기 위하여 유럽과 교황청을 찾아다니며 비굴한 구걸행각을 이어가고 있다. 증명하는 확실한 증거다. 김정은에게 몽땅 떠 바치려고 혈안이 되어서 날뛰고 있다. 똥개보다 못한 취급을 받고 망신을 당해도 지켜주지 못하는 현 정부를 어찌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부라고 믿을 수가 있겠는가? 뒤에 숨어서 당신들 대신 다른 사람들이 나서서 바로잡아주기를 바라는 비겁하고, 비굴한 국민이 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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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독재집단에 가서 그런 굴욕적인 모욕을 당하고도
말 한마디 못하는 지금의 대한민국 정부와 통치자들을 보면...
"내가 이런 꼴 보자고 이 땅에 목숨걸고 찾아 왔나?" 하는
자괴감이 듭니다. ~~
김 부장이 올해 봄 어느날
옥류관을 찾은 대한민국 관계자들에게
"옥류관 냉면은 기본 2그릇은 먹어야 합니다" 고 했었죠.
그 뉴스를 보며 분개했습니다.
"지방에서 수 백만의 인민들이 초근목피로 살아가는데
옥류관 국수 2그릇 씩이나 입에 들어가는가?"
하고 묻고 싶었지요.
처음부터 끝까지 독재자 김정은의 문제이죠.
2천만 인민을 잔혹한 굶주림으로 통치하는
그것도 성차지 않아 5천만 남한국민을 핵과 미사일로 위협하며
자기 고모부를 폭살하고 이복형을 독살하는
인류 최악의 독재자 김정은이 모든 악의 뿌리입니다.
그런 독재자에게 바른 소리 한마디 못하는
대한민국 대통령과 정치인들에게 실물이 납니다.
장성택 처형 조작설을 만들기위해 닥그네년을 추종하는 찌라시언론사들의 책동의 얼마나 극에 달했는지
그찌라시에서 근무하는 청소부들이 장성택처형설과 재판과정을 포토샵으로 만들다가 제대로 안되니 휴지통에 버린것을 보고
청소부인들이 경악하고 있었다는것을 아는지...
조작하려면 제대로 하던지 아니면 휴지통에 버리지 말고 태워버리든가 그런 실수를 한 찌라시들이 지금 그자리에 없고
쫏겨나서 막노동을 하면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는것을...
김정남 북한에 암살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있네
그것은 닥그네 똘마니들의 개정원애들이 저지른 일이라는것을 알고 있게
미국에서 김정남암살 징후를 알고 하지말라고 하였지만 닥그네의 치마폭에 감기려고 눈깔이 먼 개정원 똘마니들이 이미 저지른 일이고
하여 한때 유엔에서 한국대표가 지대로 활동을 못하고 있었다는것을 알고있게
문재인정부가 들어서면 망명한다고 국회에서 호들갑을 떨던 당신들이 망명을 아니한 이유가 알고쉽네
카멜리온처럼 변신하는 당신의 모습에 환멸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