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모아다가 집을 지으려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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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과 당을 팔아먹고 도주했던 역적들이 다시 기어들어 온단다. 그들을 받아주는 놈들은 역적들이 모인 자한당을 지켜야 저들의 더러운 정치적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똑 같은 쓰레들이다. . 어떤 이들은 그자들이 잘못을 회계하고 돌아오는 것처럼 착각하지만 아니다. 그 자들의 더러운 종파적야심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 단지 종북 정권이 오래갈 것 같지못하니까 또 더러운 숟가락을 얹어보려 한다. 저런 자들은 언젠가는 또다시 국민의 등에 칼을 꽂는다. . 지금 자한당에서 중축을 이루고 설치는 자들 모두가 김영삼이 키우고 노무현을 지지하는 자들이다, . 그런 자들 속에서 고첩과 종북을 청산하고, 국가보안법과 교육을 바로세우고, 깡패노조 청산하고, 나라경제 살릴 애국자가 나오겠는가? . 어떤 이들은 쓰레기들을 모아서라도 자한당 의석수를 늘여 정권 찾자고 설친다. 썩어버린 재목으로 새집을 짓고 깨진 물동이 기워서 물장사 하려는 어리석은 생각 그만두라. . 그런 자들이 왜 돌아오는지를, 그런 자들은 언젠가는 또다시 배신한다는 것을 잘 아는 국민대중은 그들을 지지하지않는다. . 정치가에게 있어서 민심이란 그래서 항상 두려운 것이다. 그래서 현재의 자한당으로 정권을 되찾으려는 꿈은 오뉴월 개꿈에 불과하다. . 배신자들을 다시 믿어준 결과는 모든 선거의 참패와 더러운 자들의 정치적 생명만 연장시켜 주는 것으로 끝날 것이다. . 이 모든 고통은 지난날에 나라 청소를 전혀 안하고 살아온 대가다. 그러니 애국자인 척 하며 또다시 찬탄 반역자들을 돕지말라 . ......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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